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를 예전것부터 죽 봐도
그간 뽑아오던 건 죄다 경력직에 프로젝트 계약직이네요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건 신입이 꿈도 못 꾸는 걸까요
수도권4년제에 건축기사밖에 없고 있어봤자 토익 고득점인데
어디가서 내밀 자격요건도 안 됩니다
적성도 잘 안 맞던 건축을 왜 계속 했나 후회만 됩니다...
그냥 지나가는 모자란 놈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고를 예전것부터 죽 봐도
그간 뽑아오던 건 죄다 경력직에 프로젝트 계약직이네요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건 신입이 꿈도 못 꾸는 걸까요
수도권4년제에 건축기사밖에 없고 있어봤자 토익 고득점인데
어디가서 내밀 자격요건도 안 됩니다
적성도 잘 안 맞던 건축을 왜 계속 했나 후회만 됩니다...
그냥 지나가는 모자란 놈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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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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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뭘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현직에서 15년 넘게 몸 담고 있고 지금 인사과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 없어서 기사 건 산업기사건 자격증 있고 공학과 졸업하면 엎어 갑니다. 그리고 건축공학과 갓 졸업한 사람이 전기기사랑 공조내동 기사를 왜 따요;; 전기과 나온거도 아니고... 그시간에 현장에서 굴러먹은 걸 이력서나 자소서에 적은게 더 어필되죠...취업하면 현장에서 박박 구르다 빠르게 기술사 따겠습니다! 이러면 와따지...
세상에 말도 안되는 조언에 댓글 답니다. 어디서 업계 상황 모르면서 기만책을... 대기업 협력업체라는것은 단종 말씀하시는건데 단종에서 종합으로 넘어가는게 될것 같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흔히 말하는 대기업은 종합 건설을 말하고 협력업체는 단종 을 말합니다. 단종은 - 현장에서 1~2가지 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 종합 - 토목부터 마감까지 모두 다 하는 업체 단종에서 한두가지만 죽어라 전문가가 되면 뭐합니까 종합에서 필요로 하는건 다 아는 인재인데;; 종합에서 단종가는건 드문 일은 아니나 단종에서 종합은 거의 없습니다.
세상에 공대출신 기사 소유자가 취업.. 징징글을.. 문과에서 빠다들고 찾아와요 님.. 님이원하는 워라벨의 대기업이 없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적으세요.. 어디서 기만책을.. 대기업 건설 공채가 꿈에 그리던 이상이겠으나 요즘 전국적으로 토목이나 건축하는데가 없기때문에.. 집에 돈많으면 존버하시면서 기사증 수집하시던가 아님 대기업 공사현장의 협력업체에서 건축 짬을 먹은후 이직을 노리던가 .. 루트가 있겠습니다.
글쓴이 분 원하는 곳이 종합건설같은데;;; 처음부터 종합건설회사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걸 목표로 스펙업 하시고........ 꼭 취업하셔서 열심히 일하셔서 탈건축 하세요!! 이상 탈건축한 업계 선배였습니다
건축기사있으면 뽑아주는 회사들 많습니다.(현업종사자입니다) 어떻게 알아보고계신지는 모르지만.. 지금 눈이안차시는건 시기가 이미 왠만한 기업들은 신입모집이 끝나서 그런듯합니다. 올해 말을 다시 기다리시든지 아니면 교수님 추천으로 찾으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이파이
이분 뭘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현직에서 15년 넘게 몸 담고 있고 지금 인사과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 없어서 기사 건 산업기사건 자격증 있고 공학과 졸업하면 엎어 갑니다. 그리고 건축공학과 갓 졸업한 사람이 전기기사랑 공조내동 기사를 왜 따요;; 전기과 나온거도 아니고... 그시간에 현장에서 굴러먹은 걸 이력서나 자소서에 적은게 더 어필되죠...취업하면 현장에서 박박 구르다 빠르게 기술사 따겠습니다! 이러면 와따지...
킹갓무원만이 답입니다.
중견쪽은 많이 뽑던거 같던데 반도 호반 중흥 우미 등 건설회사 도급순위 한번 보시면 처음들어보시는 건설사도 많으실껀데 100위권 내에 회사들만 보셔도 모집공고 전반기 후반기 신입공채 많이 뽑던데 한번 보세요
세상에 공대출신 기사 소유자가 취업.. 징징글을.. 문과에서 빠다들고 찾아와요 님.. 님이원하는 워라벨의 대기업이 없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적으세요.. 어디서 기만책을.. 대기업 건설 공채가 꿈에 그리던 이상이겠으나 요즘 전국적으로 토목이나 건축하는데가 없기때문에.. 집에 돈많으면 존버하시면서 기사증 수집하시던가 아님 대기업 공사현장의 협력업체에서 건축 짬을 먹은후 이직을 노리던가 .. 루트가 있겠습니다.
개울섶민들레
세상에 말도 안되는 조언에 댓글 답니다. 어디서 업계 상황 모르면서 기만책을... 대기업 협력업체라는것은 단종 말씀하시는건데 단종에서 종합으로 넘어가는게 될것 같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흔히 말하는 대기업은 종합 건설을 말하고 협력업체는 단종 을 말합니다. 단종은 - 현장에서 1~2가지 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 종합 - 토목부터 마감까지 모두 다 하는 업체 단종에서 한두가지만 죽어라 전문가가 되면 뭐합니까 종합에서 필요로 하는건 다 아는 인재인데;; 종합에서 단종가는건 드문 일은 아니나 단종에서 종합은 거의 없습니다.
ajk0786
글쓴이 분 원하는 곳이 종합건설같은데;;; 처음부터 종합건설회사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걸 목표로 스펙업 하시고........ 꼭 취업하셔서 열심히 일하셔서 탈건축 하세요!! 이상 탈건축한 업계 선배였습니다
건축기사있으면 뽑아주는 회사들 많습니다.(현업종사자입니다) 어떻게 알아보고계신지는 모르지만.. 지금 눈이안차시는건 시기가 이미 왠만한 기업들은 신입모집이 끝나서 그런듯합니다. 올해 말을 다시 기다리시든지 아니면 교수님 추천으로 찾으시는게 맞을듯합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취업을 언제쯤 하신건지 알 수있을까요? 저는 2013년~2017년까지 건설업에 몸 담았었는데요;; ㅋ 2013년만 해도 건축기사만 있어서는 취업의 문턱을 넘을 수 없었는데... (기사는 널리고 널렸다는 등??) 최근에 이쪽 업계에 신입 지원자가 많이 줄어든건가 궁금해서요... ㅋㅋ
08년도부터 설계사무실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신입보다는 대리급이 없습니다... 다들 몇년 해보고 영.. 길이 아니라고 판단들하는지 잘 없군요
저도 건축공학과 출신입니다.
아... 설계..... 저는 시공쪽으로 넘어와서... 설계는 대학생때 너무 싫어해서;;; 개인적으로 설계가 업무 강도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고 생각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축쪽은 교수님들 학연 지연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