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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웃과 에어컨 분쟁 이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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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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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왜 하라는 대로 다 따라가요. 강제력이 없는걸 신고해서 따라가놓고 신고해서 해결하는게 이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냥 법적으로 해결하자고 했어야죠.
dpflas | (IP보기클릭)14.34.***.*** | 19.08.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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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너무 호구같음 ㅋㅋㅋ 뭐하러 질질 끌려다님 ㅋㅋㅋ 만만하게 보니까 더 그러지 이 삼복더위에 에어컨을 왜포기해욬ㅋㅋ 아따 답답함에 나까지 더워지네 삑- (에어컨 트는소리)
만드레이크 | (IP보기클릭)112.171.***.*** | 19.08.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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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못 끼우신듯. 그냥 계속 쓰시고 신고할려면 하라 하세요. 그때가서 혹시나 문제가 나오더라도 그때 조취하면 그만입니다. 계속 집에 와서 소리지르고 하면 오히려 신고하면 되겠네요
상상은금물 | (IP보기클릭)122.42.***.*** | 19.08.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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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네가 마음이 너무 여림... 꼭 빠른 시일안에 마음과 에어컨의 평안을 되찾으시길
날아라야옹아 | (IP보기클릭)106.253.***.*** | 19.08.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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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매가 미친 거 같네요. 참고 사는 걸로는 해결 될 거 같지 않음. 그냥 에어컨 빵빵 트시고, 와서 지랄하면 녹취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반드시.) 특히 밤 중에 와서 문 두드리는 건 상당히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 경우 볼 것도 없이 경찰 신고 후 대응하세요. 경찰에 신고했다! 꺼져! <--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고, 신고 후 녹취하면서 점잖게 대응하시고, 경찰 오면 녹취한 거 들려주면서 설명해 주세요. 진짜 골로 보내고 싶으시면, 저걸로 스트레스 받아 정신과 치료 받았다고 고소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물론 병원은 정말로 다녀야함. 근데, 위 글을 보니 진짜 스트레스 받고 계시네요.) 글쓴이가 이사를 가던가, 아니면 저 할매가 미쳤다는 걸 모두에게 알려서 지들이 이사가게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Catastopi | (IP보기클릭)61.77.***.*** | 19.08.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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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왜 하라는 대로 다 따라가요. 강제력이 없는걸 신고해서 따라가놓고 신고해서 해결하는게 이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냥 법적으로 해결하자고 했어야죠.

dpflas | (IP보기클릭)14.34.***.*** | 19.08.10 10:15

날도 더운데 에어컨 키세요.... 말하는대로 다해주면 안되요 ...

캬아아아악루 | (IP보기클릭)49.172.***.*** | 19.08.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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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너무 호구같음 ㅋㅋㅋ 뭐하러 질질 끌려다님 ㅋㅋㅋ 만만하게 보니까 더 그러지 이 삼복더위에 에어컨을 왜포기해욬ㅋㅋ 아따 답답함에 나까지 더워지네 삑- (에어컨 트는소리)

만드레이크 | (IP보기클릭)112.171.***.*** | 19.08.10 10:18

배째면 되고, 민원 넣으려고 집에오면 신고하면 됨.

파판6가최고 | (IP보기클릭)110.70.***.*** | 19.08.10 10:22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으니 실외기가 없는 이동식 에어컨을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날도 더운데 어머님 건강이 걱정이네요.

생각하는 니체 | (IP보기클릭)59.7.***.*** | 19.08.10 10:27

저거 그냥 스트레스 푸는겁니다 안들어줘도 되요.

혼[混] | (IP보기클릭)222.112.***.*** | 19.08.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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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못 끼우신듯. 그냥 계속 쓰시고 신고할려면 하라 하세요. 그때가서 혹시나 문제가 나오더라도 그때 조취하면 그만입니다. 계속 집에 와서 소리지르고 하면 오히려 신고하면 되겠네요

상상은금물 | (IP보기클릭)122.42.***.*** | 19.08.10 10:32

많은 분들이 신경쓰지말라고 적어주셨는데 그 할매가 에어컨만 틀면 옥상에서 소리소리를 지르고, 어느날엔 새벽에 켰더니 문을 두들기며 짜증을 엄청냈습니다. 더운것보다 저 할매 목소리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경찰에 신고한다면 어찌 해결이 될까요?

매디 | (IP보기클릭)39.113.***.*** | 19.08.10 10:33

경찰이 신고해도 해결은 봐주지 않습니다. 이웃주민과의 분쟁은 범법행위가 아니면 무난하게 넘어가려고 하는게 경찰이죠. 괜히 사람들이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고통받는게 아닙니다. 고소를 한다기에는 금전적, 시간적으로도 힘들어지고. 경찰을 불러도 경찰이 뭔가를 해결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냥 고통받고 살거나 싸우거나 집을 떠나는 것이죠. 사실 가능하다면 해당 할머니네 집 사람들과 전부 모여 한번 합의를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에어컨도 안키고, 설치기사가 문제도 없다고하시는데도 계속 반복해서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상의를 해야됩니다. 지금 글쓴이는 할 수 있는 걸 해준 상태인데, 그쪽에서 계속 냄새가 나니 해결해라 라고하는건 분쟁을 만들고싶다!라고 하는 말밖에 안됩니다. 에어컨이 문제라고 해서 에어컨을 손을 봐줬는데 어째서 냄새의 원인을 글쓴이가 찾아야 하나요. 할머니나 그쪽 집이 찾아서 해야지. 냄새의 원인이 결과적으로 글쓴이 집에 있다면 문제겠지만 글쓴이도 그렇고, 다른 집들도 그렇고 아무 냄새도 못맡는데 말이죠. 요즘 시대에 집이 한 두개 붙어있습니까? 글쓴이 집도 여러집이 붙어있을텐데 아무리 민감한 사람만 맡을 수 있다고해도 그 민감한 사람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맡으면 못맡게 되는게 인체의 원리고(코를 보호하기 위해서 취각세포가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반대로 못맡던 냄새도 오랫동안 맡게 되면 느끼게 됩니다.(냄새의 원인은 냄새분자로부터 시작되고, 취각세포는 냄새분자를 공기중에 포착해서 냄새를 맡게 됩니다. 분자는 코에서 콧물이 나와서 흘러내리기 전까지는 취각세포에 붙어있으므로 오랫동안 노출되면 못맡던 냄새도 맡게 됩니다.) 할머니만 느낀다는 점에서 사실 말도 안되는 분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쨋거나 이렇게 협상을 볼 수 있으면 좋고, 그게 안되면 집을 이사하거나, 할머니랑 전면전을 벌이거나, 또는 고소를 하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러니 뭔가의 행동을 하시기전에 에어컨 주변에 하루동안 녹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에어컨을 하루동안 녹화해두고, 그날도 여김없이 할머니의 잔소리가 날아들을테니 그게 증거로 발휘될 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할머니가 계속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뭔가 다른 이유에 대한 보복성행사거나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계신거 같은데, 정신적인 문제라면 아드님이 계시다고 했으니 아드님이 이러한 상황을 모르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그 원인을 강제로 옆집으로 돌려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냄새가 나서 하루, 이틀에 한번씩 맡는다는건, 다른 옆집들도 안맡을 수가 없는 상황임에도, 할머니집만 맡게된다는건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할머니집 쪽에 별개의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것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Phalas | (IP보기클릭)218.50.***.*** | 19.08.10 10:35
Phalas

이제는 그 집 딸도 냄새가 난다고 하고 오늘은 작은 아들이 옥상에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한번도 켠적이 없거든요... 녹화하는건 어찌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매디 | (IP보기클릭)39.113.***.*** | 19.08.10 10:40
매디

글쓴이 집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고, 몇층에 거주하고, 옆집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서 냄새의 원인이 글쓴이네 집이다 아니다라고 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층간소음에서 법적분쟁도 같습니다. 층간소음은 '증명'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제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찾아와서 따지거나 하는걸 들어줄 필요성도 없다는 겁니다. 매번 그렇게 한다면 되려 소음이 증명되지도 못하는데 존재하지도 않는 원인에 대한 보복성 행사는 되려 범법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런 냄새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케이스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증명하지도 못하는걸 왜 자꾸 '옆집'책임으로 회피시키려고 한답니까. 그쪽 집에서 해결을 봐야되는 문제지... 기본적으로도 에어컨에서 냄새나는것 같다라고 말해서 에어컨을 청소하고, 옮기고, 벽까지 쌓았습니다. 원인이 불명확한데도 이웃으로서의 책임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옆집에서는 그런것과 상관없이 글쓴이 집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의 집인양 통제를 하려고 하네요. 글쓴이집에서는 맡지 못하는 냄새니깐 글쓴이가 찾아낼 필요성은 없습니다. 냄새라는게 정말 지독한거 아니면 그리 멀리 날아가질 못합니까. 날아가는 동안 냄새도 변질되서 사라지게 됩니다. 해당 집에서 냄새를 계속 맡는다는건, 해당 집에 더 가깝게 냄새가 난다는 소리입니다. 즉 글쓴이 집하고 상관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영 힘드시면 반대로 경찰에 먼저 연락해서 해줄것 다해줫는데 해당집에서 난리를 핀다고 말씀을 드리긴해보세요. 일단 그러면 경찰이 주의를 주고 며칠간 조용해질 겁니다. 솔직히 경찰도 인간이니 글쓴이의 정성을 모를 수가 없을 겁니다. 돈도 다 글쓴이가 내서 해결보신거 같은데 사실 그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경찰이 주의를 줬음에도 반복적으로 할머니가 소리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피시면 다시 부르세요.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경찰이 힘들어지니 통제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Phalas | (IP보기클릭)218.50.***.*** | 19.08.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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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네가 마음이 너무 여림... 꼭 빠른 시일안에 마음과 에어컨의 평안을 되찾으시길

날아라야옹아 | (IP보기클릭)106.253.***.*** | 19.08.10 10:40
날아라야옹아

이분 채소 문과

만드레이크 | (IP보기클릭)112.171.***.*** | 19.08.10 11:12

별난 이웃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군요 저같으면 대판싸웠을거 같은데 성격이 너무 좋으신듯 냄새가 싫으면 지들이 콧구멍을 막고 살던가 아니면 이사가라고 할거 같아요 이더운날 에어컨도 마음대로 못 틀다니 진짜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C.Ronaldo.7™ | (IP보기클릭)124.111.***.*** | 19.08.10 10:56

글쓰신분 답답해요. 잘못도 없는데 할말 못하시고 왜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사시나요.

동도 | (IP보기클릭)223.33.***.*** | 19.08.10 11:03

안 써도 냄새난다면 그건 다른 집에서 나는 냄새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나가던_사람 | (IP보기클릭)61.78.***.*** | 19.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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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매가 미친 거 같네요. 참고 사는 걸로는 해결 될 거 같지 않음. 그냥 에어컨 빵빵 트시고, 와서 지랄하면 녹취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반드시.) 특히 밤 중에 와서 문 두드리는 건 상당히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 경우 볼 것도 없이 경찰 신고 후 대응하세요. 경찰에 신고했다! 꺼져! <--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고, 신고 후 녹취하면서 점잖게 대응하시고, 경찰 오면 녹취한 거 들려주면서 설명해 주세요. 진짜 골로 보내고 싶으시면, 저걸로 스트레스 받아 정신과 치료 받았다고 고소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물론 병원은 정말로 다녀야함. 근데, 위 글을 보니 진짜 스트레스 받고 계시네요.) 글쓴이가 이사를 가던가, 아니면 저 할매가 미쳤다는 걸 모두에게 알려서 지들이 이사가게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Catastopi | (IP보기클릭)61.77.***.*** | 19.08.10 11:14

제가 봤을때 충분히 경찰 사유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일반 적인 생활소음이 아니라 글쓴분 집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문을 두드리는건 소음의 범주가 아니라 일종의 폭력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폭력이란게 물리적인 것만 있는게 아니라 언어폭력도 있듯이 글쓴분 가족이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글쓴분 집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고 저주를 퍼붓는것은 엄연히 폭력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일단 소리 잘 녹음해두시고 경찰와서 자초 지종 설명하세요. 증거 1) 자 경찰와서 중재 시도 할 겁니다. 여기서 큰 기대 마세요. 경찰을 불렀고 중재를 시도했으며 이 사건을 공식화 시키는게 경찰을 부른 목적입니다. 경찰이 출동한 이상 공식 케이스로 남을 겁니다. 대신 최대한 글쓴분이 이웃집 요구에 맞춰준거 잘 설명하세요. 증거2) 아마 경찰 가고 나면 또 똑같이 소리 지르고 그럴거에요. 이것도 녹음합니다. 증거3) 자 이제 증거 1, 2 , 3가지고 법률 사무소 찾아갑니다. 변호사 상담 한시간 무료도 있는데 있으니 근처 사무소 약속 잡고 가셔서 증거물 보여주면서 상담 받으시면 인실↗ 각인지 아닌지 알려줄겁니다. 모든건 증거로 시작해서 증거로 끝납니다. 이웃집이 소리지른거 녹음 잘하세요

만드레이크 | (IP보기클릭)112.171.***.*** | 19.08.10 11:16

뭔가 이사람 아니다..싶을때부터 증거를 모으셨어야하는데, 지금이라도 모으세요. 뭔 호구처럼 당해줬냐고 하는데, 미친사람이 x랄하기 시작하면 초반엔 들어줄수밖에 없습니다. 이정도 하면 안하겠지... 싶으니까요. 근데 미친사람은 계속하죠? 그럼 그때부터 법적인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밤에 와서 문 두드리고, 계속 소리 지르고 이런것들이 쌓여야 의미있는 조치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힘들어도 부모님과 얘기해서 일정 기간동안 모으세요. 증거없이 경찰부르고 고소해도, 경찰도 할게 없습니다.

제루아르 | (IP보기클릭)14.32.***.*** | 19.08.10 11:26

할매가 정신병있는거같은데요?

千夜妹 | (IP보기클릭)112.149.***.*** | 19.08.10 11:35

이 이야기 그거 같은데? 어떤 맨션이었나? 윗집에서 자꾸 하수구를 통해 자기 욕실에 독액과 독가스를 풀어놓는다고 난리난리를 치는 할머니 vs 애먼 사람에게 왜 자꾸 시비거는지 미치겠다는 윗층 사람. 사실은 할머니가 환기 청소 드럽게 안하고 정신적으로 망가진 상태라 치료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던거. 그냥 법적으로 가야합니다.

Cpt_Titus | (IP보기클릭)115.93.***.*** | 19.08.10 12:08

호구처럼 당하기만해서 조언할 맛이 안남 할머니가 뭔데 지랄하던말던 걍 쓰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면되지.. ㅋㅋ 그냥 그렇게 사세요

Love8 | (IP보기클릭)122.42.***.*** | 19.08.10 16:56

님은 지금 협박 당하고있는거에요.. 폭행-협박 죄 피해자 수준입니다 그정도면~

Love8 | (IP보기클릭)122.42.***.*** | 19.08.10 16:56

그냥 에어컨 트세요;;;;; 트나 안트나 다를게 없는데;;;

corvus23 | (IP보기클릭)220.124.***.*** | 19.08.10 18:06

정신병 걸린 미친 할매말대로 하는게 이상하네 ..... 왜 에어컨을 포기합니까 ? 미친 개소리 씨부리던 말던 그냥 편한대로 하고 사세요 ...왜 그렇게 호갱처럼 해달라는대로 해줍니까 ?

Coma Breed | (IP보기클릭)221.152.***.*** | 19.08.10 18:24

저런분들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어도 그냥 눈앞에 뭐가 하나 보이면 일단 불만 가집니다.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내일이 좋아. | (IP보기클릭)175.123.***.*** | 19.08.10 20:14

아마 이전부터 어떤 냄새가 났는데 실외기가 생기고 타겟이 되신듯 싶은데

badcompany | (IP보기클릭)59.17.***.*** | 19.08.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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