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뭐할지 진로를 안정했는데요
영어시험도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나중에 머할지 정하면 그에 맞는 시험치게될텐데요
그 때를 대비해서 어떤 영어시험이든 패스할 수준으로 목표정해서 미리 평균스탯치를 높여놓고 싶거든요
어떤 시험을 미리 공부해볼까요?
결론) 영어공부를 미리 하려하는데 뭘 공부해볼까 고민
제가 아직 뭐할지 진로를 안정했는데요
영어시험도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나중에 머할지 정하면 그에 맞는 시험치게될텐데요
그 때를 대비해서 어떤 영어시험이든 패스할 수준으로 목표정해서 미리 평균스탯치를 높여놓고 싶거든요
어떤 시험을 미리 공부해볼까요?
결론) 영어공부를 미리 하려하는데 뭘 공부해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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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그럼 토플로 결정이네요
일단 뚜렷한 목적없이 공부하는게 젤 시간낭비 및 쓸데없는거라 말씀드리고싶네요 영어 시험 중 범용적으로 쓰면서 어려운게 토플 및 아이엘츠가 있습니다 아이엘츠 경우 each 7.0 이상 맞추도록 하면 어디서 영어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학문이든 언어이든 공부 하는것에 끝이 있는게 있나요? 그냥 토플 보세요.
아이엘츠 하세요 7.0 이상 받을 수준 되면 뭐 웬만한 영어 실력 갖추신거임
뭔 게임하세요? 평균스탯치를 높여놓는다니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그것 부터 먼저 생각하고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영어 시험을 대비해서 준비하시긻
아니 이 시험통과할정도면 다른 시험 좀만 공부해도 다 붙겠다 이런 느낌의 시험없나요?
없어요 그냥 토플 높게 받으면 어디서든 쓸 수 있을거에요.
학문이든 언어이든 공부 하는것에 끝이 있는게 있나요? 그냥 토플 보세요.
실험 동영상보면 알수있듯이.. 토익,토플 고득점이라도 외국인들이랑 대화 제대로 못이어가는 사람이 태반이고 그에반해 시험성적 암것도 없는데 외국인들이랑 쏼라쏼라 농담 주고받으면서 얘기 잘하는 사람 있듯이 본인의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다를듯.. 셤공부와 회화는 별개라고 생각
그럼 토플로 결정이네요
아이엘츠?
토플
아이엘츠 하세요 7.0 이상 받을 수준 되면 뭐 웬만한 영어 실력 갖추신거임
시험만 따지면 편입 영어가 끝판 아님?
그렇긴 한데 실사용과 너무 동떨어진 시험이라서 ㅋ
영어시험중에 실사용에 도움되는 시험은 없을텐데요.. 제일 좋게 봐줘야 오픽이나 토스
아이엘츠, 토플
실생활에서 쓰시나요?
네 오픽이나 토스 보다는 훠~~씬 넓고 깊은 범위에 시험입니다.
보통 영미권 유학용으로 치는 시험을 실생활에서 쓴다고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끝도 없을텐데요
자기 생각도 얘기 못하는데.. 토스 오픽은 그냥 딱 비지니스 정도입니다..
+ 실생활 회화용이죠. 제가 제일 첫댓에 뭐라 써둔지 확인 다시 해보시길
그러니까 내말은 아이엘츠나 토플이나 실생활에 도움이된다고 왤케 토스나 오픽수준을 높게 보는지 모르겠음 듣기도 못하는데 실생활 할수 있음?? 오픽 이나 토스 본다고 원어민이 살라샬라 얘기하는거 알아들을수 있음?? 토스나 오픽은 그냥 연습용임. 그이상도 아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차라리 저거 시험 언습할 시간에 그냥 듣기를 더 공부하는게 나음..... 실생활 실생활 하는데 막상 외국 가서 토스 오픽 한다고 진짜로 말할수 있을거 같음?? 원어민이 유창하게 길게 말하는데 구냥 라디오도 못들어.... 그게 현실이야 실샐활 실생활 하는데 사회 문화 전반적임 영어적 내용을 알아야 그 님이 말한 실생활이 적용된다고
회화 연습이야 여러 경로로 가능하겠죠. 그런데 회화 공부 목적으로 토플 공부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네요 제가 인맥이 적은건지는 몰라도, 주변에서 토플 준비하는 사람은 아이비리그 교환학생 갔다온 동생이랑 SPK 대학원 준비하던 친구 몇 말고는 거의 90% 이상이 회화 겸 대기업 중견기업 준비용으로 토스나 오픽 준비하던 사람들밖에 없었네요 물론 토플로 회화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순 있겠죠. 그런데 적어도 제 주변에선 본 사람이 없네요 현 직장은 다른 부서지만, 전 직장에서 해외영업 부서로 1년 가량 근무하면서 바이어들하고 여러 채널로 커뮤니케이션 주고받았었는데 토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었네요 그리고 실생활 실생활 하시는데, 왜 자꾸 외국에서의 실생활 얘기를 하시는지? 토플에 너무 의미부여 하시는듯 사회 문화 이런거 배우려면 일상생활 분위기의 미드(의학,수사물 등 제외)가 훨씬 도움 될 겁니다. 저도 15년 가까이 쭉 보는 중이고요
솔직히 토스는 시험에 나오는 상황, 구문, 내용 자체만 보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거 많음. 토스는 문제출제형식이고 오픽은 진짜 랜덤하게 일상에서 언제나 나올수있는 주제들.. 근데 중요한건 한국인 종특임, 뭐든지 문제화, 유형화 시켜서 암기과목처러 만들어버림... 교재만 봐도 답 나옴, 토스 시험장 가면 공책 들고 다들 달달달 외우고있음... 오픽은 시험 봐보면 알겠지만, 외울수가 없음. 말해야되는 양도 엄청 많고, 오픽 채점기준이 내용 발음도 그렇지만 진짜 실생활에서 대화하는것 처럼 할수록 점수 높다고 들엇음. 토스처럼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40분동안 졸라 떠들어야됨. 얘기하듯이
연습용은 아닌듯. 주변에 오픽 최고레벨인 애들보면 원어민이랑 얘기하는데 문제잇는애들 못봄. 그리고 다 그쪽에서 일하고있고 그리고 중,고등 영어선생님들도 원어민 선생님이랑 대화 자연스럽지 않고 단어만 나열하는 사람 있음.
그냥 아이엘츠 보면 됨
원어민하고 프리토킹 할정도의 느낌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루리웹를 끊으세요~
아이엘츠와 토플로 결정이군요
일단 뚜렷한 목적없이 공부하는게 젤 시간낭비 및 쓸데없는거라 말씀드리고싶네요 영어 시험 중 범용적으로 쓰면서 어려운게 토플 및 아이엘츠가 있습니다 아이엘츠 경우 each 7.0 이상 맞추도록 하면 어디서 영어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SAT 영어 시험보세요 ~.~
GRET도 추천~.~
제 경험상 GRE가 가장 높은거 같습니다.
토플은 별로 안 어렵습니다. 다만 S, W가 있어서 어색할 뿐이지 2달 하면 세자리 나와요. 토픽 잘 맞을 때까지 보는 것도 방법이고.
텝스
고교수준도 안될거같은 사람이 상위시험을 논하다니
기초부터 닦으세요
토플 라이팅 만점 받아도 정작 미대학 보고서 쓰기 어렵다고 하소연함
이전글이나 지금 글이나 딱히 답을 얻으셔도 열심히 할것 같진 않은데요 물론 시험마다 난이도 차이야 있겠는데 보통은 그런거 보다 시험을.치룰 목적을 ‘스스로’ 정하고 그에 맞게 ‘스스로’ 공부해야 효율이 나오죠 근데 구체적인 목적도 없고 보이고 의도도 그닥 진심으로도 안보여요 영어 시험준비 보다 뭐 할지 먼저 정하세요 그리고 시험 하나 빡세게 준비하면 다른 시험도 쉽겟지 하는.생각이요 예 말이되긴 하죠 그런데 그런건 먼저 뭐하나 제대로 해놓고 생각해보는겁니다
영어시험 중엔 gre가 가장 어렵습니다.
어려운거 찾지말고 쉬운거 부터 접하면서 영어랑 일단 친해지는걸 추천합니다. 금방 시들해지고 포기할게 뻔해요 어렵게 생각하면
IELTS 제너럴로 평균 말고 각 파트 6.0 이상 정도면 영어권 국가 가서 일하고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