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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루머가 퍼지면 제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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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의아저씨인가..이선균씨가 하는 말이 와닿더군요. 남 험담하는거 굳이 신경쓰지말고 본인답게 사는게 좋다고. 내가 잘못한 게 아닌 거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은 방법 같네요
쁘띠거니 | 123.143.***.*** | 20.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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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님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 소문이 났을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 오해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일부러 따돌리려고 했을수도 있고. 발단자와 얘기를 해보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어렵겠죠.
루리웹-3332342972 | 175.223.***.*** | 20.03.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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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루머를 퍼트린 사람이 잘못입니다. 인간에게는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가능한 것은 본인 자신의 일이며 불가능한 것은 타인의 일입니다. 타인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0명의 사람이 존재하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1명,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1명 당신의 행동여부에 따라 반응하는 사람이 4명.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 4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호의를 표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김연아 정도만 되어도 안티팬이 있고 김연아는 '모두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고 잘라 말했죠. 너무 잘나도 루머가 돌고 너무 못나도 루머가 돕니다. 너무 잘나면 루머가 안돌거 같지만 특정 여성이 '쟤 괜찮지 않냐?' 라고 했고 그 특정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이 들으면 '사실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냐' 하고 거짓이든 아니든 잡음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그래. 나보다 쟤가 나은 친구야. 나보다 쟤를 좋아하는게 좋을거야' 하지는 않겠죠. 이게 접촉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면 증가할 수록 늘어납니다. 10명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은 1명에서 3명. 100명이라면 10명에서 30명은 싫어한다고 보는것이 좋습니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무슨 짓을 해도 싫어합니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리탑 | 175.118.***.*** | 20.03.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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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범인을 찾으시길..
ASHASH | 1.236.***.*** | 20.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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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탓 아닙니다. 자기 뇌피셜이 진실인양 믿고 퍼트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 루머를 진실인양 믿고 오해하는 사람들 전부를 쓰레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그 루머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퍼트리는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색출해내세요.
윈터러 | 118.217.***.*** | 20.03.26 21:24

서키 | 183.96.***.*** | 20.03.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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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루머를 퍼트린 사람이 잘못입니다. 인간에게는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가능한 것은 본인 자신의 일이며 불가능한 것은 타인의 일입니다. 타인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0명의 사람이 존재하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1명,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1명 당신의 행동여부에 따라 반응하는 사람이 4명.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 4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호의를 표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김연아 정도만 되어도 안티팬이 있고 김연아는 '모두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고 잘라 말했죠. 너무 잘나도 루머가 돌고 너무 못나도 루머가 돕니다. 너무 잘나면 루머가 안돌거 같지만 특정 여성이 '쟤 괜찮지 않냐?' 라고 했고 그 특정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이 들으면 '사실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냐' 하고 거짓이든 아니든 잡음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그래. 나보다 쟤가 나은 친구야. 나보다 쟤를 좋아하는게 좋을거야' 하지는 않겠죠. 이게 접촉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면 증가할 수록 늘어납니다. 10명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은 1명에서 3명. 100명이라면 10명에서 30명은 싫어한다고 보는것이 좋습니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무슨 짓을 해도 싫어합니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리탑 | 175.118.***.*** | 20.03.26 20:26
유리탑

사람이라면 다 비슷할거 같지만 성장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생각이 다릅니다. 참고로 한국은 교회신자가 40%인 반면 일본의 경우는 교회신자가 1% 정도입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줘야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바램'과 '희망'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정신이상의 징조입니다. 뇌에 문제가 발생하면 '가능한 문제' '불가능한 문제'를 구분하지 못해요. 학교 시험등에서 시간제한을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풀수 있는 문제', '풀수 없는 문제'를 가려내는 인간을 가리는 거죠. 풀수 없는 문제는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넘겨야 합니다. 그게 정답인거죠.

유리탑 | 175.118.***.*** | 20.03.26 20:35
유리탑

혹자는 '잘못된 루머를 바로 잡고, 범인을 잡는게 좋지 않겠냐?' 의 반응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불가능합니다. 인지부조화 때문이죠. 인지부조화는 인간이 먼저 입력된 정보를 신뢰하려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종말에 대비하는 종교단체가 종말이 없었음에도 우리가 믿은 종교가 사기다는 주장보다 우리의 기도로 종말이 소멸했다를 신뢰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를 믿은 바보같은 나와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서의 나 중에서, 영웅인 나를 선택한 것이죠. 만약 님이 루머를 바로 잡으면 님의 지인들은 루머를 믿은 얼간이가 되는 겁니다. 지인들은 루머를 믿은 얼간이가 되길 원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루머생성자는 바이러스 같이 독자생존이 불가능합니다. 루머생산자에게는 그의 루머를 들어줄만한 대상이 항상 필요해요. 결국 그에게는 생존의 문제이며, 어떤 상황에서든 목숨걸고 달려드는 상대는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지부조화의 대상은 자신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대상을 적대시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주위에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그걸 믿었다는 사실에 세상이 왜곡되는 거죠. 결국 님이 루머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도 님은 루머생산자와 그의 지인에게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님이 거리를 둔다면 해당 루머생산자는 다른 희생자를 찾아 다닐거고 다른 희생자가 발생하면 주변인도 그 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게될거에요. 만약 그럼에도 어울린다면 그 친구들도 비슷한 부류니까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유리탑 | 175.118.***.*** | 20.03.26 20:50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어느 집단이나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루머는 진실이든 아니든 그냥 생깆니다. 그냥 무시하고 1~2달만 지나면 또 다 까먹고 넘어갑니다. 거기에 스트레스 받으면 또 그거만큼 괴롭고 또 지적하고 맞서 싸운다해도 거의 해결되지 않거든요.

세포탁심 | 115.93.***.*** | 20.03.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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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의아저씨인가..이선균씨가 하는 말이 와닿더군요. 남 험담하는거 굳이 신경쓰지말고 본인답게 사는게 좋다고. 내가 잘못한 게 아닌 거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은 방법 같네요

쁘띠거니 | 123.143.***.*** | 20.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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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범인을 찾으시길..

ASHASH | 1.236.***.*** | 20.03.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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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탓 아닙니다. 자기 뇌피셜이 진실인양 믿고 퍼트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 루머를 진실인양 믿고 오해하는 사람들 전부를 쓰레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그 루머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퍼트리는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색출해내세요.

윈터러 | 118.217.***.*** | 20.03.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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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님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 소문이 났을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 오해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일부러 따돌리려고 했을수도 있고. 발단자와 얘기를 해보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어렵겠죠.

루리웹-3332342972 | 175.223.***.*** | 20.03.26 22:07

흔히 사기꾼이나 소시오패스들이 쓰는 전략이네요 타인을 뒷다마까고 소문나게 한뒤 죄없는 이를 무력하게 보이게끔 하는 전용 수법이죠

거모비다임 | 223.39.***.*** | 20.03.26 22:17

경험상 누구한테 들었다 카더라라도 차례차례 그 카더라들한테 가서 화내면서 야 씨123발 니가 내 뒷담까고 다녔냐? 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녀야합니다 이 사회가 그렇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혼자서만 병123신되기 십상입니다

윰탱 | 121.137.***.*** | 20.03.27 00:16

나이를 불문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고 그런말을 듣는 경우도 있는데 나이들어갈수록 남의 말은 그냥 참고하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상대방을 판단하는건 직접 겪어보고 대화해봐야 알수있어요. 작성자분이 잘못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거 신경쓰기보다 그냥 평소대로 나답게 잘지내시면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말을 맹신하는것같지만 진짜 모습을 보고..그말에 동의할수도있고 혹은 전혀 다른걸??이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호모 심슨 | 112.154.***.*** | 20.03.27 09:59

무슨 루머이고 평소 어떻게 행동해오셨는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주셔야 정말 억울한 케이스인지 님 지인 말대로 자업자득인지 분별이 가능합니다. 두가지 상황이 다 있거든요. 정말 모함을 당한 케이스 와 그렇지 않은 케이스로요.

크아사드인 | 183.104.***.*** | 20.03.27 10:59
크아사드인

ㅋㅋㅋ 의미없습니다. 학생시절이나 억울한 케이스가 존재하지 사회진출하고 고렙으로 가면 갈수록 답이 없습니다. 전문화 고등화 가면 답이1개가 아니에요. '내가 설명하는걸, 남이 이해하는게 문제'인 단계도 있습니다. 진급하면 할 수록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고 어려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개인시간 확보를 위해 주윗사람을 쳐내거나 정리해고를 하는 등 씹을 거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해설해주면서 일 못해요. 그리고 상대가 답해주지도 않습니다. 막말로 신입여사원을 짝사랑하고 있는데 신입여사원이 니 칭찬해서 질투나서 모함했다...고 답하는 사람 없습니다. 군대에서 경험할 수 있지만 까고 싶으면 까면 되는거에요. 이유는 만들면 되구요.

유리탑 | 175.118.***.*** | 20.03.27 11:11
유리탑

맞는 말씀입니다만 아무나 까이진 않는다 생각해요. 피해갈 사람은 잘 피해갑니다. 구설수에 오른것도 아무 이유가 없진 않을겁니다. 만약 심심풀이 땅콩의 모함이라하여도 왜 하필 그게 나일까 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당장 직접적인 해결은 힘들더라도 적어도 나에대한 루머가 어떤 원한인지 단순 내가 만만한건지 분석해보는 것이 이롭다 생각해요.

크아사드인 | 183.104.***.*** | 20.03.27 11:46
크아사드인

저도 인사업무를 해봤지만 루머 만드는 사람은 계속해서 루머를 생산합니다. 그게 그 사람의 생존전략이에요. 루머가 발생하면 루머 타겟에 문제가 있는거 같죠? 루머 타켓을 루머생산자와 연결 안되는 다른 지역으로 보내면 문제가 해결될거 같아요? 루머생산자는 또다른 희생양을 찾아내서 루머를 만듭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지적하는 사람과 지적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고 레벨이 높을 수록 타인을 지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레벨이 높은 사람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0회 중에 9번 정도는 실패가 나온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타인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지적하는 순간, 자신도 지적당할 수 있거든요. 결국 루머를 생산하는 사람은 레벨이 낮고 생산성도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생산성이 높다면 다른사람에 관심가질 시간도 체력도 없거든요. 루머 생산사는 끝없이 주위사람으로 루머를 만들어냅니다. 그 사람을 제거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어요. 근데 그 사람을 해고할 권한이 없거나, 공무원같이 정년보장 직장이면 답이 없습니다.

유리탑 | 175.118.***.*** | 20.03.27 11:52
유리탑

뭐 내말 믿거나 말거나 범인을 찾거나 해명을 해보던가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인데 해보면 아마 의미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결국 범인을 찾겠다는 건데 '탐정은 범인에게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범인은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틀림없이 알고 있고 탐정이 자신을 찾을거라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 있고, - 니놈이 범인이야! 하면 - 으아아! 잘못했어여. 사실은 이러쿵 저러쿵 했습니다. ....등등의 전개는 탐정만화에서나 가능합니다. - 어쩌라고 빙신아....등의 반응이 안나오면 다행이네요. 최악의 경우 변하는 것은 없고, 변론마저 못하고, 루머가 고정화 되어서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범인을 찾고 누명을 벗겠다는 것은 수사를 시작하고 이를 공론화 하여 누명을 벗겠다는 이야기인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역에서 수사가 시작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명을 벗겠다는 이야기는 범인을 찾고 공론화 하겠다는 것인데 심리학 적으로 솰인 vs 사회적 매장....의 선택지에서 솰인을 선택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번식하는 동물이고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접촉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접촉을 방해하는 사회적 평가의 감소를 당하기 보다는 타인을 공격하는 솰인을 선택한다는 심리적 기재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냐하면, 범인을 찾고, 범인의 죄를 공개하는 일은 매우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엄청난 권력이 있거나 단체장의 친인척등 넘사벽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피해를 감수하셔야 할거에요.

유리탑 | 175.118.***.*** | 20.03.27 12:06
유리탑

어디까지나 소문이 루머가 아닐 가능성도 있기에 내용이라도 알고자 단 댓글이었는데, 작성자에겐 다소 실례일 수 도 있으니 줄여야겠네요. 어떤내용인지 듣지도 않고 그렇게 한 번에 파악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아마 오랜 경험에 의한 혜안이시리라 봅니다. 허나 저 역시 경험에 적는 글임을 알아주셨음하네요. 학창시절부터 누구나 겪는일이겠지만,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 이란 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있었을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그 경험을 빌어 조금의 피드백이라도 처세에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무대처, 무응답이 답일지라도요. 어떤식으로 하느냐 에 따라 또 처세가 달라진다 생각하거든요. 그게 처세라는 거니까요.

크아사드인 | 183.104.***.*** | 20.03.27 13:05

저도 대학교 다닐때 후배들 사이에서 그런 루머 퍼져서.. 근데 별 신경 안썼음 ㅋㅋㅋ

내가내라꼬 | 123.213.***.*** | 20.03.27 14:17

루머 퍼트린거 님이 행동 끝까지 잘 하면, 애들이 알아줄거고, 말 해줄거임. 오빠 이런 소문 있던데, 응 ? 난 그런적 없는데; 하다보면 자연스레 색출됨. 첨엔 누가 그러던데 하던것도, 친해지면 ~~오빠가 그러던데요? 바람둥이로 오해받았다가 1년 동안 알면서도 조용히 지내며 아닌거 티내고, 말해야 할땐 딱 말하고, 학기 끝나고 집에서 파티하며 술자리서 오해를 풀었던 적 있어요. 당시엔 혼전순결까지 지킬때라; 여자애들이 다 제 상황듣고, 오히려 역효과나서, 제 편으로 싸그리 바뀌었음. 지금까지 애들은 연락하고 험담했던 후배놈(질투한거였음) +다른 선배는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도 그 두명 손절함. 내 갈길 잘 가고 아닌거에 신경안쓰고, 눈치 볼 필요나 주늑들 필요 없이 하면 알아줌. 다들 욕하면서도 속으론 느낄거임. 아닌거 같은데..? 여론따라가다도, 진짜 아닌 증거나오는 순간 님이 올라서고, 험담하여 깍아내린 자들이 내려갈거임.

경제학과나온심리학사 | 121.143.***.*** | 20.03.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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