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펼치기

아파트 경비하는 사람인데요..



글꼴




댓글 26 | 쓰기
1


BEST
히키코모리셨는데 지금 밖을 나와 일을 하시고 계신것만으로 발전인것 같습니다. 분명 하시다보면 안좋은일이나 힘든일도 있으실텐데 그것도 버티시고 일하시면 첨시작햇을때와 다른 본인을 볼수 있을거라 보구요 또 그러면서 경비 알하면서 사람들 조금씩 대하면서 많은 부분 발전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진짜 발전 없는 사람은 발전에 대한 엄두도 못내요 경비 일 안에서도 작은 발전이 있을거고 그게 큰 발전을 만들테니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바리버리 | 175.223.***.*** | 19.11.25 16:55
BEST
발전...이라 하셨는데, 발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 지금보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상태가 뭘까요?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읽히기로는 어떤 이상적 모델ㅡ 즉, 어디가서 무시안받는 직장과 그럴듯한 인간관계, 높은 연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난 부족하다. 발전을 해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지... 남과 비교하는 이런 류의 맞다, 안맞다의 기준은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부럽지 않아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더 가져야한다고 몸부림치고, 금수저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 하고 합니다. 현재 글쓴분은 나름 적성에 잘 맞는 직장에 다니며 돈도 모았고, 신체적 문제도 없네요. 키가 작다고 하시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 엄청 작은 키는 아닙니다. 우리 남편도 163센티인데 여즉 잘 먹고 잘 살고 있구요. 얼굴과 인상도 조금씩 바뀝니다. 백종원씨를 보세요. 당장 구체적인 야망이 없다면, 언젠가 무언가 하고싶어질 때를 대비해 돈을 알뜰살뜰 모아놓거나 틈틈히 관심있는 취미, 공부를 하거나 하면서 지내세요. 간절한 소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부러 자신을 상처입힐 상황에 몰아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상화실 따스밈 | 58.237.***.*** | 19.11.25 14:17
BEST
그런 업무가 적성에 맞으시면 여유되실 때 전기기능사같은거 따셔두면 건물 시설관리같은거 가실 수 있고 또 여유되시면 경력으로 전기산업기사나 주택관리사 같은걸 따두시고 경력을 또 쌓으시면 노후에 관리소장 까지도 생각할 수 있을 것같아요
눈팅6 | 121.174.***.*** | 19.11.25 20:24
BEST
저도 보안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31살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잠 못 자고 이런 일을 하는 게 고되서 한 3달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하다보니 몸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일.......밑바닥입니다. 무시하는 사람 많아요. 정직원 사무원은 물론이고 나와 같은 비정규직이면서 내리깔고 보는 그 시선들......열받을때가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는 건 이제 이 일이 몸에 맞아서 다른 일은 도저히 할 엄두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죠. 이건 모든 직업에 다 해당되는 이야기이긴 해요. 마이클 조던도 농구를 하다가 때려치고 뜬금없이 야구를 하다가 다시 농구로 돌아가지 않았습니까? 그 "익숙함"이라는 거 무시 못해요. 그래서 뭔가 뚜렷하고 다른 계획이 있다면 그 쪽으로 추진하시면 좋고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현재 직업을 계속하시는 걸 전 권하고 싶네요.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 118.221.***.*** | 19.11.25 21:47
BEST
그리고 절대로 돈있는티내지마시구요. 무조건 돈없는척 다니셔야해요.
호모 심슨 | 182.225.***.*** | 19.11.25 14:17

세상에 정답이 없죠. 뭐가 성공하고 맞는 인생일지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지금 입장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본인이 할수 있는 것의 다 이고, 이후의 일은 그야말로 운입니다. 님 입장으로 돌아가 봅시다. 스스로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세요. 내가 무엇을 할수 있는가, 이것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나아갈수 있는가?? 본인의 환경, 상황, 업무 노하우 등을 충분히 검토해보고, 이직을 결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분석(사회생활 부적응자)한다고 한다면, 글쎄요. 지금 적응한 직장 말고, 다른곳에서 하실수 있으시겠어요?? 한번 냉철하게 자기 분석을 해보셨으면 하네요.

여우와 두루치기 | 203.246.***.*** | 19.11.25 13:50

저도 못했기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해라라는건 말이안되고 제가 저런 후회를 가진채로 24살이 된다면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성형이 하고싶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이라고 생각하실지모르겠는데요. 그렇네요.

루리웹-9728993392 | 119.193.***.*** | 19.11.25 13:51

2년만에 3500만원 모으셨으면 애썼네요. 잘했어요. 아마 경비일은 앞으로 한 15년 20년은 더 할수 있을거에요. 그럼 총 22년하면 대략 3억8천5백만원정도 모으시겠네요...가급적이면 계속 근무하시는게 좋구요. 그러다보면 한 50대까지도 다닐수 있을거에요. 급여가 남들보다 적어서 그렇지 자기에게 잘맞는다고하면...저축 열심히한다면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럼 한 4억모으는데 그때가서 치킨집 이딴거 절대로 쳐다보지도 마시구요. 제 친구 아버님이 60초까지 경비일하셨어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건 초등학교랑 마트가 인근에 있는 작은 아파트 하나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굳이 서울아니더라도 괜찮아요. 그거 월세받으면서 살면 좋아요. 평수큰건 부담되지만 평수 작은건 괜찮습니다. 본인은 굳이 아파트에 살기보다 빌라 작은평수에서 살면 좋습니다. 빌라는 사지마시고 전세로 들어가세요. 빌라사도 나중에 팔때 골치아프고 빌라에 문제 생기면 그것도 골치아프거든요. 남의 집에살면서 내집은 세주세요. 제지인은 월 60받는데...그정도면 딱히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60만원에 소소하게 일하면서 돈을 좀더 모아서 다른아파트 사서 월세놓거나 해도 괜찮을듯하네요. 일단 저축은 꾸준히하세요. 직업에 귀천이없어요...본인이 잘하고 지금까지도 잘살아왔기 때문에...저는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호모 심슨 | 182.225.***.*** | 19.11.25 14:04
BEST
호모 심슨

그리고 절대로 돈있는티내지마시구요. 무조건 돈없는척 다니셔야해요.

호모 심슨 | 182.225.***.*** | 19.11.25 14:17
호모 심슨

근데 집은 서울아파트 좋긴한데 수도권중심으로 보셔야해요. 당장 사기보다는 꾸준히 살펴보세요. 수도권에 학교및 학원가 근처의 아파트값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집값이라는게 떨어질수 있어요. 하지만 영원히 떨어지지않아요. 학교가깝고 학원가근처의 아파트는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대형학원이 있는곳은 늘 항상 수요가 있어요. 죄송하지만 지방쪽은 좀 피하시구요....꾸준히 집값 땅값 알아보고 다녀보세요..

호모 심슨 | 182.225.***.*** | 19.11.25 16:32
BEST

발전...이라 하셨는데, 발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 지금보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상태가 뭘까요?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읽히기로는 어떤 이상적 모델ㅡ 즉, 어디가서 무시안받는 직장과 그럴듯한 인간관계, 높은 연봉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난 부족하다. 발전을 해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지... 남과 비교하는 이런 류의 맞다, 안맞다의 기준은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부럽지 않아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더 가져야한다고 몸부림치고, 금수저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 하고 합니다. 현재 글쓴분은 나름 적성에 잘 맞는 직장에 다니며 돈도 모았고, 신체적 문제도 없네요. 키가 작다고 하시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 엄청 작은 키는 아닙니다. 우리 남편도 163센티인데 여즉 잘 먹고 잘 살고 있구요. 얼굴과 인상도 조금씩 바뀝니다. 백종원씨를 보세요. 당장 구체적인 야망이 없다면, 언젠가 무언가 하고싶어질 때를 대비해 돈을 알뜰살뜰 모아놓거나 틈틈히 관심있는 취미, 공부를 하거나 하면서 지내세요. 간절한 소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부러 자신을 상처입힐 상황에 몰아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상화실 따스밈 | 58.237.***.*** | 19.11.25 14:17

님이 다른사람들보다 훨씬나음. 루리웹보면 뭐하다가 졸업못하고 이직못하고 30넘어서 마이너스인생들 많은데 님은 학창시절 트라우마만 극복하면 끝일듯. 직업에 귀천없고 학창시절 그 트라우마는 님 잘못아니에요. 전적으로 괴롭힌새끼들 잘못임. 그런데 님이 맘고생하는거 보면 맴아파요. 지금나이에 그돈모은걸로만 봐도 훨씬 멋있으니까 걱정말고 정신상담 ㄱㄱ 그거 꼭 고쳐야되요 오랜만에 응원글남기고갑니다.

하울러 | 203.234.***.*** | 19.11.25 14:35

열심히 사셨네요.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고민하시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근데, 그건 경비 일이라서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런 고민을 다들 한 번씩은 합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서 발전이 없으시면, 업무 외에 발전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공부하셔야 할 땐 것 같네요. 이직까지 생각하시는 거라면 성격도 고쳐야 하고요.

루리웹-7506398234 | 121.181.***.*** | 19.11.25 14:39

12년째 전살일 하고있지만 수중에 모은돈도 거의 없고... 연봉도 세후 250 정도 됩니다. 현타가 올때가 많지만.. 그냥 이일이 내일이다 하고 살아요. 경기도에서 출근하기때문에... 출퇴근시간 왕복 4시간 이상이지만... 그래도 매일 똑같은 루틴대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 그냥 일할때 있고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면 그게 제일이죠... 제가 잘못될수도 있지만 세상에 꼭 정답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야나미레이 | 61.253.***.*** | 19.11.25 15:28

지금도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지만 현재 일에 대한 미래 가능성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다면 자신이 뭐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을 해보시고 취미생활을 하시든 공부를 하시든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4살이면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인 나이죠. 혼자서 공부하는게 힘들다면 hrd에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있구요. 뭣하면 사이버대학같은걸 해보시는것도 나쁘시지 않을겁니다. 지금 글쓴이분은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원석같은 존재이시니 너무 자학하지 마시고 좋은 길로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Fallen... | 183.96.***.*** | 19.11.25 15:40
BEST

히키코모리셨는데 지금 밖을 나와 일을 하시고 계신것만으로 발전인것 같습니다. 분명 하시다보면 안좋은일이나 힘든일도 있으실텐데 그것도 버티시고 일하시면 첨시작햇을때와 다른 본인을 볼수 있을거라 보구요 또 그러면서 경비 알하면서 사람들 조금씩 대하면서 많은 부분 발전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진짜 발전 없는 사람은 발전에 대한 엄두도 못내요 경비 일 안에서도 작은 발전이 있을거고 그게 큰 발전을 만들테니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바리버리 | 175.223.***.*** | 19.11.25 16:55

경비일 계속 하시려면 공공기관 연구원 같은데 경비하면 월급도 쌔고 3교대이고 괜찮습니다 근데 보통 40세는 넘어야 가능할겁니다

dksdksdsk | 121.159.***.*** | 19.11.25 17:18
BEST

그런 업무가 적성에 맞으시면 여유되실 때 전기기능사같은거 따셔두면 건물 시설관리같은거 가실 수 있고 또 여유되시면 경력으로 전기산업기사나 주택관리사 같은걸 따두시고 경력을 또 쌓으시면 노후에 관리소장 까지도 생각할 수 있을 것같아요

눈팅6 | 121.174.***.*** | 19.11.25 20:24
BEST

저도 보안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31살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잠 못 자고 이런 일을 하는 게 고되서 한 3달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하다보니 몸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일.......밑바닥입니다. 무시하는 사람 많아요. 정직원 사무원은 물론이고 나와 같은 비정규직이면서 내리깔고 보는 그 시선들......열받을때가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는 건 이제 이 일이 몸에 맞아서 다른 일은 도저히 할 엄두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죠. 이건 모든 직업에 다 해당되는 이야기이긴 해요. 마이클 조던도 농구를 하다가 때려치고 뜬금없이 야구를 하다가 다시 농구로 돌아가지 않았습니까? 그 "익숙함"이라는 거 무시 못해요. 그래서 뭔가 뚜렷하고 다른 계획이 있다면 그 쪽으로 추진하시면 좋고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현재 직업을 계속하시는 걸 전 권하고 싶네요.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 118.221.***.*** | 19.11.25 21:47

죄송하지만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진 않습니다. 님을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따돌린 사람들 중 군생활 늦게가고 싶어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많습니다. 도피하는 듯이 군대갔다고 하시는데, 보통 군생활을 하고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고생을 거기서 다했으니 대부분 어려움이 쉽게 느껴질 것 이구요. 너무 옛날에 치우쳐져있으신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기피하는 군대를 이미 빠르게 갔다오시고 문제없이 생활 하셨다면 기피하던 분들보단 훨씬 대단하신 분입니다. 35살까진 하고 싶은 일 찾아 다녀보세요. 결혼하기 전까지 여행을 다니던 게임랭커를 찍는 목표를 세우던 , 안해보던 공부를 해보던 말입니다. 남들보다 더 빨리 철이 드신거 같네요.

이럴수가?!!!! | 121.137.***.*** | 19.11.25 21:56

에휴 가까운 동네라도 살면 같이 만나서 술한잔이라도 사주고 싶네요. 자신감 없어 하지 마시고 항상 밝게 사시길!

댄스오브킹 | 118.111.***.*** | 19.11.26 01:21

세후 180인데, 2년 3500이요?? 돈 을 거의 안쓰시나보네요.

크아사드인 | 222.119.***.*** | 19.11.26 02:33

존버하세요.. 다른 직장 가도 벌이는 별반 다르지 않아요. 존버와 경력이 남는겁니다.

뒤늦은사춘기 | 153.242.***.*** | 19.11.26 07:53

고민답변은 아니지만 열심히 사시고 계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고싶네요

테루카 | 175.120.***.*** | 19.11.26 15:32

어차피 저도 밑바닥 계열의 직장생활 하고는 있습니다. 경비? 좋아요. 본인이 일단 만족하면 되구요. 무엇보다 24살에 뭘 하던간에 열심히 벌고 있는 부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일단 계속 경비일 하시다보면.. 아직 젊으니까 뭔가 새로운 직장 잡고 싶을때가 생기던지, 장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던지 할거에요. 장사는 애지간하면 도전하지 마시고.. 다른일은 그때가서 또 생각하면 됩니다. 그동안 신문 사설 같은거 자주 보시고. 시간남으면 자격증 공부도 좋구요. 전기쪽이 요즘엔 그나마 갈곳이 많은듯? 저는 24살에 깡으로 다 놀아서... 지금은 후회하죠.

The2ndRUNNER | 121.159.***.*** | 19.11.26 16:20

경비 업체도 메이저는 월급도 많이 주고 하더라고요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 싶으면은 한번 제대로 파보세요 지금 나이도 어리시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 부럽내요 나이가 ㅎㅎ

루리웹-1262020007 | 122.43.***.*** | 19.11.26 19:16

힘내세요 그리고 외모 비하좀 하지마세요. 님보다 전 다 상태가 안좋은 상태에요. 그러니 화이팅

iIiIiiIiiIiiI1ii | 175.119.***.*** | 19.11.28 01:59

댓글이 하나같이 주옥같네요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푸른성 | 118.216.***.*** | 19.11.28 03:08

훈훈한 댓글이 이렇게 많으니 보기 좋네요.

루리웹-0171109343 | 211.203.***.*** | 19.11.30 20:56

저도 24살 경비업 하고 있습니다 교대 3조 2교대인데돈은 최저시급 줍니다... 큰 사업장에서 경비업 하느라 까다롭고 피곤하고 임직원들 컴플레인이니 잣대질이니 다 무조건 맞다는식으로 굽신거립니다 저는 에초에 서비스업이니 야간근무니 절대 안 하겠다고 했으나 결국은 8개월째 머무르고 있죠 저도 처음 시작할때 힘들고 적응 안 되서 한달만에 나가려고 했으나 청년내일체움공제 신청해서 3년동안 남아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3년은 죽이 되는 밥이 되는 흘러는 가니깐 교대 근무에 3년형 신청한건 후회 안 합니다 경비업 하고 계셔서 아시겠지만 시간이 정말 많이 남습니다 생각할 시간도 많고 대부분 휴대폰을 하시겠지만 저는 책도 좀 읽고 영단어도 조금씩 외워가며 2년뒤에 교육행정직공무원 응시할 생각입니다 되든 안 되든 그냥 해보는거죠 여기서 일하면서 무시도 당하고 자존심도 많이 구겼지만 이것도 다 사회생활이다 생각하고 버티려고 합니다

서비스가보답 | 106.102.***.*** | 19.12.04 01:08

운동도 열심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운동 극혐자로서 당당히 추천드릴 수 있는게,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지면서 덩달아 정신이 좀 나아지는 걸 정말 늦게 깨달았네요.

showcase | 142.184.***.*** | 19.12.05 14:54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위로가기
루리 | 추천 70 | 조회 208647 | 날짜 2009.05.05
뒤늦은사춘기 | 추천 1 | 조회 1935 | 날짜 2020.01.18
루리웹-9898156816 | 추천 0 | 조회 755 | 날짜 2020.01.18
루리웹-785694502 | 추천 0 | 조회 370 | 날짜 2020.01.18
루리웹-2557006275 | 추천 1 | 조회 892 | 날짜 2020.01.18
§금메달§ | 추천 0 | 조회 212 | 날짜 2020.01.18
비행청춘 | 추천 0 | 조회 940 | 날짜 2020.01.17
시계시계인 | 추천 1 | 조회 578 | 날짜 2020.01.17
뭐할까요 | 추천 1 | 조회 2509 | 날짜 2020.01.17
타디 | 추천 0 | 조회 2748 | 날짜 2020.01.17
제드마로스 | 추천 8 | 조회 5105 | 날짜 2020.01.16
아비게일 | 추천 2 | 조회 881 | 날짜 2020.01.16
악동클럽 | 추천 1 | 조회 2104 | 날짜 2020.01.16
TomasRosicky | 추천 2 | 조회 1523 | 날짜 2020.01.16
고라고라 | 추천 0 | 조회 2968 | 날짜 2020.01.16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천 0 | 조회 1156 | 날짜 2020.01.16
Nak무아이 | 추천 0 | 조회 778 | 날짜 2020.01.16
후배위아래위위아래아래 | 추천 0 | 조회 2362 | 날짜 2020.01.16
취린이 | 추천 0 | 조회 796 | 날짜 2020.01.15
루리웹-4992182792 | 추천 1 | 조회 2199 | 날짜 2020.01.15
+-+-+ | 추천 1 | 조회 1066 | 날짜 2020.01.15
루리웹-하하하 | 추천 0 | 조회 992 | 날짜 2020.01.15
망고베리 | 추천 0 | 조회 1036 | 날짜 2020.01.15
Bottemyag | 추천 0 | 조회 775 | 날짜 2020.01.15
루리웹-1368776330 | 추천 0 | 조회 1540 | 날짜 2020.01.14
루리웹-0062297546 | 추천 0 | 조회 1047 | 날짜 2020.01.14
유창인생 | 추천 1 | 조회 2961 | 날짜 2020.01.14
루리웹-5297456··· | 추천 0 | 조회 1895 | 날짜 2020.01.14
루리웹닉네임 | 추천 0 | 조회 884 | 날짜 2020.01.14

1 2 3 4 5




글쓰기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