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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3,영어 공부시작하기엔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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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자금 대출받는게 죽는거보다 더 싫어서 대학다니는거 포기하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동안 외국에 다녀오려고 하고있는데 제가 영어를 학창시절부터 완전히 포기해버려서

알파뱃정도만 아는정도고 영단어 스펠링도 잘 못쓰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영어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비웃더라고요.. 23살인데 무슨 영어 과외를 하냐고 공부좀 하고살지 이러더라고요.

가족이나 친척분들은 공부 다시시작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데 친구들은 비웃길래 많이 쪽팔리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냥 외국인 하고 가볍게 소통하고 대화하는 정도생각하고있습니다. 이나이에 영어 공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에는 아무래도 많이 힘들까요?  






댓글 62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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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생각으로 공부하겠다는데 놀리는 친구들이 한심하네요; 23살이면 뭘해도 안늦을 나이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키토신 | 221.143.***.*** | 19.10.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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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놀린다는 친구들은 손절하세요. 친구가 건설적인 생각을 하면 응원하지 못할망정 무시를 하다니... 인성 보이네요.
마이클K | 125.177.***.*** | 19.10.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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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호주 이민 결정하고 영어공부 시작했습니다. 공부도 본격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ILTES 점수 때문에 학원다니면서 조금(대략 2주?)한게 전부고요. 이후엔 그냥 공부라기 보다 호주에서 말하면서 배웠습니다. 절대로 늦은 나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시작하기에 좋을 때라고 보고요. 화이팅!!!
미르얌 | 203.190.***.*** | 19.10.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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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어서도 영어공부하고 40넘어서도 새로운거 배우는게 일상인데............. 이해할수가 없네요
?.?ㅇㅅㅇ?.? | 222.106.***.*** | 19.10.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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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팝송 좋아하는거 들으면서 자연스레 따라부르고 인터넷에서 가사해석된거 보면서 익히면 영어가 재밋더라고요 그러면서 재밋는 미드 찾아서 보면서 대사집 파는거 같이봐도 재미나고요. 공부라기보다는 즐기면서할수잇는방법을 찾아서하보시길요.
루리웹-6734648904 | 114.29.***.*** | 19.10.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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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생각으로 공부하겠다는데 놀리는 친구들이 한심하네요; 23살이면 뭘해도 안늦을 나이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키토신 | 221.143.***.*** | 19.10.19 12:35

과외는 입시 같은거 아닌가요? 언어는 공부라기 보다 문화이니 회화 학원이나 모임같은 활동 해보세요 공부로 접근 하만 많이 힘들겁니다

멸병 | 211.226.***.*** | 19.10.19 12:36
멸병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테이흑경 | 182.210.***.*** | 19.10.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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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팝송 좋아하는거 들으면서 자연스레 따라부르고 인터넷에서 가사해석된거 보면서 익히면 영어가 재밋더라고요 그러면서 재밋는 미드 찾아서 보면서 대사집 파는거 같이봐도 재미나고요. 공부라기보다는 즐기면서할수잇는방법을 찾아서하보시길요.

루리웹-6734648904 | 114.29.***.*** | 19.10.19 12:42

전 스펠링만 적을줄 알았어요~~ 1형식, 2형식 등 하나도 몰랐습니다~ 토익 800맞고 접었는데 2년 걸린듯 합니다~~ 전혀 늦은 나이 아니에요

루리웹-1666165164 | 112.166.***.*** | 19.10.19 12:47

아니 친구가 뭐 나쁜거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 하겠다는데 비웃는다니...;;

램프의바바 | 106.246.***.*** | 19.10.19 12:47
램프의바바

친구들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많이 만나면서 놀러도 다니고 하는데 저는 대학교를 간것도아니고 직장에서 일하느라 바빠서 친구들이랑 자주 못만나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쩝

테이흑경 | 182.210.***.*** | 19.10.19 12:51

전혀 안 늦었습니다.

JOSH | 112.160.***.*** | 19.10.19 12:50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 입니다. 영어 못하는 거 쪽팔리고 민망하고 부끄러운거에요.

초코송이맛있다 | 210.223.***.*** | 19.10.19 12:52

과외를 받겠다는 발상이나 그걸 친구들한테 털어놓은건 왜...?

와일드다운 | 121.128.***.*** | 19.10.19 12:52

YBM이나 파고다 제일 쉬운 기초 회화 수업부터 시작해 보셈. 가 보면 50넘어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 자극도 많이 되고 재밋을거임.

paran_blue | 58.140.***.*** | 19.10.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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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호주 이민 결정하고 영어공부 시작했습니다. 공부도 본격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ILTES 점수 때문에 학원다니면서 조금(대략 2주?)한게 전부고요. 이후엔 그냥 공부라기 보다 호주에서 말하면서 배웠습니다. 절대로 늦은 나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시작하기에 좋을 때라고 보고요. 화이팅!!!

미르얌 | 203.190.***.*** | 19.10.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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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넘어서도 영어공부하고 40넘어서도 새로운거 배우는게 일상인데............. 이해할수가 없네요

?.?ㅇㅅㅇ?.? | 222.106.***.*** | 19.10.19 12:58

저는 34살에 시작했는데 수년간 지금도 하고있어요~ 시작한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왓따따_뚜루겐 | 121.168.***.*** | 19.10.19 12:59

저는 수험영어도 24살 가을 넘어서 시작했어요 알파벳만 알고 중학수준도 안돼서 중학ebs보고 중학영단어부터 배우고해서 1년 반 걸려서 공무원 시험 붙었습니다 스물셋이면 토킹은 열정만있으면 할수있지않을까요?

후룳뚪뚧 | 203.226.***.*** | 19.10.19 13:04

23살이... 한창 나이구만 ㅋㅋ

JooRUN | 112.156.***.*** | 19.10.19 13:05
JooRUN

그러게요 부럽기도 하고 한창한 나이네요........!

hayden1215 | 121.166.***.*** | 19.10.19 13:07

나이가 뭔 상관인지요......저는 지금 10대 때는 영어 공부 안하느라 영어 못했어요 그러나 20대 중반 부터 영어 공부 시작 하다보니 영어 실력이 늘렸고, 지금 30대 되어가다보니 지금 외국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영어 늘리게 되었네요.....!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만??..............23살? 늦은 나이가 아니네요.....부러운 나이군요...!

hayden1215 | 121.166.***.*** | 19.10.19 13:06

외국어는 언제 공부해도 늦지 않습니다. 필요성만 있으면 얼마든지 느는게 외국어 능력. 40대 기술자가 외국 출장 가서도 1년이면 원어민 수준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노리스팩커드 | 210.223.***.*** | 19.10.19 13:13
노리스팩커드

1년만에 원어민 수준까지 되는사람은 영어를 보통 이상사람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나 1년만에 원어민 수준처럼 안되요

대군사 쓰마이 | 125.184.***.*** | 19.10.19 13:15
노리스팩커드

원어민 수준 : 어떤 주제, 상황, 대상 상관없이 바로바로 한국어 수준으로 나오는 단계 맨날 보는 사람들이랑 직장에서 기술관련 의사소통이야 1년이면 되겠죠....

루리웹-9017808102 | 121.129.***.*** | 19.10.19 18:48

친구들이 이상한겁니다 23살이면 뭐가 어때서요

Ça va | 96.22.***.*** | 19.10.19 13:13

나이 4,50 에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 배우오라고 대학교 야간수업 보내는판에 세상 물정을 모르는거같네요 요즘은 오히려 나이드신분들이 더 공부합니다 주위에서 어떤소릴하든 귀담아들을 얘기도 아니구만 그런소리에 흔들릴거면 배우기엔 늦었구나 생각하고 접으세요

대군사 쓰마이 | 125.184.***.*** | 19.10.19 13:13

전 25살 군대 갔다와서 토익공부 시작했음. 절대 늦은거 아니죠 24면

psp.#! | 221.138.***.*** | 19.10.19 13:20

주변에 어린 친구들 말 듣지말고 23살이 아니라 진짜 늦게 시작한 분들 말 들어보세요 아직 한참 어리신데 허허...

서른이된일등공신 | 106.102.***.*** | 19.10.19 13:20

23살에 무슨 이런 고민을 -_-

돌대가리 | 123.214.***.*** | 19.10.19 13:21

남이 뭐라 하든 배우고 싶으시면 배우세요 공부는 하고 싶을때 언제나 할수있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뭘 하겠다 할때 비웃는 놈들은 나중에 돈이든 상황 따져서 비웃을 놈들이니까 조심하시고요

suck양이진다 | 223.131.***.*** | 19.10.19 13:29

공부하겠다는데 비웃는 사람이면 수준이 낮아서 그런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보컬로이드 | 223.195.***.*** | 19.10.19 13:32

30살에 새직업가질려고 완전 전공과 다른공부하고있습니다. 공부에 늦음은 없습니다 도전하세요!!

파판14언젠가다시한다 | 14.32.***.*** | 19.10.19 13:57

와 친구들이 또래가 아니고 무슨 꼰대들인가 ㅋㅋㅋ 간혹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나는 노력도 하기 싫고 현실도 시궁창인데 옆에 비슷한 사람이 노력하는거 보이면 깍아내려서 자기랑 같은 위치에 있어주길 바라는 사람들 ㅋㅋ 마음 다잡고 공부하세요. 연세 50넘은 우리 이사님도 학원 다니시는데 무슨 ㅋ

세계의 YAZAWA | 61.78.***.*** | 19.10.19 13:59

그런 친구들을 꼰대라고 하죠. 아직 철이 안들었거나.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저도 38살인데 3달전부터 영어회화 하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본래 업무 말고도 웹프로그래밍이라던가 머신러닝이라던가 다른 분야도 계속 공부하고 있고요. 그래야 회사일에도 여러가지 분야 적용할 수 있고 인정받아요. 공부는 평생 필요하거나 즐거우면 하는거에요. 이걸 멈추면 도태되요.

abyssinian | 49.173.***.*** | 19.10.19 14:01

특히 언어는 평생에 걸쳐서 해야하는거에요. 시기가 없어요. 언어는 안써도 퇴화되요. 언어는 습관이니까요.

abyssinian | 49.173.***.*** | 19.10.19 14:03

저희아버지는 회사일때문에 40후반에 중국어 엄청 열심히 배우신적도있어요 엄청 멋있으셨었는데 지금은 60이 넘으셨는데도 아직도 유창하심

나에시 | 121.130.***.*** | 19.10.19 15:31

23살이면 하루에 단어 3개씩만 외워도 제 나이쯤 되면 5천개 이상 외우게 됩니다~ 저도 후회가 되네요.

Aphonopelma | 168.188.***.*** | 19.10.19 15:35

32살이라고하셔도 좋은 생각이라고 할판에...

Stacia | 123.213.***.*** | 19.10.19 15:42

배우는데 늦은 시작은 없음. 우리나라엔 남 깎아내리며 자신감 얻으려는 족속이 많은데 신경쓰지 마세요.

RAHARU | 23.243.***.*** | 19.10.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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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놀린다는 친구들은 손절하세요. 친구가 건설적인 생각을 하면 응원하지 못할망정 무시를 하다니... 인성 보이네요.

마이클K | 125.177.***.*** | 19.10.19 15:45

언어는 늙어서 공부해도 좋은거에요. 좀 늦으면 어때요 지금부터 꾸준히 하시면 되요 근데 친구분들은 3자 입장에서 친구라면 해선 않되는 말을 하시네요.

다래호 | 103.218.***.*** | 19.10.19 15:50

제가 그나이때 시작해서 딱 10년째인데 영어로 밥벌어먹고 삽니다 꾸준히 하시면되요

JackBauer87 | 180.71.***.*** | 19.10.19 15:56

마음가짐이 멋지시네요. 놀리는 친구 수준 알만하니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STFU= | 121.161.***.*** | 19.10.19 16:06

저희 이모 45살이십니다. 지난 달에 영어공부한다고 같이가서 초등학교 영어교재 고르고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pde | 222.235.***.*** | 19.10.19 16:37

23이 아니라 33에도 합니다 중요한건 의지입니다 그거 비웃는 놈들은... 뭐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서부던전탐색자 | 113.60.***.*** | 19.10.19 16:41

루리웹에 거의 글 안 남기는데...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공고 졸업하고 공대 들어갔습니다. 영어 1형식이 뭔지도... 고등학교 기본 영단어도 제대로 몰랐고요. 군대에서 미국 유학 다녀온 선임 영향으로 교환학생 가고 싶어서 27에 영어학원 끊고 갔습니다. 입문반이었는데도 기본이 하나도 없어서 한달간 어버버하다 왔고요. 포기 안 하고 적당한 두께의 영문법 책 하나 정해서 한달동안 통째로 외웠습니다. 간절하니 책 한권 외우는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3개월 있다가 영문과 출신 학생들에게 문법과외도 해줬습니다. 지금 30보다는 40에 가까운 나이고요. 영어 성적도 다 만료되어서 영어 다시 공부합니다. 부족했던 리스닝 스피킹도 다시 하고픈 마음이 간절하기도 하고요. 23살은... 영어뿐만 아니라 뭘 해도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심지어 다시 대학공부를 해도 될 나이고요. 친구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발전에 관련된 이야기라면 그 친구들하고는 안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고토스 | 61.78.***.*** | 19.10.19 16:49

23이면 딱좋네. 52먹고해도 안늦은게 공부임.

루리웹-2637309907 | 110.70.***.*** | 19.10.19 16:56

공부에 나이가 어딨나..

루리웹-2186668402 | 218.152.***.*** | 19.10.19 17:20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비웃는다구요? 저같으면 동기부여 제대로 되었겠는데요. 빡시게 공부해서 친구들 앞에서 유창하게 영어로 비꼬는 대사 한번 날려주세요~ 다른 회원분들께서 이미 언급하셨지만,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실제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주변에 어떤 친구나 지인을 가까이 두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본인이 하는일에 대해 옆에서 응원해주고 함께하자고 파이팅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대중반인데, 회사일 그만두고 개인사업중입니다만, 지금도 틈틈히 시간내서 영어공부하고 있구요. 내년까지 영어회화 마스터하고 이후에는 러시아어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L.Works | 118.176.***.*** | 19.10.19 17:48

이제 대학 졸업 앞두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두 워낙 야매로 공부해서 저도 취직준비하면서 영어공부해보려고해요 늦은나이 아니십니다 보통 그즈음 부터 시작하는분들 굉장히 많은편입니다

알레한드로 코너 | 116.126.***.*** | 19.10.19 18:22

힘들 때 놀리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놀림당한 만큼 공부하세요.

세가[그레이티스나인]베이스볼 | 115.23.***.*** | 19.10.19 18:44

23살이면 진짜 어린나이임

캡틴아제로스 | 182.222.***.*** | 19.10.19 19:06

日暮途遠 일모도원 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 임종하시기 직전에 정신 멀쩡하실때 마지막까지 가족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유언이죠 '날은 저물어 가는데 할일은 많다' 라는 뜻으로, 할일이 태산인데 시간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할어버님은 돌아가시지 직전에도 몸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책을 잃고 신문을 보고 공부를 하셨습니다. 진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걸 몸소 실천하시다가 가신분이죠 칠순때 중국어 공부를 하시고 혼자서 중국여행을 다녀오셨고 예순에 스노우보드 배운답시고 무던히 넘어치며 다치시디가 나중에는 파크랑 트릭을 구사하셨습니다. 쉰살에는 컴퓨터배우신다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종이로 쓰시던 가계 장부를 전산작업으로 다 바꾸셨습니다. 항상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xx아 일단 해보니까 안되는건 없더라' 나이먹었으니 늦었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너무 늦은거 아닐까? 하면서 시작하는게 백배 천배는 낫다고 봅니다

인생은한방! | 49.165.***.*** | 19.10.19 19:32

혹시 놀리는 친구들은 유창하게 하나요? 늦게 시작하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안하는게 부끄러운거 같은데요? 아예 관심이 없다면 응원이나 해주는게 좋을 거 같네요. 질문에 대한 답은 늦지 않습니다. 23살....고민도 아니네요;;

마야최강 | 103.51.***.*** | 19.10.19 21:51

뭘 시작하든 똑부러지게 하겠다는 의지과 실행만 있다면 늦은 건 없습니다. 노력 뒤엔 시간이 해결해주거든요.. 그러니 지금 마음 먹은 순간부터 노오력 하시면 됩니다.

Native | 39.7.***.*** | 19.10.19 22:21

이제 님이 영어를 시작으로 스펙 쌓아가다가 당시에 그런 말을 무심코 내뱉은 친구들을 다시 보거든 한심하게 느껴질 겁니다. 옆에서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보고도 느끼는 게 없다면요. 머지 않은 미래에 친구든 님이든 어느 한쪽에서 떨어져나갈 거 같네요

오늘도다새거다 | 221.147.***.*** | 19.10.20 02:00

이상한친구들이네요. 부끄러워 할 필요 있을까요? 당장 또래분들 영어 하는 거보면 부러울 정도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던가요? 보통 군대다녀오고 대학나오면 27-28에 영어 못하는 사람이 널렸잖아요. 4년 빠른거죠

연사부장 | 218.155.***.*** | 19.10.21 02:50

20대때 카지노 딜러준비하면서 대부분 손님이 일본인이라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현장에서는 영어를 쓰고... 손님은 중국인들 뿐이라 결국 30넘어서 3개국어 공부한다고 박터졌던... ㅜㅜ 지금은 3개국어 쓸일이라고 중드 애니 볼때 쓰일뿐.....

ID天雨 | 59.28.***.*** | 19.10.21 18:21

공부에 늦은 나이가 어딨어요! 23살이시면 뭘해도 됩니다 뭘해도!

암살할때명심할것 | 121.141.***.*** | 19.10.22 08:26

죽기 한 달 전에 배워도 됨. 죽는 날 아침에 배워도 됨. 인생에 늦은 건 존재하지 않음.

인피니티~비욘드 | 121.161.***.*** | 19.10.22 11:36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은 지금 뿐.

인피니티~비욘드 | 121.161.***.*** | 19.10.22 11:37

회사 식당에 식권 관리 하는 연세드신 분이있는데 카운터에서 항상 영어 회화 책을 보시더군요 회사 건물이 외국인들이 많은 편이라 밥먹는 외국인들 붙잡고 이상한 콩글리시 하시던분이 1년쯤 지나니 어느정도 자기 표현을 잘하시더라구요 본인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나초칩 | 14.34.***.*** | 19.10.22 14:49

언어는 정말 해당 언어권 문화에 관심만 갖고계심 나이불문 정말 배우기 쉬워요

마라탕전도사 | 219.240.***.*** | 19.10.24 15:58

배움에 나이가 어딧어요 배우자하는 모습이 멋있으심!!

아나따리하이 | 113.198.***.*** | 19.10.24 19:18

영어는 나이가 많을수록, 경험이 많을수록 배우기 더 좋은 학문입니다 ㅎㅎㅎ 뇌가 딱딱해져서 배울 수가 없다 뭐 이런말이 있는데, 그정도 까지 와도 대충 일반적인 회화는 가능한게 영어에용. 23살이시면 지금 무엇을 도전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 25살에 대학교 들어가시는분도 있으신데요 뭘 ㅎㅎㅎㅎ 배움에는 늦고 빠르고가 없어요~ 자신이 부족한 방면을 깨닫고 배움을 통해서 나아갈려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한 자세입니다!

김갈치 | 165.229.***.*** | 19.11.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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