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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은 없는걸까요?



현재 1년 휴학하고 버스운전하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전역 후 잠시 머리도식힐겸 해서 1년 휴학을 했따가

 

어쩌다 보니 버스운전을 하게 됐네요 ㅎㅎ.. 버스운전한지는 3달정도 되가는데 적성에 잘 맞아서 고민입니다.

 

버스운전이 고되고, 사고위험을 달고사는 직업이라 부모님은 항상 걱정이 많으세요

 

갑자기 잘 다니던 대학도 공부핑계로 휴학하고 공부좀 하는것 같더니 덥석 버스운전을 하고있으니 아들의 미래가 

 

걱정되는것도 당연하시겠죠. 같이 버스하시는 기사님들도 굳이 젊은애가 뭐하려고 버스를 하냐며 많이 물어보세요.

 

그럴 때마다 버스운전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고민이 많아졌어요 저는 자퇴를 생각하고있거든요

 

부모님은 반대는 안하시지만 집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대학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을 가지는게 좋지않냐며 버스기사하면 나중에

 

어느여자가 좋아하겠냐고 눈치를 주십니다 ㅎ .. 아무래도 부모님의 말도 일리가 있다보니 고민이에요

 

그동안 저는 하고싶은것 하나 없이 살아오다 하고싶은일이 생겼는데 대학을 굳이 안나와도 되서 자퇴하고 이 일을 해보고싶은데 

 

아무래도 사회적인 인식과 나중에 대학안나온걸 후회하진않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직접 사회생활해보니 이상에 불과하더군요.

 

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서 어떤선택을 하실 것 같으세요?? 

 

그래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댓글 66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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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로만 귀천없다 그러지 있습니다
호마레 | 121.146.***.*** | 19.08.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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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데, 저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적성이 맞다고 생각하시고, 오히려 일찍 발견한게 다른분들에 비해 괜찮다 생각합니다. 버스운전하다보면 버스를 직접 관리하는것에도 관심이 생기신다면, 관리 기술도 배울수도 있고, 그걸로 인해 파생되는 부업도 생길수도 있는거겠죠. 대부분은 사람들 인식 좋고 근사한 직업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 일하는거 별로 신경안씁니다. 직업 얘기를 오가는일이 있어도 무시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있을순있지만, 최소한 대놓고 하지도 않고 한다하면 관계를 끊자고하는거겠지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뭔 일을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고 직장 이리저리 옮기는것보단 훨씬 보기좋다 생각하네요.
ZardFan | 175.210.***.*** | 19.08.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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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나이에 하기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 버스 기사 직업이 남아있을지 의문이네요
루리웹-2785440027 | 112.153.***.*** | 19.08.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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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쩝니다 특히 운전직이 핫빠리 직업으로 보는 경향이 심해서 무시 많이 받아요
멘탈강화 | 121.181.***.*** | 19.08.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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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켜아할 것들을 좋은 말로 포장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등... 당연한 것들을 굳이 이래야 한다라는 한마디의 말로 말하진 않죠.
B.e.e.N | 183.102.***.*** | 19.08.18 23:44
일단 적성에 잘 맞고 안힘드시다면야 하는게 좋죠 물론 버스기사 라고 하면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신경 안쓰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다만 대학은 보험으로 졸업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일이 모르는거라..
麻友 | 61.197.***.*** | 19.08.18 22:12
麻友
음 .. 역시 대학졸업장은 필요한가요
루리웹-4036803802 | 112.148.***.*** | 19.08.18 22:17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단, 좋은 직업과 나쁜직업이 존자할 뿐이죠.
루리웹-6942285846 | 222.107.***.*** | 19.08.18 22:13
루리웹-6942285846
네 맞아요 ㅠㅠ 좋은직업 나쁜직업이 존재할 뿐이죠
루리웹-4036803802 | 112.148.***.*** | 19.08.18 22:18
루리웹-4036803802
직업이 나빠서 그러는게 아니라 꿈이 없는게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예요 님이 이대로 버스기사 하면 30~40 정도 되면 20대부터 버스만 타온걸 후회할지도 몰라요
와일드다운 | 121.128.***.*** | 19.08.18 23:04
적성에 맞으시면 다행이긴한데 사회적 인식이 좀 그렇긴하죠 정년까지 안짤린다는 보장만 있으면 버스기사 나쁘지않다고 생각드는데 그게 아니라면 대학정돈 나오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달콤한호빵 | 218.159.***.*** | 19.08.18 22:19
버스운전 계속 한다고 해도, 여지껏 낸 등록금도 아깝고 인생 어찌 될 줄 모르니 보험으로서 졸업은 해 두는게 좋을 듯 싶네요.
paran_blue | 58.140.***.*** | 19.08.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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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나이에 하기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 버스 기사 직업이 남아있을지 의문이네요
루리웹-2785440027 | 112.153.***.*** | 19.08.18 22:23
사고 나면 진짜 팽입니다.
루리웹-7506398234 | 220.89.***.*** | 19.08.18 22:26
적성에 맞는일을 찾으셔서 축하드려요.. 그 일은..되도록 비장의 카드?로 두고.. 대학은 일단 졸업하고 취직하시면 좋겠어요....
도개걸윷모모모 | 180.230.***.*** | 19.08.18 22:29
있죠 귀천. 당연합니다. 딱 입장바꿔서 결혼상대가 직업이 맞지 않으면 귀천부터 떠오르는게 요즘 세상일것 같네요
FcukYou | 14.38.***.*** | 19.08.18 22:30
적성에 맞으면 좋은건데 단 평생 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율주행으로 없어질 직업중에 하나 이기도 해서요
사이파이 | 121.169.***.*** | 19.08.18 22:32
직업엔 귀천이 없습니다. 돈에 귀천이 있지... 돈많이 버는게 훨씬 낳습니다. 그리고 남에 얘기 듣고 안되면 늘 후회가 남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선택해서 한일은 그래 내가 한번 해보고싶어서 한거야. 잘안될수도 있지뭐 이렇게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남이 어떤이야기를 할까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 본인이 정말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yeariing | 122.43.***.*** | 19.08.18 22:35
yeariing
인식은 좀 그런데 돈을 적게 벌진 않습니다. 오히려 경력 대비 다른 직업보다 많이 벌걸요? 물론 다들 그만큼 더 고생하지만...
루리웹-9102912301 | 1.225.***.*** | 19.08.18 22:43
yeariing
버슥사 돈 많이 벌어요
루리웹-9451361674 | 175.223.***.*** | 19.08.19 09:29
yeariing
고민글 작성자님은 아니지만, 현직 버스기사 입장에서 님 댓글 보니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질 모르겠네요. 앞줄에 돈 이야기 빼고 '그리고'부터 쓰신 내용을 보면 충분히 좋은 말씀인데, 돈 이야기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툭까놓고 말해서 저도 버스운전하지만 지금 게시물의 댓글들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것처럼 인식이 안좋은게 현실이지만, 급여수준으로 봤을 때 적게 벌진 않습니다.
아가노 | 180.231.***.*** | 19.08.19 11:38
자신이 대학에 다니면서 뭔가 배우고 느끼고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다면 대학을 우선시 하는게 맞고 대학을 다니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직장으로 뛰어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매 순간 선택의 연장선이고 그로인해 후회를 하지만 이내 적응하고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겠죠 인생 선배들이 말하는 조언도 그사람의 성향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저도 지금 현장직 전기쟁입니다만 직종변경할떄 남의 시선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선들과 평생 사는게 아니거든요
어쩐지..저녁.. | 116.41.***.*** | 19.08.18 22:35
귀천은 없지만 사회적 인식이란 게 있죠 ㅠ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시바견시밧색키 | 115.23.***.*** | 19.08.18 22:38
빌게이츠:나 니까 대학 안나와서 성공했지 니들은 뭘 하기전에 대학부터 졸업하는게 좋아
김명민 | 223.131.***.*** | 19.08.18 22:45
본인이 적성이 맞으시고 즐기신다면 그쪽이 맞죠. 버스운전 고되도 안정적인 느낌이라 헌데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과연 10년 20년뒤에도 기사님들이 지금처럼 수요가 있을까 저도 항상 의문이긴합니다. 지금 현실론 자율주행이니 뭔 공상과학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기술이란게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게 빠르게 다가오더라구요. 10년뒤 없어질 직업중 최상위군으로 대중교통 기사님들을 항상 꼽습니다.
RocketPunch | 112.163.***.*** | 19.08.18 22:52
it에 종사하면 40되기 전에 나와야 되요 남는건 소수뿐 그럼 이제 다른걸 찾아야 되는데 할줄 아는거랑 연관된거 찾기는 힘들어요 결국 2의 직업을 선택해야 되요 그중 기사 순위도 굉장히 높고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기사의 경우에는 나이대도 젊은분들이 많습니다 나쁜 직업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학벌이 심해서 무엇을 하든 대학 졸업장을 따두면 나쁠건 없습니다
돌아온 한글97 | 118.33.***.*** | 19.08.18 23:02
돌아온 한글97
It가 40전에 나와야 된다는건 한 20년전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 않을까 예측한 정도였지 40전에 나오다니 ㅋㅋㅋ
루리웹-0068399032 | 153.126.***.*** | 19.08.18 23:06
살아보니 있더군요
삽질나라머슴 | 118.235.***.*** | 19.08.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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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쩝니다 특히 운전직이 핫빠리 직업으로 보는 경향이 심해서 무시 많이 받아요
멘탈강화 | 121.181.***.*** | 19.08.18 23:07
월급이 얼만진 모르지만 나이대비 버스운전이 월급이 훨씬 쎌거라 생각됌. 일반회사는 나이 어리면 어릴수록 더 적게 벌지만 버스기사는 그런게 없을가능성이 높기때문임. 몇년 바짝 벌어서 목돈모아서 원하는거 해도 될꺼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메호메 | 222.100.***.*** | 19.08.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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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로만 귀천없다 그러지 있습니다
호마레 | 121.146.***.*** | 19.08.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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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데, 저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적성이 맞다고 생각하시고, 오히려 일찍 발견한게 다른분들에 비해 괜찮다 생각합니다. 버스운전하다보면 버스를 직접 관리하는것에도 관심이 생기신다면, 관리 기술도 배울수도 있고, 그걸로 인해 파생되는 부업도 생길수도 있는거겠죠. 대부분은 사람들 인식 좋고 근사한 직업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 일하는거 별로 신경안씁니다. 직업 얘기를 오가는일이 있어도 무시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있을순있지만, 최소한 대놓고 하지도 않고 한다하면 관계를 끊자고하는거겠지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뭔 일을 해야할지 갈피도 못잡고 직장 이리저리 옮기는것보단 훨씬 보기좋다 생각하네요.
ZardFan | 175.210.***.*** | 19.08.18 23:38
한국에서 2020년부터 자율주행차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게 리스크네요. 벌써 판교 같은데서는 시험주행 하고 있습니다
림네이 | 180.69.***.*** | 19.08.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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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켜아할 것들을 좋은 말로 포장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등... 당연한 것들을 굳이 이래야 한다라는 한마디의 말로 말하진 않죠.
B.e.e.N | 183.102.***.*** | 19.08.18 23:44
자율주행 얘기가 많은데 저는 쉽게 사라질 직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서울시내에서 무인 버스 시험 운행 했다가 역주행 하는거 많이 나오고... 지금 테슬라도 무인운전했다가 사고 나고 있거든요.. 소프트웨어가 식별을 못해서 특히 사람을 태워서 안전을 제어해야 하는 경우는 부분자동은 되어도 운전사가 필수로 탑승은 할꺼라 봅니다 비행기도 이착륙은 수동으로 하고, 전철도 기관사가 탑승하니까요 사고시의 책임유무 이것도 문제죠.... 특히 운전해보시니 알겠지만 얼마나 변수들이 많습니까? 모든차가 자동운전으로 대체 되지 않는한 안전문제는 더욱이 변수가 생길수밖에 없고... 택시도 카풀 반대시위로 정부가 사실상 택시손 들어줬는데 공영제로 운영하는 현 버스운행제를 무슨 반발을 감당하려고 손 뒤집듯이 무인운행화 시킬까요 정부성향을 상당히 타겠지만 직업이 그리 쉽게 없어질꺼라 보이진 않습니다
바니성애자 | 61.102.***.*** | 19.08.19 00:11
아 그리고 직업이란게 모를일이에요 지금은 기사일을 하시다가도 몇년뒤에는 안 맞아서 나올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대학까지는 마무리 짖고 시작하는게 좋은데...자퇴는 마시고 일단 휴학을 유지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보험으로..) 저로선 맞는일이면 그냥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편인데...귀천따지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어요 그냥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든말든 내가 만족하면 그게 맞는거지요 그사람이 내 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바니성애자 | 61.102.***.*** | 19.08.19 00:15
이제 3달하셨으면 아직 뭣모를때라 할만할겁니다 현재 7년차 시내버스기사입니다 지금 마을버스하시나요?그렇다면 시내버스로 올라오시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운전만 하는것도 고된데 영업소에선 배차문제 기사들간의 갈등 정치까지 얽힙니다 무슨 운전하러와서 여당 야당 니편내편 이러고 있으니 얘기하자면 너무 많아서 글로 다 못전해드리겠네요 그리고 중요한 직업에 귀천이라 더해보시면 알겁니다 얼마나 버스기사가 무시당하는지...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는 몇몇 난폭운전하시는 분들 때문에 운전밥먹는 직업이 좋게 보일리 없죠 아무튼 현직 종사자로서 아직3개월밖에 안되셨으니 손놓을 수 있을때 손놓으세요 제발요...
흥칫뽕 | 121.139.***.*** | 19.08.19 00:19
버스,택시,택배 등 공통점들이 접근성이 쉽고 다른전문직들에 비해서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다른것에 도전을 충분히 해보시고 나서 하는 것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차면 못하는 것들도 있으니 말이에요.
크아사드인 | 222.119.***.*** | 19.08.19 00:23
운수업은 가장 빨리 사라지게될 직업중 하나라서 ...
느그두날강두 | 183.101.***.*** | 19.08.19 00:23
멀해도.. 후회는 남아요.. =========== 저도.. 어릴때 막막해서.. 군대를 중장비병으로 갔거든요.. 대형 면허도 따고..건설장비도 몰고.. 돈 많이 주는 공장도 다녀보고 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나이를 하나둘 먹다보니.. 친구들이 부럽고..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어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한거보다.. 스스로의 인식이 중요해요.. 내가 언제든 당당하게 일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하시는 일도 충분히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 지금도 후회될까봐 걱정하신다는 겁니다. 조만간 회의감이 밀려 오실꺼 같네요.. ========================== 저는 현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돈은 쥐꼬리지만.. 남들이 볼때는 있어보이기도하고.. 유명한 배우들이랑 같이 일하고.. 술먹고 할때는.. 제가 먼가 된거 같기도 하고요.. 현실은 별거 없지만요 ㅠㅠ.. 이렇게 살아도.. 후회 될때가 종종 있네요.. 사실 많아요.. 밤낮없이 일하고.. 출장도 많이 가고.. 심할땐 하루에 운전을 10시간 이상하기도하고.. ====== 일은 [딱 3가지]인거 같아요.. = [돈 / 사람 / 적성] 돈을 많이 벌던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아서 하던지.. 일이 좋아서 하던지.. = 3가지 중에 하나만 만족해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남의 시선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당당하게 일할 자신이 있는지 보시길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적성은... 힘들때 느껴지는게 적성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적인 상황보단.. 사소한 오해나.. 힘이 붙일때.. 내가 그래도 버틸만 하다! 힘들긴해도.. 다른일 보다 좋다..!
VFX_onset | 14.40.***.*** | 19.08.19 00:33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귀천을 만들더군요.
내일이 좋아. | 175.123.***.*** | 19.08.19 00:38
버스 기사 옛날에나 무시했지 지금은 들어가고 싶어도 하기 힘들어요.... 귀천은 물론 있지만 사실상 요즘 준 공무원 급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위가 올랐습니다.
Coma Breed | 221.152.***.*** | 19.08.19 01:03
직업에 귀천은 분명히 없어요. 하지만 분명히 있죠.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모두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오게 될 지 미심쩍지만)이 되기 전까지는 있을 겁니다.
XD | 211.229.***.*** | 19.08.19 06:59
귀천이 없을리가.. 당장 사회에서 대하는 대우도 환경도 살아가는방식도 달라지는데
카푸치노 | 125.142.***.*** | 19.08.19 07:37
보통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기피하는 직업은 분명히 있죠. 운전도 그중하나인데 일단 위험하고,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까 아무나 시작할수있고... 님 적성에 맞으면 다행인데 사람 혼자 사는거 아니니(주변인들도 생각해야함, 특히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배우자에 대한 부분) 지금 당장 먹고사는거 불편하지 않으면, 말리고 싶네요.
썩어가는 시신 | 115.95.***.*** | 19.08.19 08:18
굳이 자퇴를 해야하는 이유가 없다면 학점 인정이 되는 걸 알아보셔서 인강이나 야간 수업으로 학점을 챙겨보세요. 학력이 필수는 아니지만 나중에 생각이 바뀌거나 직업이 없어졌을 때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시선은 있습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시선일뿐이니까 본인이 괜찮다면 전 버스기사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가면야옹이 | 221.158.***.*** | 19.08.19 08:47
뭐, 이런저런 댓글들이 많으니 간단히 남기겟습니다. 제 주변에 의사, 변호사 있는데 그 분들도 일하는게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현실은 이상과 다르니까요...다만 주변의 시선에서 부러움같은건 잇죠.
드림파워 | 182.222.***.*** | 19.08.19 08:47
직업귀천, 사회생활에 대한 이상, 이런거 다 떠나서 일단은 학교 졸업 먼저 하세요. 그리고나서 버스운전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루리웹-3401914086 | 115.161.***.*** | 19.08.19 09:26
경기도,지방에서 운전대 잡고있을건데 무사고, 경력 쌓아서 서울버스로 옮기세요. 돈 많이버는 고소득이라 몇년뒤 서울 버스기사 취업후 임금 인증 해주면 어쩌고 저쩌고 훈수두던애들 다 아닥합니다. ㅋㅋ 그리고 자율주행,ai 어쩌고 하는애들 있는데 기술적,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제가 자동화 생산기계 돌리고있는데요. 최신 기계일수록 작업하기 편하게 나와요. 왜? 센서가 더 달려서 나오니까요. 하지만 !! 센서가 많아질수록 고장으로 기계 멈추는게 많아져요. 툭하면 서고 수리하는 기사 불러야하는데 고장원인을 찾지를 못해요. 지금 시험운전하는 자율주행차들 보면 차 한대에 기술자들 몇십명이 달라붙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장율이 적고 사람보다 사고율이 낮다고 하는건데. 자율주행 버스 한대당 30명씩 기술자 붙이고. 자율주행 버스 100대에 기술자 3000명 붙일겁니까. 꼴랑 한두명 붙일거고 무조건 사고나게 되어있어요. 센서가 많아질수록 그중 한개가 고장이면 바로 사고 및 그자리에 서버리는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스마트폰도 한번씩 에러나는데 고속 운행중인 차가 에러나면 어떻게 될까요? 센서가 인식을 잘못해서 사람 모여있는곳 돌진하면요? 사망사고 한방이면 모든 자율주행차 다 올스톱이에요. 법적으로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량 제조사, 자율주행 만든회사, 관리책임 버스회사 그 누구도 책임을 안지려고 한다고요. 문제가 산더미인데 뭔 자율주행 어쩌고들 떠들고 있습니까.
질사좋아 | 112.161.***.*** | 19.08.19 09:29
사람들사이에 인식이라는게 어떤 일을 하고 어떤직위에 있다는게 상당히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경찰서장이 소개해준 여자와 택시 운전수가 소개해준 여자. 이정도 인식의차이가 있어서 다들 좋은데좋은자리좋은위치 하는겁니다.
퇘끼 | 110.70.***.*** | 19.08.19 09:32
제 친구도 운전을 좋아해서 버스운전사 한다고그랬었는데 나중에 소방공무원 시험치고 소방차운전직으로 근무합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어도 비전이란건 있겠지요. 여기사람들이 뭐라해도 비전은 본인이 생각해보시면되겠지요.
매지컬난독증 | 223.62.***.*** | 19.08.19 10:28
형이 종결해줄게. 현직 버스 기사고 마을버스 졸업하고 현재는 경기도 화성에서 시내버스 3년차. 형 나이 39세. 한 달 17일 일하고 13일 쉰다.세금 떼고 가져가는 돈 상여포함 월 400 넘는다. 일할 땐 삶의 존재감 없지만 쉬는날은 백수처럼 외제차 끌고 여친이랑 놀러다님. 직업에 귀천 있다 하는 사람들 다 너 보다 못 버는 사람들이 태반임.이마에 버스기사라 써붙이고 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13일은 나름 젊은나이에 또래보다 개꿀빨면서 산다. 여자 만날 때 그냥 백수라고 하면서 외제차 픽업 가도 어린 여자들 좋다고 헤벌레. 인생 정답있냐. 다 자기멋에 사는거지. 단 잠은 하루 5~6시간 뿐이 못 자니깐 잠 많이 자는 사람은 절대 버스 기사 하지 마라.술 좋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상 형이 종결 글 남긴다.
망귀 | 211.243.***.*** | 19.08.19 11:27
망귀
누가 이형 베댓으로 밀어줘야함.
Swaiman | 121.154.***.*** | 19.08.19 12:06
망귀
17일이면 적은 근무일수가 아니죠 17일 일하려면 못해도 더블근무 3번은타야 17일을 탄다는건데 그러다 골로 갑니다
흥칫뽕 | 223.38.***.*** | 19.08.19 18:02
망귀
건강 검진 받아보세요. 속 썩어가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miscar | 109.81.***.*** | 19.08.20 20:02
직업에 귀천은 있습니다. 다만 저희 삼촌이 생각나서 말씀드리면, 대기업 다니다가 직장생활 안맞고 운전을 워낙 좋아해서 버스기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 젊은 나이에 명문대까지 나와서 버스기사한다하니 할머니, 할아버지 난리 나셨지만 지금 약 20년정도 본인 만족하고 잘 하고 있습니다. 일단 버스기사가 마을버스 벗어나고 노선 잘 잡으면 생각보다 수입이 꽤나 놓구요. 쉬는날도 많습니다. 그리고 운전하는 동안에는 온전히 혼자 일하는거라 직장에서 사람 부대끼며 받는 스트레스가 덜하니 그부분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삼촌이 그러더라구요. 물론 진상 손님 가끔있고, 버스 휴게실에도 꼰대 있는데 그건 무시하면 된답니다. 윗분도 잘 써주셨는데 밤새 술마시는거 좋아하는분만 아니고 운전 싫어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메리트있는 직업입니다.
쉴드 | 175.193.***.*** | 19.08.19 11:51
제 장인어른이 고속버스 기사로 정년까지 다니시고, 시내버스 기사로 10년정도 더하신후에 개인택시 하십니다. 아는 친구는 경기도에서 버스회사 하고있구요. 귀천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있는것 같았는데, 내가 못느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서요. 다만, 저위에 장인어른 말씀을 드린건 자식 3형제중 자기가 안하겠다는 막내를 제외하고 전부 대학교 졸업까지 다시키셨고, 하고싶은거(낚시, 등산등) 하시면서 편하게 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적성이나, 잠시간, 휴무일이 일정치 않은것에 불편함이 없으셨을까 했는데, 그것도 다 하기나름이라고..) 그럼 버스회사 친구는.. 같이 휴무일날 있다보면 면접문의 많이 옵니다. 연세 많으신분 예로 교수로 정년하신분들도 계시고, 개인사업하다 문제가 있어서 오는분, 애초에 이런데 지원하지 말아야할만한 인성을 가진분들등.. 이른바 막장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신청하는분들 많은데, 정작 이친구 회사는 문제 있는사람 안뽑습니다. 대학졸업자도 기사님 기준으로 1/3은 계시고, 고학력 스팩인분도 더이상 뭘하기 어려워서 오시는분들도 많은관계로.. 특히 경력자면 다른버스회사에 전화도 해서 평소어땠는지 확인도 합니다. (실력은 있을지언정.. 술먹고 문제 내거나, 도박, 여자문제, 근태등등.. 서로 정보공유 잘하더군요.) 예전하고 인식도 다르고, 일하는분들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옮기는게 목표겠지만, 꾸준하게 돈벌이만 되도 좋다는분들도 있으니.. 다른말로하면 안정된 직장일수도 있는거겠죠. 물론 운전이다보니 같이 있다보면 사고전화도 많이옵니다. 버스자체가 연식이 있다보니 자체적으로 문제가 생길때도 있고, 접촉사고도 흔하고.. 그래도 회사에서 해줄수있는건 해주고, 애매한것은 일단 회사에서 선조치후에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는식으로 하다보니 '당신이 벌인 일이니까 무조건 당신이 처리해'는 아니더군요. (버스 카메라보니 사각지대가 없더군요.) 앞으로도 많이 달라질껍니다. 저는 개인의 적성에만 맞으면 왠만한 직업보다 좋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maicca | 220.76.***.*** | 19.08.19 11:52
안녕하세요. 저도 현직 버스 기사입니다. 위에서 이미 현직 기사님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좋은 말씀(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이 해주셔서 제가 특별히 더 드릴말씀은 없을 것 같은데, 본문이랑 댓글들 보니 생각나는게 하나 있네요. K팝스타에서 유희열이 와일드카드 사용할때 했었던 말인데요. "앞에 두사람의 평(박진영, 양현석의 비평)을 잘 들어아한다. 그게 현실이다. 하지만, 굳이 따르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난 좋다, 이런노래들도 있어야 한다."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나, 댓글에서 이쪽 직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하신 이야기. 이게 우리 업계 인식의 현실이에요. 하지만 저도 만족하는 직종이고, 본인도 만족을 하시니 주변에서 인식이 좀 안 좋아도 꼭 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나 제가 아니더라도 버스운전하는 누군간 있어야겠죠. 그래도 전 좋아요. 현실이 따라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 인식은 나아진편이고, 아직까지 부정적인 인식에 비해서 조건이 상당히 괜찮은 직종이거든요. 본인 적성에만 맞는다면 이만큼 좋은 직종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졸업까지 몇년이 남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졸업까지 얼마 안남았다면 졸업장은 따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졸업까지 기간이 길다면 고민해봐야겠죠.) 그리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신 결혼문제. 이거 요즘 저도 피부로 느끼는 현실입니다. 부모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시는건 당연하니깐, 만약 이 직종에 계속 계시게 된다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
아가노 | 180.231.***.*** | 19.08.19 12:04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근데 직업에 대한 인식이 시대별로 귀천이 있네요. 현대사회는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등등 전문직이 최고..;;;;;;;;;;;;
루리웹-33954545 | 221.166.***.*** | 19.08.19 12:08
전직 고속버스 본사 배차반 사무직이엇는데요. 전 버스기사 라는 직업이 메리트 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이요 웬만한곳 정규직취업하기 정말 어렵다 봅니다. 근데 버스기사?라는 직업은 경력을 처주고 그 경력이 쌓이면 금호고속 천일고속 이라던지 취업이 되서 자기 고정루트, 자기전용버스가 생겨 고연봉으로 생활 할수잇어요. 복지도 괜찮구요. 노조도잇음. 그 단계가 예전렌 오래 걸렷는데 지금은 버스기사가 모자르니 자기가 확신만 잇으면 된다고 봅니다. 제가 주위 백수 친구들에게 버스기사 괜찮다고 권해봣는데 다들 손사래...내가 배차반이니 얼마든지 좋은데 편한데 넣을수잇엇는데..암튼 버스기사 정말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soniceguy | 118.40.***.*** | 19.08.19 12:22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데 헬조선에서는 있습니다. 군대 보직이나 빽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알 수 있는데.
スターおっさんHD | 1.252.***.*** | 19.08.19 13:30
직업엔 귀천이 있지요. 사람엔 귀천이 없죠 물론...
추풍오장원 | 175.223.***.*** | 19.08.19 13:33
하고싶은 일 하세요 부모님이라도 님 인생 대신 살아줄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과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 잘 계산하셔서 좋아하는 일 찾아가세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사람 됨됨이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버스기사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도 이야기ㅔ 잘 받아주고 노력하는 사람 싫어하는 경우는 없는것 같네요.
계달서구동충하초 | 175.116.***.*** | 19.08.19 13:53
돈을 조금 버나보네요 어떤일이던 돈 많이 받고 주말 쉬면 귀천 같은 생각을 가지지도 않을텐데..
무장메가미 | 118.218.***.*** | 19.08.19 16:34
연봉이 높고 비교적 개인시간이 많다 (귀한직업) 인것 같더군요
시계시계인 | 180.64.***.*** | 19.08.19 18:10
귀천은 없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서 발전하는 사람이 있고 머무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과 인생에 대해 경험, 지식, 넓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되는거 아닐까오
루리웹-3563044720 | 223.62.***.*** | 19.08.19 21:03
대학가세요. 앞으로 인구 줄어들어서 지금도 가기 쉬운 대학, 더 가기쉬워질겁니다. 그런데 그런 대학도 못나왔다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케이다시 | 218.238.***.*** | 19.08.19 21:35
만약 님이 40대라면 버스 추천합니다. 하지만 20대라면 생각해 보라 합니다. 직업의 귀천이 문제가 아닌 그 직종이 얼마나 오래 할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자율주행이 빠르면 10년 늦어도 20년 안에 이루이 진다고 보는데 그럼 40 되기전에 강제 은퇴하시게 될껀데 운전만 하다 퇴직해서 뭘 해먹고 사실까요? 현재 서울시내버스 운전기사는 매우 좋은 직업입니다. 연봉 5천이 넘을꺼고 주5일에 칼퇴근하고 신의직장이죠. 루리웹은 사회를 모르니 얼마나 좋은곳인지 몰라 반대하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상위 10%안에 들 정도 직장입니다. 물론 준공영제 된 곳들만 입니다. 나이가 들어 생각해보니 이런 직장들은 어렸을때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율주행 문제만 아니면 학교 그만두고 바로 버스 가시라 하겠지만 자율주행이 활성화 되면 가장먼저 그만두게될 직장이라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겠네요. 택배는 라스트마일 문제로 30년은 가겠지만 버스는 그딴거 없이 바로 대체가능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대박납세 | 110.9.***.*** | 19.08.20 03:19
대학에 대래서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인구가 줄어 스카이 미만 잡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서 고졸이나 어중간한 대졸이나 똑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중간한 대학나와바야 돈도 안되고 고생만 할것이기에 빠르게 고샹은 하나 돈이 되는 직업을 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실로 40정도 되 보시면 고생해도 돈되는 일을 빨리 시작한 친구들이 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더군요. 직업의 귀천은 고생하는데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인거고 현실은 합법적인 틀 안에서 돈 많이 버는게 처춥니다.
대박납세 | 110.9.***.*** | 19.08.20 03:25
버스기사 오래가야 15년 정도일겁니다. 자동화 생각보다 금방 와요.
miscar | 109.81.***.*** | 19.08.20 20:03
직업에 귀천 있어요 제가 아파트 외벽 칠하는 외벽 도장공인데요 한달에 600-700만원 정도 벌어요 예전에 아는 동생들이 소개팅을 몇 번 해줬는데(돈 잘 번다,성격 좋고 인물도 괜찮다 등등 소개팅 전에 동생들이 푸쉬업좀 해줬죠) 여성분들 만나서 거짓말 하는건 싫어서 건설업에 종사한다는 식으로만 말했는데도 거기서 표정 변하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나중에 동생들에게 이야기 들어보니 다 괜찮은데 노가다 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일하다가 우리 팀이 작업복 입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 옆에 양복 입은 사무직들은 새로 한 밥 주고 우리는 어제꺼 밥 처리하려고 우리한테 주더라구요 ㅋㅋ 우리도 현금 주고 먹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bossninja | 110.47.***.*** | 19.08.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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