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개월 1주일 넘게 회사를 다니고 저와 맞지 않는것 같아서 퇴사하겟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 10일까지 하라고 하였지만 제가 지금 있는 새로운 회사에서는 7월 10일까지 못기다려준다고 하여서 다시 법인장한테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법인장이 말하기를 "너의 상관과 일정 조율해라"해서 저희 상관에게 말해서 일요일까지 일을 하고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어제 7월 15일 월급날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문의하니 정식적으로 사직서 제출후 사과를 하면 주겟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여
전화를 받지 않아 카톡으로 남기고 읽은것 까지 확인하였으나 오늘 오후 1시까지 아무 말이없어 답변이 계속 없으면 저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을 하겟습니다.라고 카톡을 보낸 후에
전화가 그 법인장한테 왔습니다. 해서 하는말이 시비조로 "어떻게 조치하실꺼죠? 당신때문에 회사 손해를 어떻게 책임져줄껏인지? 너무 철이 없다. 당신같은 사람은 처음이다와"
"당신 내가 베트남에 못살게 만들껏이다" 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근로계약서는 쓰지 않은 상태입니다.처음에 퇴사한다고 할때도 초청장 취소 한다고 협박도 하였습니다.)
근무한지 1개월이 넘었는데 근로계약서 작성 안된건 문제네요. 그렇다고해서 퇴사할때 사직서 제출도 안하신 작성자님도 문제입니다. 사직서는 반드시 받습니다. 어느회사던...스스로 그만둬놓고 나중에 권고사직당했다고 노동부에 신고하는 직원들이 제법 많거든요. 회사입장에서 사직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직서 안받는 회사는 멍청한거에요. 그리고 초청장 취소한다는건 협박이 아니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일하라고 초정한 사람인데 초정창을 취소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협박이 아니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회사이직한건 잘하셨지만 작성자님도 회사에서 근무할때 처신을 좀 정확하게 하실필요가있습니다. 수습기간이니까 언제든 그만두어도 상관없지만 문제는 장소가 대한민국이 아닌 베트남이였고 해외지사에서 근무할직원을 뽑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누리지 말라는건 아닙니다만 회사의 입장도 어느정도 반영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려고한다면 베트남에 있는 한국 업체가 무한하게 많은것도 아니고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그 안에서 자신이 사직서도 제출하지않고 저 나갈래요. 하고 퇴사하는 사람을 다시 고용할 회사가 얼마나될지 고민해보시고 가급적 퇴사에 대해서는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시기를 권해드리고싶네요.
협박한거 다 녹취 했나요??? 녹취한거 있으면 그걸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에서 취업중에 한달만에 본인 맘에 안든다고 나가는건 ......뽑아준 회사 엿먹으라는겁니까? 딱 그냥 범인장 말 그대로 리플 달고 싶네요. 당신같이 철없는 사람 처음이네요.
ㅡ_ㅡ;; 그래서 회사에서도 취업하신분도 3달동안 수습기간이 있잖아요? 그 기간에는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됩니다 무슨.. ㅡ_ㅡ;;
그게 회사마다 갑자기 그만두면 3달 있다가 주기도 합니다.. 에효.. 빨리 그만두시길 잘하신듯
협박한거 다 녹취 했나요??? 녹취한거 있으면 그걸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에서 취업중에 한달만에 본인 맘에 안든다고 나가는건 ......뽑아준 회사 엿먹으라는겁니까? 딱 그냥 범인장 말 그대로 리플 달고 싶네요. 당신같이 철없는 사람 처음이네요.
루리웹-3237215240
ㅡ_ㅡ;; 그래서 회사에서도 취업하신분도 3달동안 수습기간이 있잖아요? 그 기간에는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됩니다 무슨.. ㅡ_ㅡ;;
나간거는 저의 잘못이 맞으며, 그렇다고 베트남에 못살겟다고 협박하는것 옳은 행동인가요? 당신도 그 법인장과 똑같이 생각없으신분이네요 아니면 나이가 많으신 ㄲㄷ분이던가
열심히 일할꺼라고 뽑아서 베트남까지 데리고 왔는데 ...한달만에 나간다? 사람 어떻게 구합니까? 한국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회사마다 갑자기 그만두면 3달 있다가 주기도 합니다.. 에효.. 빨리 그만두시길 잘하신듯
근무한지 1개월이 넘었는데 근로계약서 작성 안된건 문제네요. 그렇다고해서 퇴사할때 사직서 제출도 안하신 작성자님도 문제입니다. 사직서는 반드시 받습니다. 어느회사던...스스로 그만둬놓고 나중에 권고사직당했다고 노동부에 신고하는 직원들이 제법 많거든요. 회사입장에서 사직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직서 안받는 회사는 멍청한거에요. 그리고 초청장 취소한다는건 협박이 아니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일하라고 초정한 사람인데 초정창을 취소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협박이 아니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회사이직한건 잘하셨지만 작성자님도 회사에서 근무할때 처신을 좀 정확하게 하실필요가있습니다. 수습기간이니까 언제든 그만두어도 상관없지만 문제는 장소가 대한민국이 아닌 베트남이였고 해외지사에서 근무할직원을 뽑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누리지 말라는건 아닙니다만 회사의 입장도 어느정도 반영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려고한다면 베트남에 있는 한국 업체가 무한하게 많은것도 아니고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그 안에서 자신이 사직서도 제출하지않고 저 나갈래요. 하고 퇴사하는 사람을 다시 고용할 회사가 얼마나될지 고민해보시고 가급적 퇴사에 대해서는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시기를 권해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