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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이사온날 부터 자정부터 6시 까지가 가장 시끄러운데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6월 8일 이사온 윗집이 이사오자마자 우퍼를 틀어놓고

 

물건을 바닥에 던지는데 이거 진짜 잠을 못 자겠는데 이 윗집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말이 횡설수설 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머리위가 시끄러워서 미치겠네요

 

 

정말 티비로만 보던 우퍼가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게 괴로울 줄은 몰랐는데

 

뭔가 우웅하면서 기계음 들리더니 머리가 엄청 아프면서 귀가 울리길래 처음엔 내가 청력 이상이 와서 머리 아픈가 해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이상없다고 하는데

 

집에만 오면 낮게 우웅하면서 뭔가 엄청 머리 아픈 소리가 들리고 가족들 다 귀가 아프고 머리 아프다고 하는거 보고 외부원인 인거 알았고

 

뭔가 바닥에 무거운걸 계속 던지는지 쿵쿵거리는데 거실에 한가운데 있는 조명이 흔들릴 정도로 쿵쿵거림.

 

처음엔 지진인줄 알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나다가 새벽 2~5시 사이 제일 시끄럽습니다.


우리집 밑밑 층 까지 소리들린다고  사시는분들이 얘기할 정도로.

 

밑에 사는분들이 우리집이 떠드나 하시다가 여태 10년 살면서 한번도 이리 소리난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다가

 

혹시 소리가 우리가 듣는 윗집이 쿵쿵거리는 소리가 내려가나해서 시간을 물었더니 시간이 같음

 

우리집이 새벽에 바로윗집이 뭘 던지는지 쾅쾅 하는 소리에 놀라서 식구들 다 일어나는 그 시간에 밑에 집들도 소리 듣고 깨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이 윗집이 도청을 하면서 우리집 얘기를 다 듣고 있는거 같아서 소름이 돋는 상황입니다

 

이거 피해망상증 아니냐고 할거 같은데 이리 생각한 상황이 몇번 있었음

 

일단 우리집이 방이 4개인데 동생방 위가 가장 시끄럽습니다 정마로 시끄러워요

 

마침 제가 집을 10일가량 비우는 일이 생겨서 동생에게

 

내방에서 자라고  내방 위에서는 새벽에 공놀이를 해서 공 튀는 소리 나지만

 

소리는 안지르니 좀 낫겠지.   라고 주방에서 밥 먹으면서 말을 했는데 

 

집에 돌아오니 윗집 새벽에 소리 지르면서 바닥에 무거운거 던지는걸 제 방 위에서 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윗집 거주자 그 누구도 만난적 없어서 윗집에서는 있는줄도 모를건데 밑에 집 식구가 누가 어느방 쓰는지 어떻게 알고 방을 따라와서 소리를 지르는지 

 

 

거기에 한번은 양치중에 어머니가 쓰레기 버리러 나간다  라는 소리를 하시길래 다녀오시라고 말이 좀 늦었더니

 

윗집 욕실에서

 

밑에집 여자 하나 나갔어   라는 소리가 들려온적도 있고

 

 

 결정적인 경우는 어제 저녘인데

 

집에 9시 쯤 와서 거실에서 내가 위에 집에 다녀올께 수박줘요. 하면서 수박을 들고 계단 위를 올라갔더니

 

윗집여자가 계단위에 서 있는겁니다. 그러고 하는 말이  

 

올라오지 마세요. 수박만 거기 두고 그대로 내려가요.

 

이 소리 였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우리집 거실에서 어머니에게 수박 달라고 얘기한 내 목소리는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우리집 창문이 열려서 윗집으로 내 목소리가 울린것도 아니고.

 

거기에 수박 가져다주려고 한 윗집도 바로 머리위가 아니라 

 

바로 윗집 옆에 사시는, 그러니까 대각선 위에  사시는 분. 

 

혼자 사시는 아주머니라 가끔 우리가 대신 택배 받고 퇴근하시는거 보면 집에 가져다 드리는데

 

저녁에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서 택배로 온 수박 들고 올라간건데

 

이걸 내가 자기집에 가져다 바치는 걸로 생각한거

 

하도 어이가 없길래 전화로 윗집 수박 주인 아주머니 한테 집앞으로 나오시라고 해서

 

나오시길래 우리 윗집, 아주머니에게는 앞집 여자가 어쩌고 있는지 보여드렸음

 

 

이게 우리집 도청을 안하면 내가 윗집에 수박을 들고 올라가는걸  어떻게 알고 미리 계단중간에 서 있겠나요

 

진짜 이런 정신병자 살다살다 처음 보는데 지 수박 아니었던게 뭔가 불만이었는지 뭐시긴지

 

지금 위에서 쾅쾅쾅 하면서 밤새도록 시끄럽다

 

진짜  쿵쿵 하는데 우리집 천장 조명이 흔들리고 공 굴러가는 소리나고 웅웅하는 소리에 귀 아프고 머리 아파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하는지 납득과 이해가 되고 있는데 이걸 어쩔까요

 

층간소음분쟁위원회는 소음 측정 하려면 바로 윗집에 연락을 하고 소음측정 한다는 경험자 말듣고 안되겠다 싶은데 

 

의견 좀  내주십시요

 

 

 

 

글이 반말과 존대가 뭔가 왔다갔다 하는거 같은데 못 고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9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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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길지 않아 저도 추측성 답변밖에는 드리지 못하지만 일단 건물 자체가 요즘 최신 1군 아파트 같은게 아닌,,, 동네 빌라나 다세대 정도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뭐 아파트라도 층간소음 당연히 있고 고통받는 사람도 있지만, 동네 건물들은 그 정도가 비교도 안되게 심각합니다 걷는 발망치 소리, 각 방 및 화장실 문닫는 소리, 부엌 찬장 여닫는 소리, 장롱 문닫는 소리 등 마저도 아주 우습게 사방으로 퍼집니다 말소리요 ? 안들릴것 같지만 도청기 같은 대단한 물건 없어도 다 들립니다..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윗집은 이사오자마자 주변 소음으로 인해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먼저 인식한 것 같구요 (진짜 피해자 인지 정신병인지는 둘째치고..) 그러기에 아래집을 범인으로 인식하고 보복소음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퍼로 인한 저주파 공격 이런거 관련 카페 가면 유명해요.. 말씀하신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글쓴님의 집이 조용한 집인지 시끄러운 집인지는 제가 알수도 없고 판단할 수도 없으니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하여튼 보복소음인건 확실하다고 저는 봅니다
인생은 로플링 | 211.41.***.*** | 19.08.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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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글을 적었는데.. 윗집을 사라니... 뭔 이상황에 개그를 저게.얼마나 스트레스 받고..미치는데.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저런 소릴 개그로하는지
컴퍼니.. | 223.33.***.*** | 19.08.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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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제가 보기엔 피해망상 있으신거 같습니다. 병원 가보세요..제 친구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하마짱짱맨 | 61.74.***.*** | 19.08.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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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말고는 딱히 방법이 안보이네요... 층간소음에서 윗집이 갑일수밖에 없어서..
Betty0210 | 114.201.***.*** | 19.08.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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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한 경우 꼭 윗집 아니라 옆집 혹은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도 들릴 때 있어요. 글쓴이 분은 뭐 확실한 것 같은데 아파트나 오피스텔 이런데는 뭐 무조건 윗집에서 난다 단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당해봐서 ㅠ어휴
닉네임을뭘로할까 | 59.14.***.*** | 19.08.10 09:30
그 윗 집을 사세요
emptyempty | 125.191.***.*** | 19.08.10 06: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컴퍼니..
아부지 개그에요 개그...
만드레이크 | 112.171.***.*** | 19.08.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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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레이크
글쓴이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글을 적었는데.. 윗집을 사라니... 뭔 이상황에 개그를 저게.얼마나 스트레스 받고..미치는데.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저런 소릴 개그로하는지
컴퍼니.. | 223.33.***.*** | 19.08.10 10: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만드레이크
저 글적은 수준이 사람마다 틀리게 사는 방식이라.생각됨? 언제.내 인성 평가를 해달라고 했냐? 주체이자 주제는 저 고민 상담글인데. 내 인성이 왜 나오냐..대도 않는 답글 단 사람보고 뭐라 한건데..
컴퍼니.. | 223.33.***.*** | 19.08.10 12: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컴퍼니..
말씀 감사합니다 성님. 버릇없게 굴어서 제송함다 ㅋ
만드레이크 | 112.171.***.*** | 19.08.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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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말고는 딱히 방법이 안보이네요... 층간소음에서 윗집이 갑일수밖에 없어서..
Betty0210 | 114.201.***.*** | 19.08.10 06:50
저도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경험자였는데 그냥 쌍욕 섞어다가 소리 좀 질러주니 조용해지더군요 아무튼 수박 이야기 들어보니 확실히 제 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딱 봐도 장기전이 될거 같으니 관련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조언을 구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벨몬트 | 61.47.***.*** | 19.08.10 07:29
와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badcompany | 59.17.***.*** | 19.08.10 07:53
별 싸이코 같은 사람들이네요. 일단 대화 시도해보시고 안돼면 민원넣어보시길. 저도 소리에 엄청 예민한 성격이라 참 안타깝네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chamjin | 38.98.***.*** | 19.08.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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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길지 않아 저도 추측성 답변밖에는 드리지 못하지만 일단 건물 자체가 요즘 최신 1군 아파트 같은게 아닌,,, 동네 빌라나 다세대 정도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뭐 아파트라도 층간소음 당연히 있고 고통받는 사람도 있지만, 동네 건물들은 그 정도가 비교도 안되게 심각합니다 걷는 발망치 소리, 각 방 및 화장실 문닫는 소리, 부엌 찬장 여닫는 소리, 장롱 문닫는 소리 등 마저도 아주 우습게 사방으로 퍼집니다 말소리요 ? 안들릴것 같지만 도청기 같은 대단한 물건 없어도 다 들립니다..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윗집은 이사오자마자 주변 소음으로 인해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먼저 인식한 것 같구요 (진짜 피해자 인지 정신병인지는 둘째치고..) 그러기에 아래집을 범인으로 인식하고 보복소음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퍼로 인한 저주파 공격 이런거 관련 카페 가면 유명해요.. 말씀하신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글쓴님의 집이 조용한 집인지 시끄러운 집인지는 제가 알수도 없고 판단할 수도 없으니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하여튼 보복소음인건 확실하다고 저는 봅니다
인생은 로플링 | 211.41.***.*** | 19.08.10 08:25
화장실이나 주방 후드 등 어디 환풍기 연결 되어 있으면 담배라던지 쑥뜸 같은 거 연기 피워 올리세요. 우리집에도 냄새 나는 건 감내해야 하지만 윗집 죽으라고 수십개씩 태워 올려보내면 마음이 좀 편하실 듯 합니다.
malice | 211.201.***.*** | 19.08.10 08:45
malice
블루 스타로 마른 오징어, 고등어 구이 효과 작살. ㅋㅋ
야메로모 야메룽다!! | 115.77.***.*** | 19.08.11 09:18
똑같이 해주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 안됩니다 대충 듣더니 아 시발! 왜 이런거 갖고 바쁜데 불러요! 쌍욕만 하고 도로 가더군요 요즘 경찰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천장에 똑같이 우퍼 스피커 붙이고 크게 소리 틀어놓으세요 효과 직빵입니다
스탠드불빛아래 | 121.130.***.*** | 19.08.10 08:54
좀 오래된 아파트 사는 지인의 말로는 밤에 잘때 불끄고 누워있으면 윗집 말소리는 물론이고 핸드폰 진동소리부터 방구뀌는 소리까지 들린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리플릿 | 111.118.***.*** | 19.08.10 09:20
리플릿
방귀 엌ㅋㅋ
만드레이크 | 112.171.***.*** | 19.08.10 10:14
BEST
진짜 심한 경우 꼭 윗집 아니라 옆집 혹은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도 들릴 때 있어요. 글쓴이 분은 뭐 확실한 것 같은데 아파트나 오피스텔 이런데는 뭐 무조건 윗집에서 난다 단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당해봐서 ㅠ어휴
닉네임을뭘로할까 | 59.14.***.*** | 19.08.10 09:30
걱생각 층간소음 보복 방법입니다. 저주파 발생기로 보복하세요. 저주파는 웅웅거리는 소리로 그 소리들으면 근육이 경직되고 잠도 안오고 아주 피곤해집니다. 여기보면 저주파 귀마개도 있으면 상대는 고통스럽게하고, 본인은 편하게 꿀잠 가능할거 같네요. https://m.cafe.naver.com/0404ab/1025312
루리웹-6942285846 | 121.134.***.*** | 19.08.10 13:18
층간소음 우퍼 천정에 달아서 보복하는거 전에 뉴스보니까 신고당해서 처벌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보복하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는 가지만 조심하시길.
쿠마 | 222.235.***.*** | 19.08.11 02:46
BEST
이분 제가 보기엔 피해망상 있으신거 같습니다. 병원 가보세요..제 친구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하마짱짱맨 | 61.74.***.*** | 19.08.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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