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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청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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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 전 내 모습과 똑같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몸쓰는 일부터 조금씩 해보세요.. 전 막일도 하다 중소기업도 다니다 지금 외국계기업 사무직 입니다. 게임은 20대 후반에 님보다 적게하진 않았을 겁니다. 한 보름씩 집밖에 안나가고 중국배달음식과 라면 먹으며 게임만 하다가 쓰러졌거든요.... 29이면 신입 받아주는데 꽤있을 겁니다.
기사냥반 | 112.162.***.*** | 20.02.0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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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라, 컴퓨터를 뿌셔버려라, 막일을 해라...뭐 이렇게 말하시지만, 제 경험담에 관련되어, 전 다른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거같은데, 이런 상태로 어떤일을 해봤자 오래다니지 못합니다. 오래 이어져 온 습관[게임-게으름]이 님을 또 잡아끌을테고 다시 현실도피에 빠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차라리 어차피 기왕 조금 늦은거 아직 30살까지의 시간은 남아있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리셋한다는 심정으로 집을 벗어나 여행을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집과 멀리갈수록 좋은데, 개인적으로 제주도로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제주도행 비행기표는 평일 새벽에 3만원내외로 구할수있습니다..편도로 구하시면 됩니다.] 제주도내에선 이런저런 알바자리를 찾을수 있으니, 자존감도 좀 채우시고, 제주도내를 여행하시고 ,올레길도 걸어다니시고 게스트하우스같은곳을 찾아서 숙박을 하신다면 좀 더 싸게 하실수도 있고요[동시에 알바도 가능] 부모님에게 돈을 갚는조건으로 빌리실수있으면 200을 받으셔서 제주도내의 노형동에 있는 메x헨에 가시면 보증금100에 1~2달 생활하시며 좋은 공기도 마시며, 새로운 환경에서 혼자라는 환경속에 채워지는 "자존감&자신감"은 꽤나 크거든요. [요즘 제주시내에는 건설붐이 끝나서 빈방이 꽤나 많이 남아돈다고 하는군요] 간단히 말해, 제가 강추하는 조언은, 집과 멀리떨어진 새로운 환경으로 가시라는 것입니다. 맨정신으로 가기 어렵다면, 간단한 준비물 챙겨두고 술한잔 마시고 알딸딸한 정신으로 무작정 가시라는거 ㅋㅋ
스타벅스디카페인아메리까노우 | 110.11.***.*** | 20.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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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저를 보는것 같네요. 일단 게임 끊으세요. 게임이 취미라고는 하지만, 지금 님의 상황에서는 그냥 도피처가 될 뿐입니다. 당장에 게임을 끊으면, 그 빈 시간이 공허해 지고, 채울게 생겨 납니다. 참... 그리고 진짜 이거 굉장히 중요한거!! 저도 경험이 있어서 그래요. 지금 이 시점에는, 정말 자존감이 지하 암반수를 터트릴 정도로 낮아지고, 나는 이 세상에서 하등 쓸모없는 버러지 같은, 밥만 축내고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시기가 옵니다. 더 심해지면, 나 하나쯤, 이 세상에 지워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다란 잘못된 생각도 와요. 설령 안그렇더라도, 이런 상황이 중첩되면, 진짜술먹다가 갑자기 급 우울증이 오고 그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 진짜 몇년뒤에 다시 돌아보면, 진짜.. 진짜 별거 아닙니다. 그건 제가 장담해 드릴께요. 지금 힘든 시기 잘 견뎌내시고, 그리고, 본인이 자각 하셨다면, 노력은 하시고요. 하지만, 절대 약한 마음, 못난 마음은 갖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켜내세요. 님의 상황을 타파할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저 같으면, 일단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이력서는 뿌려댈테고, 면접 꼬박꼬박 볼려 할것 같애요. 당연히 님에 마음에 드는 일이란건 없을거예요. 그건 어쩔수 없죠. 님이 노력을 안했으니깐... 근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적어도, 나중에 누가 서류를 봤을때.. "얘는 뭐시 2년, 3년을 아무것도 안했냐..." 라는 빈 공간은 일단 뭐라도 채워 넣는 노력을 할것 같긴 해요. 자격증 공부도 좋은데... 그건 제가 잘 알지만, 짐 님 상황에는 공부 잘 안됩니다. 독서실 가서도 못다한 게임 생각이 나고 하거든요. 솔직히 독한 마음 잡수셔야 합니다.
여우와 두루치기 | 203.246.***.*** | 20.02.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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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39살이라면 진짜 노답이겠지만 아직 29살이시니 희망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인드는 정말 무조건 바꾸셔야 합니다. 우선 아르바이트라도 찾아서 일하면서 다른거 알아보시고요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 뭐라도 일하면서 준비하는게 동기부여나 활력면에서도 도움될겁니다. 롤하시는거 같은데 롤 접으라고는 안하지만 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이신다면 하는 횟수를 좀 줄이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롤이 별로 정신건강에는 안좋습니다. 감정기복만 심해지지... 전기쪽으로 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죽어도 하기싫다면야 좀더 공업쪽으로 머리 덜굴리고 몸쓰는 일 많으니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Yu24 | 14.32.***.*** | 20.02.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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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제대로 독립하려면 혼자서 나가서 막일이라도하셔야해요. 솔직히 막일 엄청 어렵습니다. 쉬운일아니에요. 뭐라도 해서 무조건 돈벌어야해요. 지금 독립 못하면 나중에 50대 되서 독립못해요.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셔야해요. 독립하려면 지금당장 뭐라도 일해야겠죠...
호모 심슨 | 182.225.***.*** | 20.02.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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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 전 내 모습과 똑같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몸쓰는 일부터 조금씩 해보세요.. 전 막일도 하다 중소기업도 다니다 지금 외국계기업 사무직 입니다. 게임은 20대 후반에 님보다 적게하진 않았을 겁니다. 한 보름씩 집밖에 안나가고 중국배달음식과 라면 먹으며 게임만 하다가 쓰러졌거든요.... 29이면 신입 받아주는데 꽤있을 겁니다.

기사냥반 | 112.162.***.*** | 20.02.03 05:42

게임중독이신거 같네요 일단 게임을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생의 고통을 잊을만큼 몰입하지도 못하면서 일단은 게임부터 켜고보는 타입이네요.

루리웹-8595773796 | 49.96.***.*** | 20.02.03 07:01

컴퓨터를 해머로 뿌셔버리던지 중고로 매매해버리십시오. 컴퓨터도 쓰는 사람 나름이지 작성자같은 경우 컴퓨터가 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루리웹-8595773796 | 49.96.***.*** | 20.02.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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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저를 보는것 같네요. 일단 게임 끊으세요. 게임이 취미라고는 하지만, 지금 님의 상황에서는 그냥 도피처가 될 뿐입니다. 당장에 게임을 끊으면, 그 빈 시간이 공허해 지고, 채울게 생겨 납니다. 참... 그리고 진짜 이거 굉장히 중요한거!! 저도 경험이 있어서 그래요. 지금 이 시점에는, 정말 자존감이 지하 암반수를 터트릴 정도로 낮아지고, 나는 이 세상에서 하등 쓸모없는 버러지 같은, 밥만 축내고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시기가 옵니다. 더 심해지면, 나 하나쯤, 이 세상에 지워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다란 잘못된 생각도 와요. 설령 안그렇더라도, 이런 상황이 중첩되면, 진짜술먹다가 갑자기 급 우울증이 오고 그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 진짜 몇년뒤에 다시 돌아보면, 진짜.. 진짜 별거 아닙니다. 그건 제가 장담해 드릴께요. 지금 힘든 시기 잘 견뎌내시고, 그리고, 본인이 자각 하셨다면, 노력은 하시고요. 하지만, 절대 약한 마음, 못난 마음은 갖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켜내세요. 님의 상황을 타파할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저 같으면, 일단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이력서는 뿌려댈테고, 면접 꼬박꼬박 볼려 할것 같애요. 당연히 님에 마음에 드는 일이란건 없을거예요. 그건 어쩔수 없죠. 님이 노력을 안했으니깐... 근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적어도, 나중에 누가 서류를 봤을때.. "얘는 뭐시 2년, 3년을 아무것도 안했냐..." 라는 빈 공간은 일단 뭐라도 채워 넣는 노력을 할것 같긴 해요. 자격증 공부도 좋은데... 그건 제가 잘 알지만, 짐 님 상황에는 공부 잘 안됩니다. 독서실 가서도 못다한 게임 생각이 나고 하거든요. 솔직히 독한 마음 잡수셔야 합니다.

여우와 두루치기 | 203.246.***.*** | 20.02.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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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39살이라면 진짜 노답이겠지만 아직 29살이시니 희망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인드는 정말 무조건 바꾸셔야 합니다. 우선 아르바이트라도 찾아서 일하면서 다른거 알아보시고요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 뭐라도 일하면서 준비하는게 동기부여나 활력면에서도 도움될겁니다. 롤하시는거 같은데 롤 접으라고는 안하지만 하면서 스트레스만 쌓이신다면 하는 횟수를 좀 줄이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롤이 별로 정신건강에는 안좋습니다. 감정기복만 심해지지... 전기쪽으로 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죽어도 하기싫다면야 좀더 공업쪽으로 머리 덜굴리고 몸쓰는 일 많으니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Yu24 | 14.32.***.*** | 20.02.03 10:09

공부라는건 하기시작하면 차차 늘기시작하는 정직한편이라 기초나 이런걸 누가 봐주고 하면 좋긴하지만 현실직으론 직종이랑 거기에따른 필요한 기능사라도 하나 취득해보면 자신감이 조금생기지 않을까여

하나졸려요 | 211.104.***.*** | 20.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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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라, 컴퓨터를 뿌셔버려라, 막일을 해라...뭐 이렇게 말하시지만, 제 경험담에 관련되어, 전 다른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거같은데, 이런 상태로 어떤일을 해봤자 오래다니지 못합니다. 오래 이어져 온 습관[게임-게으름]이 님을 또 잡아끌을테고 다시 현실도피에 빠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차라리 어차피 기왕 조금 늦은거 아직 30살까지의 시간은 남아있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리셋한다는 심정으로 집을 벗어나 여행을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집과 멀리갈수록 좋은데, 개인적으로 제주도로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제주도행 비행기표는 평일 새벽에 3만원내외로 구할수있습니다..편도로 구하시면 됩니다.] 제주도내에선 이런저런 알바자리를 찾을수 있으니, 자존감도 좀 채우시고, 제주도내를 여행하시고 ,올레길도 걸어다니시고 게스트하우스같은곳을 찾아서 숙박을 하신다면 좀 더 싸게 하실수도 있고요[동시에 알바도 가능] 부모님에게 돈을 갚는조건으로 빌리실수있으면 200을 받으셔서 제주도내의 노형동에 있는 메x헨에 가시면 보증금100에 1~2달 생활하시며 좋은 공기도 마시며, 새로운 환경에서 혼자라는 환경속에 채워지는 "자존감&자신감"은 꽤나 크거든요. [요즘 제주시내에는 건설붐이 끝나서 빈방이 꽤나 많이 남아돈다고 하는군요] 간단히 말해, 제가 강추하는 조언은, 집과 멀리떨어진 새로운 환경으로 가시라는 것입니다. 맨정신으로 가기 어렵다면, 간단한 준비물 챙겨두고 술한잔 마시고 알딸딸한 정신으로 무작정 가시라는거 ㅋㅋ

스타벅스디카페인아메리까노우 | 110.11.***.*** | 20.02.03 11:16

솔직히 지금상황에서 게임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실겁니다. 게임 접속은해서 게임은 하고는 있는데 장비빨도 안되실걸요...물론 콘솔게임같은거 하고 있으면 현질은 크게 영향을 안받겠지만요. 저는 게임 좋아합니다. 게임하면 현질해요. 적당히 현질해주면 중간은가요. 실력이 좀 후져도 장비나 캐릭빨로 대체 되더라구요. 게임 재미있게 하려면 직장다니고 돈도 잘 벌어야합니다. 게임을 오래 한다고 게임이 재미있는거 아니거든요 짧고 굵게....막히면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좀 당당해져야하는데 절대 거짓말하지마세요. 사람 작아지는데 자존감 깎아먹는데 거짓말만한게 없습니다. 공부도 하시고 힘든일 어려운거 피할생각말고 돈준다고하면 범죄빼고는 다 하세요. 더러워도 하세요. 편한일은 없습니다. 다 돈받는 만큼 일하는거에요. 내가 한달에 실수령액 176만원밖에 못받는다? 내 능력이 그거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차곡차곡 실력쌓아야죠. 경력쌓아서 인정받고 돈도 올려받고 현질도 좀하고 부모님께 기분도 내고... 목표를 세워야합니다. 그리고 빨리 독립하세요. 부모님께 그만 뭍어가세요...부모님이 계시니까... 되도않는 작은 언덕에 몸을 기대고 있는거거든요... 모래언덕이에요. 부모님께 그만 폐끼치시고...따로 나가 사세요. 일용직을 다니던...기초생활 수급자를 하시던...이제그만 부모님은 놓아드리고..자신의 삶을 개척하세요.

호모 심슨 | 182.225.***.*** | 20.02.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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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심슨

작성자님이 제대로 독립하려면 혼자서 나가서 막일이라도하셔야해요. 솔직히 막일 엄청 어렵습니다. 쉬운일아니에요. 뭐라도 해서 무조건 돈벌어야해요. 지금 독립 못하면 나중에 50대 되서 독립못해요.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셔야해요. 독립하려면 지금당장 뭐라도 일해야겠죠...

호모 심슨 | 182.225.***.*** | 20.02.03 11:54

전기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기능사도 못딸 정도로 게으르고 전기쪽에 흥미도 없습니다. -> 전기기능사 필기는 학원에서 빡세게 공부해도 3,4주만에 따는 분들 있었습니다. 저도 안이하게 공부했다 떨어져서 다음회차에 무료 인강 듣고 독학으로 땄고요. 글 전체적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너무 낮아보이시니, 전기쪽이건 뭐건 의지 때메 하시기 힘들지 않을까 보이긴합니다. 집에서는 격려 안 해주고 게임이 인생을 망쳤다로만해서 수렁에 빠지신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선 복잡한 조언을 던져도 수용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조언만 드릴께요. 일하세요. 알바든 뭐든 몸을 움직이시고 그러면서 심리 치료라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사람은 결국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습니다.

러브탐정 치카짱 | 121.131.***.*** | 20.02.03 22:15

개인적으로 일단 돈을 버는짓을 하나 하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자존감은 돈이 채워줄수 있어요. 전공 살려서 큰돈 벌려고 하지 말고, 편의점이나 pc방 같은데 하나 구해요. 주말은 쉴수있고 하루 8시간 정도 짜리로. 신기하게도 그것만으로도 삶이 많이 달라짐. 인간은 무리동물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소속감이 없고, 주변인물들 한테서 압박을 받으면, 무조건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게 되어있음. 무리에서 쓸모 없어진다는것은 생존위기로 느끼도록 진화했거든. 그 불안감이 나타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근데 우선 쉬운일 부터 뭐든 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정말 많이 바뀌니까, 힘든일 말고, 만만한 일로 어쨌든 돈을 벌어보길 추천. 최소 1년 정도.

SnowSlide_ | 118.37.***.*** | 20.02.04 03:05

그래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 일 안해도 먹고살만 하신가보네요..

SeMiN | 211.36.***.*** | 20.02.04 04:02

29이면....나중에 바뀐다는 가정하에 몇년 더 지금처럼 지내셔도 됩니다.. 내일도 모레도 게임하세요~~

veronica1 | 175.223.***.*** | 20.02.04 12:49

돈벌면서 노세요. 부모님께는 그럴싸한 뻥 그만치고 진심을 담은 헬프미 날리시구요. 나이가 29세라서 부모님도 작성자분도 아직은.. 괜찮겠지 하면서 슬쩍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요. 30대부터는 세월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부모님 몸이 늙어가는 속도도 같이 빨라집니다. 돈 안버실거면 차라리 추억이라도 더 만드십쇼.

루리웹-9037083882 | 223.39.***.*** | 20.02.04 13:04

제 주위에 님같은 사람들 두명 있는데(둘다 30 넘음) 님을 보니까 대충 각이 나오네요 그 친구들도 20대에는 그나마 부모님 눈치도 보고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졌었는데 백수 생활 10년씩 넘게 하다 보니까 용기가 생겼는지 이제는 부모님이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하고 살라고 하면 " 아이 씨! 내 일 내가 알아서 한다고!! " 하고 소리지르면서 대들더군요(실제로 들었음) 그 친구들 저 상태로 나이 40 먹고 50 먹으면 부모님은 70-80 노인이 될텐데 그 때 되면은 노부모한테 돈 내놓으라고 뚜들겨 패겠더라고요 이게 40 넘어까지 쓰레기처럼 사는 백수들 일반 패턴이거든요 실제로도 뉴스에도 이런 사례 많이 나오고요(심지어는 부모가 용돈 안줬다고 칼로 찔러죽임) 딱 이대로 가시다가는 10년 ,20년차 베테랑 백수들의 정석 코스를 따라가실것 같네요....

bossninja | 110.47.***.*** | 20.02.04 21:36
bossninja

그럼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깨려면 어떡하나요?

아직도 | 14.39.***.*** | 20.02.16 19:23

숙박만 계획하는 무계획여행가세요

루리웹-0414365294 | 210.179.***.*** | 20.02.05 18:42

이게 부모님들이 게임못하게 하는 이유가 이것때문인듯.. 게임못하면 딴거 할게 없으니 본인 미래를 위해 머라도 하겠지만 게임하느냐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세월아 흘러가게 되어버리는구나

루리웹-7044593948 | 165.244.***.*** | 20.02.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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