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을 올렸었죠 ㅎ 회사바로앞 오피스텔월세 vs 회사에서 약간 떨어진데 단독전세..
전 글올렸을땐 다방에서만 본지라 얼마전에 휴가내서 한번 실물구경겸 답사를 다녀왔었습니다... 일단 방크기나 주변 인프라구축은 광고랑 별 차이안나서 안심할려고했는데
광고에선 못보던 몇가지 단점들이 절 갈등때리게하네요...
1. 집 바로뒤가 풀이랑 나무가 좀 우거진 작은 동산? 산... 저...발6개이상달린 생물을 보면 여고생쟝 빙의해서 비명이 나는지라...
2. 집 근처 곳곳에 놓여있는 떼껄룩 사료그릇 물그릇..... 주변에 밥주는 껄룩맘 몇명 모여 산다더군요...
3.집 근처에 유흥가가 좀 있고 큰길가...
자취경력 좀 되신분들...여기 버리고 다른데 찾아보는게나으려나요..저 첫자취에요...ㅠㅠ
천천히 다른대 좀더 찾아보세요
급한거 아니라면 그냥 마음에 드는곳 찾아서 하세요. 하루이틀 살곳도 아닌데 괜히 남에말듣고서 들어갔다가 사는내내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계속 걸릴텐데요
3곳중 고르라고 하면 그냥 혼술하기편하게 3번 하겠네요. 1번은 오래 사심 사람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2번은 안좋은 소리 한번했다가... 3번은 시끄럽고 위생상 안좋은건 있겠지만...
1번은 예전에 살아봤는데 그 뒷동산에 운동기구 같은거 있으면 낮밤 가리지 않고 오지게 소리남(관리안되심 끼이익하는 쇳소리남) + 비행청소년들 술먹고 지랄 깽판... 2번은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미친듯이 울어요.. 겨울이나 조용하고 상시발정인지 밤마다 미친듯이 울어댑니다 애기소리.. ㅠㅠ 3번은 새벽에 ㅁㅊㄴ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술먹고 싸우는소리 떠드는 소리 뛰어가는소리 엄청 잘 들립니다. 새벽요 2-5시 사이.. 그러고보니 저는 1/2/3번 다 겪어봤네요 ㅠㅜ... 지금 집은 2/3번임....
급한거 아니라면 그냥 마음에 드는곳 찾아서 하세요. 하루이틀 살곳도 아닌데 괜히 남에말듣고서 들어갔다가 사는내내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계속 걸릴텐데요
3곳중 고르라고 하면 그냥 혼술하기편하게 3번 하겠네요. 1번은 오래 사심 사람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2번은 안좋은 소리 한번했다가... 3번은 시끄럽고 위생상 안좋은건 있겠지만...
천천히 다른대 좀더 찾아보세요
1번은 예전에 살아봤는데 그 뒷동산에 운동기구 같은거 있으면 낮밤 가리지 않고 오지게 소리남(관리안되심 끼이익하는 쇳소리남) + 비행청소년들 술먹고 지랄 깽판... 2번은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미친듯이 울어요.. 겨울이나 조용하고 상시발정인지 밤마다 미친듯이 울어댑니다 애기소리.. ㅠㅠ 3번은 새벽에 ㅁㅊㄴ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술먹고 싸우는소리 떠드는 소리 뛰어가는소리 엄청 잘 들립니다. 새벽요 2-5시 사이.. 그러고보니 저는 1/2/3번 다 겪어봤네요 ㅠㅜ... 지금 집은 2/3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