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막고있으면 일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좀 쌔게 나갈 필요가 있는거같아서 쌔게 나갔습니다
분위기 안좋아지더라도 선 그을건 그어놓으니 편하네요
잘한 방법은 아닌거같은데 참다참다 말했네요..
자리 막고있으면 일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좀 쌔게 나갈 필요가 있는거같아서 쌔게 나갔습니다
분위기 안좋아지더라도 선 그을건 그어놓으니 편하네요
잘한 방법은 아닌거같은데 참다참다 말했네요..
램버트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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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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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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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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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잘하셨긴한데 좋게 말해도 되는 문제 어니었을까요?
잘 잘못을 따지는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좋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좋게 해결이된다면 저도 저렇게 말하겠지만, 그전 그게 한 두번이 아닌 쌓이다보면,저런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좋지 않은 상사가 있지만, 겁쟁이라 곧 갈껀데도 암말 안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글쓴이님의 단호함에 부럽기도합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 그 선택이 좋다고해서 결과도 좋고 선택이 나쁘다해서 나쁨이 되지는 않으니,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찐따특 맨날 참음
그래서 안참고 질러버렸습니다. 후련하네요.
어색하고 분위기 안좋아지는건 하루이틀. 편해지는건 퇴직때까지 쭈욱~
잘 하셨어요
잘하셨긴한데 좋게 말해도 되는 문제 어니었을까요?
저도 동감합니다. 그 상사가 잘했고 작성자님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사회생활에 있어서 내가 싫거나 불편한일이 반드시 생기는데 그때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일이 달라지거든요. 그사람에 대한 평가도 달라집니다. 상사가 오늘 점심 나랑먹지 그래...라고 했을때 저희 회사 모 직원은 "싫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오늘 제가 약속이 있어서요...죄송합니다",혹은 "저 오늘 은행가야해서..어쩌죠?"라고 둘러대는게아니고 "싫어요"라고 말합니다. 그게 하나하나 누적되서 결국은 아...얘는 4가지 없는애로 찍히고 지금 2년차인데 급여 인상이 안되었습니다. 어지간하면 주임은 그냥 달아주거든요? 주임 아직도 안달아줬습니다. 그냥 사원인거에요. 사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직접적인 불이익은 없어요. 강등이나 급여가 깎인다던가 하지않습니다. 근데....이익을 받을수가 없어요. 급여인상이나 승진이나 업무 평가에 있어서 모나기 시작한 사람들이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것들은 누적되고 자신에게 부메랑이될겁니다. 제가 그래서 웃으면서 저 일해도 될까요 ㅎㅎㅎ 매번 말하라고 하는게... 웃으면서 말하면 상사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듣고 그 이후에도 씽긋 웃으면서 다가가면 얘또 왜이래 ㅎㅎㅎ 비키라고? ㅎㅎㅎㅎ 이러면서 웃으면서 비키거든요. 그러면 저 일을 잘 못하잖아요...앉아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ㅎㅎㅎ 이러면서 말하는게 사실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잘 잘못을 따지는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좋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좋게 해결이된다면 저도 저렇게 말하겠지만, 그전 그게 한 두번이 아닌 쌓이다보면,저런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좋지 않은 상사가 있지만, 겁쟁이라 곧 갈껀데도 암말 안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글쓴이님의 단호함에 부럽기도합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 그 선택이 좋다고해서 결과도 좋고 선택이 나쁘다해서 나쁨이 되지는 않으니,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찐따특 맨날 참음
그래서 안참고 질러버렸습니다.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