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직장은 처음인데 첫 출근이라 월요일부터 갔더니 면접 봤던곳은 용역업체이고 본 업체에서 면접을 다시 봤는데 전임자 얘기를 하면서 무슨 설날 지나고나서부터
출근하라던데 무슨 상황일까요? 보통 전임자보고 가르치라고 하지않나요? 막상 갔을때는 누가 가르칠려고 전임자가 설날까지 하니까 설날 이후에 출근하면 된다고 하는데
첫 직장이라 그런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 이때까지 알바만 하다 와서 그런가 상황 파악을 잘못하겠네요 ;;
제대로 된 직장은 처음인데 첫 출근이라 월요일부터 갔더니 면접 봤던곳은 용역업체이고 본 업체에서 면접을 다시 봤는데 전임자 얘기를 하면서 무슨 설날 지나고나서부터
출근하라던데 무슨 상황일까요? 보통 전임자보고 가르치라고 하지않나요? 막상 갔을때는 누가 가르칠려고 전임자가 설날까지 하니까 설날 이후에 출근하면 된다고 하는데
첫 직장이라 그런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 이때까지 알바만 하다 와서 그런가 상황 파악을 잘못하겠네요 ;;
아임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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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전임자가 별로 중요한일이 없어서 다른사람이 가르쳐줘도 되는일인것 같네요.
본 업체라고 표현하신 곳에서 용역업체 에게 인원을 뽑아달라고 한거 같은데..그런 경우 본 업체 소속도 아니며 그냥 도급직원일 뿐입니다. 보통 도급직을 쓰는 이유는 맡을 업무가 크게 어렵지 않고, 해당 부서 인원 관리를 본사에서 하기 번거롭기에 뽑아서 쓰는게 다반사 인데, 본 업체를 바라보고 들어가신거면, 조금 생각을 해보셔야 할듯요..일을 정말 잘 하신다면 그 업체 계약직, 혹은 정직원 까지 채용될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도급으로 1~2년뒤 퇴사 → 그럼 다시뽑지뭐.. 이렇게 되기에.. 도급직인거 알고 가신거면 상관 없구요. 업체에서 출근하라 할때 그냥 출근하시면 됩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파일로 정리해놔서 자료 보면서 하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파일로 정리해놔서 자료 보면서 하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라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전임자가 별로 중요한일이 없어서 다른사람이 가르쳐줘도 되는일인것 같네요.
본 업체라고 표현하신 곳에서 용역업체 에게 인원을 뽑아달라고 한거 같은데..그런 경우 본 업체 소속도 아니며 그냥 도급직원일 뿐입니다. 보통 도급직을 쓰는 이유는 맡을 업무가 크게 어렵지 않고, 해당 부서 인원 관리를 본사에서 하기 번거롭기에 뽑아서 쓰는게 다반사 인데, 본 업체를 바라보고 들어가신거면, 조금 생각을 해보셔야 할듯요..일을 정말 잘 하신다면 그 업체 계약직, 혹은 정직원 까지 채용될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도급으로 1~2년뒤 퇴사 → 그럼 다시뽑지뭐.. 이렇게 되기에.. 도급직인거 알고 가신거면 상관 없구요. 업체에서 출근하라 할때 그냥 출근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