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시골에서 살고 있는 김태성(가명)입니다.
저는 친동생 1명이 있습니다.
저는 늘 동생과 산책을 하고 놀았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저는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 8시 50분이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동생한테 "동생아 우리 이제 들어가자 부모님도 기다리고 있으셔" 그런데 동생이 제 옆에서
말을 했습니다. "형 저기 누가 춤추고 있어!" 그래서 저는 동생이 손가락을 가리키는 곳을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야가 흐릿흐릿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여다가 동생을 봤더니 동생은 이미 미쳐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동생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야! 너 왜그래?" 하지만 동생은 이미 완전히 미쳐버렸고 저는 동생을 데리고 부모님한테 데려갔는데 엄마가
한숨을 쉬고 나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미 동생은 그것을 보고 정신이 없는 상태다, 일단 너는 너의 아빠랑 할머니 댁으로
가라 나는 동생 데리고 무당한테 갈게"
그리고 내가 중학생 3학년이 되고 나서야 동생이 그것을 보고 왜 미친 건지 알겠다.
왜냐면 우리 반 친구 모두가 쿠네쿠네라는 귀신을 봤기 때문이다.
(이 괴담의 원본은 다른 내용임)
(이 괴담의 원본은 다른 내용임)
괴담게에도 쓰레기통 기능을 만들어달라!
괴담게에도 쓰레기통 기능을 만들어달라!
아. 원본 이야기 본 적 있습니다. 거기선 형이 본 걸로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