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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일어난 전북 익산 경찰서 사건 모르이나요? 택시기사 살해되고 범인을 못 찾자 목격자인 15세 소년에게 죄를뒤집어씌워서 10년동안 복역케 한 사건 이 소년은 결국 2010년에 출소했고 택시기사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 1억원의 빚도 떠안았습니다 2013년에 이 내용이 방송 탔고 해당 경찰서는 다시 철저히 수사하겠다 이 말만 하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지요 택시가사 살해한 진범은 어떻게 됐냐고요? 나중에 다른 범죄를 저질러서 잡히고 얼떨결에 위 사건에 대해 자백까지 합니다 근데 웬 소년이 대신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자마자 방금 했던 자백은 구라였다며 유유히 풀려나옵니다 ㅅㅂ 견찰 클래스 어디 안 가요
신뢰성이 떨어지건 말건 저건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실제 방송 탄 내용이니까 주작도 아닙니다 쓰레기 같은 견찰색히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articleId=1116815&itemId=18
이번 경비원 분신사건에서도 견찰이 또 한 건 해냈어요 http://www.ebn.co.kr/news/view/722260 실제로 저런 쓰레기 같은 짓이 비일비재하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와 마지막 반전이 무슨 식스센스급인듯 ㄷㄷㄷㄷ 어린애를 이용해서 저딴식으로 누명을 씌우려하다니 치졸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군요. 진짜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쩌네요. b
유명하지이거
요약좀
셋제 실종 , 실종신고 막내의 증언으로 둘째가 죽였다고 자백, 엄마가 시체 유기 경찰의 협박으로 인한 허의 증언이였음 사실 셋째는 납치당했다 풀려나 진실을 알림
와..진짜..만약 셋째가 안 왔으면 억울하게 둘째가 감옥 갔겠네요
와 마지막 반전이 무슨 식스센스급인듯 ㄷㄷㄷㄷ 어린애를 이용해서 저딴식으로 누명을 씌우려하다니 치졸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군요. 진짜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쩌네요. b
전 이 프로그램...신뢰성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오히려 주작냄새가 많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2000년에 일어난 전북 익산 경찰서 사건 모르이나요? 택시기사 살해되고 범인을 못 찾자 목격자인 15세 소년에게 죄를뒤집어씌워서 10년동안 복역케 한 사건 이 소년은 결국 2010년에 출소했고 택시기사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 1억원의 빚도 떠안았습니다 2013년에 이 내용이 방송 탔고 해당 경찰서는 다시 철저히 수사하겠다 이 말만 하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지요 택시가사 살해한 진범은 어떻게 됐냐고요? 나중에 다른 범죄를 저질러서 잡히고 얼떨결에 위 사건에 대해 자백까지 합니다 근데 웬 소년이 대신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자마자 방금 했던 자백은 구라였다며 유유히 풀려나옵니다 ㅅㅂ 견찰 클래스 어디 안 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실제 방송 탄 내용이니까 주작도 아닙니다 쓰레기 같은 견찰색히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articleId=1116815&itemId=18
신뢰성이 떨어지건 말건 저건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번 경비원 분신사건에서도 견찰이 또 한 건 해냈어요 http://www.ebn.co.kr/news/view/722260 실제로 저런 쓰레기 같은 짓이 비일비재하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연예인관련은 머 신뢰도고 나발이고도 없지만 이런 사건관련은 실제 방송 타고 기사로 대대적으로 좀 알려졌던것들을 설명하는거에요 우리도 흔히 알수있는 사건사고를 말하는거라서 괜찮아요 이 방송 보다보면 아~ 그 사건 얘기 하려는거구나.. 하고 미리 알수있는것들이 허다했으니까요
저런사건들이 많다고 저 사건이 반드시 터졌다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저런것이 진짜다? 이건 도대체 어느 나라 상식 논리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기사 아무리 찾아도 없는 기사를 진짜라고 우기는 뭣도 아니는 프로그램이 신뢰성이 높다는듯이 포장하고 그냥 무조건 국까,경찰까로 가는 리플보니 참.. 할말 안나오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30101 보세요 억울한 사건 생각보다 많구요 님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던 충남보령 남매 사건은 한겨례 신문에 실렸던 실제기사입니다
http://h21.hani.co.kr/arti/SERIES/100/?&cline=0 한겨레 신문 무죄와 벌 기획기사 입니다 읽어보시면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는거 아실겁니다. 무조건 경찰분들 욕할건 아니지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주작 얘기하는 넘들 경찰이 직접 나와서 거짓말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겠냐 생각좀....
주작은 환상게임에서 찾고 뉴스좀 봐 실화인거 상세히 얘기해주잔아
같은 한숙이어도 작은 시골은 막장력이 거의 동남아 인도 쌈싸먹는다더니 진짜네
? 시골이랑 관계없는거 아닌가요?그냥 경찰이 xx같은거 같은데..
시골...이라기 보다는 폐쇄성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면소 규모가 작은 지역이 그렇다는건데 시골로 분류되는 지역중 다수가 그런 현상을 보이긴 합니다. 저게 특별히 막장인 경우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죠
이건 시골이라기보다는 작은 사회 이론이라고 있습니다. 집단의 규모가 작을수록 도덕적으로 타락할 위협이 크다는 이론..
야 이거, 영화만들면 존나 대박이겠다 존나 숨통조이게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막판에 경찰들이 범인!! 3대 영화제에서 상 받을듯, 창작상
셋째가 만일 살아서 돌아오지 않았다면? 상상만 해도 치떨린다. 그래서 ㅁㅁ 견찰들은 어찌 됐는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난 그게 궁금하다.
그냥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며 기자들한테 호통좀 치고 끝났겠지 뭐
경찰이 자백을 강요하는걸 직접 (형이)당해봐서 잘 알고 있죠.. 결백하다는 증거를 모아서 제시해도 이딴건 법원에나 가져다주고 빨리 자백이나 하라던 담당형사의 말... 그리고 그 태도에 억울해서 소리치는 아버지 멱살을 잡더니 '이새끼 공무집행 방해죄로 체포해'라며 진압하는 형사들... 자세하게 말하자면 길어서 적기 힘들지만 저희 가족이 경찰(특히 형사)을 불신하는 이유가 이 사건때문이죠...
진짜...ㅡㅡ 이건 아닌듯...
잘이해가 안가는데 사실은 동생이 납치당했는데 경찰이몰라서 경찰이 "엄마가 애죽였다'고. 거짓말하게한거에요? 덧글중 택시사건 소름!
짭새는 공짜사료 먹으면서 살인마 손에 대신 찔려 뒈지는 고기방패 역할로 충분합니다.
아따 댓글에 견찰새끼 몇명 보이네~
견찰클라스 두개 더 얘기해줄게요. 03년 초에 있었던 일인데 두 형제가 조폭 애들하고 눈 마주쳤다고 두들겨맞아서 중태에 빠졌는데 당시에 경찰들이 그 현장을 보고도 그냥 지나친 적 있었습니다. 형이 너무 열받아서 빽차 넘버를 외우고 있었고요. 당시 인터뷰가 그런상황에서 누가 나서냐 이러는데 !&@#%# 경찰이 나서야지 그럼 누가 나서 미1친 &!^%@것들이... 또 하나는 비슷한 시기에 있던 일인데 몽둥이 들고 강도를 쫓던 사람을 경찰이 오인사격으로 살해. 그런데 증언과는 다르게 사실은 도주한 것도 아니고 몽둥이 내려놓고 나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쏴버린걸로 밝혀짐. 견찰새끼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