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TV 서프라이즈 같은데 보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
그렇게 전생을 상세하게 기억하는 애들 있잖아요????
제 경우에는 그렇게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
뭔가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기억이 납니다.
3살땐가??? 그 마음으로 운적도 있어요. ㅠ
어렸을때는 내가 전생에 살인을 했거나 그런 극악무도한 사람일까 생각한적도 있는데,
지금 보면 제성격이 증오나 미움으로 인해 살인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질 사람이 아니구요,
실수로 피해를 줬거나 , 본이 아니게 해를 끼쳤다면 미안해 했을것 같네요.
본론으로 , 서울 경기쪽에 전생 체험 잘하는곳 있나요?
유투브 보면서 해봤는데 , 도무지 안걸려서 직접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후기 올려드릴게요~
크 이래서 21세기에도 무당들이 돈을 잘 버는구나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뭐.. 정신과 까지야 ㅋ
전생 체험했는데 본인이..감자이거나..고구마 이면 어쩔...
그게 꿈일수도있고 어디선가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일수도있고 단순한 망상일수도있고 현실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설명이 안되기때문에.. 말 그대로 현실성이 없어서 보통 그런곳 안가지 않을까요 보통 그런곳가서 진짜 보였어! 라고 하는사람들 팔랑귀 + 거기 돈받고 하는사람이 옆에서 자꾸 이미지트레이닝 시키니까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일수도있구요..
크 이래서 21세기에도 무당들이 돈을 잘 버는구나
ㅎㅎㅎㅎㅎ 그래도 무당이랑 최면이랑 좀 다르지 않을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참견잘하는새끼
재미반 진지반으로 보는거죠. 저도 믿진 않은데 예전부터 궁금해서요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뭐.. 정신과 까지야 ㅋ
그게 꿈일수도있고 어디선가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일수도있고 단순한 망상일수도있고 현실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설명이 안되기때문에.. 말 그대로 현실성이 없어서 보통 그런곳 안가지 않을까요 보통 그런곳가서 진짜 보였어! 라고 하는사람들 팔랑귀 + 거기 돈받고 하는사람이 옆에서 자꾸 이미지트레이닝 시키니까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일수도있구요..
저도 그런부분을 알긴하는데 , 너무 어렸을때 부터 기억이 있어서요 ㅎ 호기심이죠
전생 체험했는데 본인이..감자이거나..고구마 이면 어쩔...
그르네요. ㅎ 할수없죠
저도 이런 거 반쯤 호기심으로 궁금하긴 해요. 그냥 지나가다 이 근방에 타로점 용한 데가 있다네. 함 가볼까? 하는 느낌 정도. ㅎㅎ 글쓴이님 혹시 나중에라도 어디 재밌는 곳 다녀오시면 저도 좀 알려주십셔.
원래는 후기 올리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ㅠ
전생 체험이 아니라 그냥 최면이더군요 이야기도 본인이 만들어낸것들이구요
실존한다하여도 전생의 일 을 굳이 현생까지 가져올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내가 사는 세상도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중학생때는 이럴수도 있죠 뭐
나이가 몇살이세요? 조언이 달라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