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거 겹치긴했는데
얘기나누고 그만두는쪽으로 했네요.
사실 관둘 타이밍을 재고있어서
회사측에서 먼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했습니다.
4개월차인데 큰 발전이 없는것
가르쳐준 기술같은걸 잘 활용하지 못하고 하네요
서운함이 남지는 않는데
앞으로 뭘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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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보기 하니까 걸러야될 직장 1순위인 '돈 갖고 장난질 치는 곳' 걸리셨군요 그런 곳은 그만두는게 정상이죠. 다른 좋은 곳 구하실 겁니다.
그동안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을 좀 표하긴 했었는데 안좋게 보인것같습니다. 최근엔 왜 나만 식대가없냐고 묻기도 했었고..
고생하셨어요! 재충전 좀 하시고 더 좋은 직장 얻으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멘탈바사삭 상태라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너무 불평만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그래도 점심시간 근무 시키면 군말없이 하고 다 했던거같은데
작성글 보기 하니까 걸러야될 직장 1순위인 '돈 갖고 장난질 치는 곳' 걸리셨군요 그런 곳은 그만두는게 정상이죠. 다른 좋은 곳 구하실 겁니다.
그동안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을 좀 표하긴 했었는데 안좋게 보인것같습니다. 최근엔 왜 나만 식대가없냐고 묻기도 했었고..
고생하셨어요! 재충전 좀 하시고 더 좋은 직장 얻으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멘탈바사삭 상태라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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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어택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너무 불평만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그래도 점심시간 근무 시키면 군말없이 하고 다 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