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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죽을뻔한 이야기 2. - 2011년 12월 30일 울산 세진중공업폭발사건.

일시 추천 조회 6202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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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허미... 다이나믹하네요. 사람 목숨이 진짜 삽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형제분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블데커 | (IP보기클릭)144.162.***.*** | 17.02.15 08:58

PVC파이프 공장에 폐원료 저장고가 폭발한거네? PVC원료가 가연성이래, 거길 용접하면 한화직원이 나와서 불똥 안떨어지게 틈을 막고 작업해야하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하청업체가 작업하다, 폐원료 저장고안으로 불똥이 들어가 폭발함.. 누구 잘못이냐?

누런소 | (IP보기클릭)14.48.***.*** | 17.02.16 11:35

다시 찾아보니 폐수 처리장이라는데. PVC원료가 들어간건 맞음.

누런소 | (IP보기클릭)14.48.***.*** | 17.0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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