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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백수.. 지금 제 상황인데 심리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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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같은 상황에 취업 의욕도 안생기고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있고...바꾸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바로 예약해서 가세요. 심리 상담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습니다. 답답한 속내를 털어내면서 꼬여있는 마음을 같이 점검하는겁니다. 인간은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거에 안도를 느낀다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심리 상담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대는 약간 줄이셔야합니다. 심리 상담 한번에 해결되긴 어려워서 마음이 꼬여있다면 주1회로 여러번 방문을 요합니다. 몇번 방문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질문이 도돌이표를 찍기도 하죠. 상담사 : XX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담자 : XX는 옳지 않아요. 어쩌구~. 상담사 : 그럼 XX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내담자 : 아뇨! XX가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이걸 파악한 상담사 분이 조심스럽게 지적하는 질문을 하면...그 때서야 뭐가 문제인지 깨닫게 되더군요. 그 실마리만으로 우울한 마음이 바로 풀리진 않았지만, 그 불씨로 현실을 긍정(인지)하고 뭐라도 하도록 움직이고 더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경험이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진료 온 환자가 '내가 내 자신을 잘 알아요' 라고 생각하는건 틀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힘들 때는 도와줄 제3자가 필요하단 거죠.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 있는 상담사에게 상담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krcpa-counsel.or.kr/service.asp 아니면 가까운 고용센터마다 실업자들 대상으로 무료 상담소가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전화 상담만 가능해서 좀 애매해졌네요... 제가 심리 상담 받으면서 '변하려는 의지가 있으시니까 많이 좋아지실 거에요. XX 씨 같은 분이 많지 않아요.' 란 말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작성자분께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Vague Hope | 121.131.***.*** | 20.05.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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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감을 지우려면 뭔가를 해야하는데 뭔가를 하는게 패배감에 가로막혀지다니요. 딜레마에 빠지셨네요. 그렇다면 먼저 패배감을 없애는 게 중요하겠지요. 패배감을 없앤 상태에서 뭔가를 해서 꾸준히 일궈낸다면 점차 회복이 되겠지요. 패배감이란 것은 심리적인 문제이므로 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비슷한 말을 하겠지만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모두 열심히 달려가는데 나만 여기 멈춰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들이 패배감을 더 자극하는게 아닐런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같은 건 정해진 게 없습니다. 남들과 굳이 맞출 필요 없고 남들에게 소중한 가치가 꼭 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지는 않을 겁니다. 취업을 하고 경력을 쌓는 것은 궁극적으로 내 인생을 가치있게 살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인생이 가치가 없어져버린다면 그게 무슨 모순적인 일인가요.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시고 차근차근 작은 일부터 해나가세요. 꼭 준비하고 있는 일과 연관이 없어도 좋습니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50회라든가,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물한컵을 먹는다거나 스스로에게 이루기 쉬운 퀘스트들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 작은 일부터 성공해나가고 점차 큰일로 연장시켜나가면 패배감은 덜어지고 인생에 성취감을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루리웹-5984331810 | 222.109.***.*** | 20.05.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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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기가 시기라 남들도 그렇다는걸 생각하시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빚이라도 안만들면 다행인 시기입니다 저도 주95시간일하면서 매달 순수익 50마넌벌고도 버티고있습니다 다들 힘든시기에요 코로나 후유증끝나고 내년쯤되면 취업가능하실겁니다 그전에 알바나 오토바이라도 끌면서 내년을 위한 준비와 멘탈관리를 하세여
루리웹-5795519065 | 123.111.***.*** | 20.05.18 16:57

그래야할거같다고 느껴지면 진행하세요 여기에 물어봐도 신빙성있는 답변 얻기도 힘들고 맞다 아니다 붙으면 오히려 혼란스러우실듯

루리웹-4826446956 | 220.78.***.*** | 20.05.18 16:26
루리웹-4826446956

그래야할 것 같으면 진행하라... 제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에 사로잡혀 좀처럼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워 자꾸 다른 이유를 찾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스스로 결정할 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6:30

난 오토바이라도 타고 일하는데 일단 뭐라도하세요

POCKET INFINITY | 175.223.***.*** | 20.05.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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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같은 상황에 취업 의욕도 안생기고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있고...바꾸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바로 예약해서 가세요. 심리 상담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습니다. 답답한 속내를 털어내면서 꼬여있는 마음을 같이 점검하는겁니다. 인간은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거에 안도를 느낀다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심리 상담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대는 약간 줄이셔야합니다. 심리 상담 한번에 해결되긴 어려워서 마음이 꼬여있다면 주1회로 여러번 방문을 요합니다. 몇번 방문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질문이 도돌이표를 찍기도 하죠. 상담사 : XX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담자 : XX는 옳지 않아요. 어쩌구~. 상담사 : 그럼 XX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내담자 : 아뇨! XX가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이걸 파악한 상담사 분이 조심스럽게 지적하는 질문을 하면...그 때서야 뭐가 문제인지 깨닫게 되더군요. 그 실마리만으로 우울한 마음이 바로 풀리진 않았지만, 그 불씨로 현실을 긍정(인지)하고 뭐라도 하도록 움직이고 더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경험이었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진료 온 환자가 '내가 내 자신을 잘 알아요' 라고 생각하는건 틀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힘들 때는 도와줄 제3자가 필요하단 거죠.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 있는 상담사에게 상담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krcpa-counsel.or.kr/service.asp 아니면 가까운 고용센터마다 실업자들 대상으로 무료 상담소가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전화 상담만 가능해서 좀 애매해졌네요... 제가 심리 상담 받으면서 '변하려는 의지가 있으시니까 많이 좋아지실 거에요. XX 씨 같은 분이 많지 않아요.' 란 말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작성자분께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Vague Hope | 121.131.***.*** | 20.05.18 16:45
Vague Hope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용기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알아봐야겠네요. 내 자신은 내가 잘 안다, 라는 전제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니, 제게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희망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디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져서 다시 자신감을 찾을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6:50
Vnfmdvnfmfmd

내면의 문제는 결국 내 스스로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심리 상담은 그걸 위한 방법 중 하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좋은 심리학 서적, 좋은 에세이 책 또는 유튜브에 있는 심리학자들의 강연도 권장해봅니다. 자기 현실을 인지하고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해나가는게 정론이지만, 그게 잘 안되도 완벽주의적인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Vague Hope | 121.131.***.*** | 20.05.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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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감을 지우려면 뭔가를 해야하는데 뭔가를 하는게 패배감에 가로막혀지다니요. 딜레마에 빠지셨네요. 그렇다면 먼저 패배감을 없애는 게 중요하겠지요. 패배감을 없앤 상태에서 뭔가를 해서 꾸준히 일궈낸다면 점차 회복이 되겠지요. 패배감이란 것은 심리적인 문제이므로 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비슷한 말을 하겠지만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모두 열심히 달려가는데 나만 여기 멈춰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들이 패배감을 더 자극하는게 아닐런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같은 건 정해진 게 없습니다. 남들과 굳이 맞출 필요 없고 남들에게 소중한 가치가 꼭 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지는 않을 겁니다. 취업을 하고 경력을 쌓는 것은 궁극적으로 내 인생을 가치있게 살기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인생이 가치가 없어져버린다면 그게 무슨 모순적인 일인가요.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시고 차근차근 작은 일부터 해나가세요. 꼭 준비하고 있는 일과 연관이 없어도 좋습니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50회라든가,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물한컵을 먹는다거나 스스로에게 이루기 쉬운 퀘스트들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 작은 일부터 성공해나가고 점차 큰일로 연장시켜나가면 패배감은 덜어지고 인생에 성취감을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루리웹-5984331810 | 222.109.***.*** | 20.05.18 16:51
루리웹-5984331810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가장 시급한것이 패배감을 지우는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예전과는 달리 이걸 떨쳐내는게 너무 어렵네요 ... 원래 저는 대학생이던 20대때도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목적이 없었고, 다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대기업에 종사하고있었는지라, 저 또한 막연하게 대기업에 입사하는것만이 목적이었어요. 대학에 진학한것도 대기업 취업률이 높은 과, 그리고 졸업때까지 대기업 관련 서류 자격증 준비와 인적성 문제집만 죽어라 풀었습니다. 다만 저는 제 주변 사람들보다는 많이 부족했던 터라 결국 입사하지 못했고, 남겨진 것은 기한이 만료된 영어 점수들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한국사 ,정처기 자격증 이더라구요. 아마 그때도 남들과 비교되는 스스로의 모습, 그리고 앞날이 전혀 보이지않는 비참한 현실에 낙담했으나 어렸을 때 잠깐이나마 꿈이였던 프로그래머와, 그래도 뭐 어떻게든 살겠지 라는 막연한 자신감은 남아있어서 개발자로서 다시 일어선지가 얼마 안됐습니다. 다만 개발자로서의 역량 조차 많이 부족했던 터라, 다니던 회사에서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나오게 되었습니다. 백수가 된건 작년이지만, 그래도 작년까지는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기회가 오겠지 하며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지낼 수 있었는데, 올해 중반이 되도록 소식이 없는 취업문과 코로나의 클린히트를 맞고 마음이 완전히 꺾여 버린것 같아요. 패배감을 지우는 것 다음으로 괴로운 것이 바로 타인과의 비교 인것 같아요. 어찌저찌 패배감을 극복한다 해도, 객관적으로 내 가족들과 친구들이 훌륭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비교되는 나의 모습은 정말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감조차 잡히질 않네요.. 다만 윗분께서 심리상담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해주셨고 거기에 용기를 받아서 한번 치료를 받아볼 생각입니다. 부디 잘 이겨낼수있으면 좋겠네요..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7:02
Vnfmdvnfmfmd

그러기 쉽지는 않겠지만, 님은 주변을 보지 않고 자기 앞만 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은 그렇더라, 남들은 이렇게 하더라, 남들은 저렇게 건실하게 사는데... 비교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욕보이는건, 흔들리는건 나 자신입니다. 원하는 목표가 있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느려도, 더뎌도 상관없습니다. 천천히 해나가면 됩니다. 가진게 많고 높은 위치에 있어도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고 주변과 자꾸 비교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불행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작은 일에 행복해하며 인생에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건 성공한 인생입니다. 전 후자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죽으면 물질, 경력, 남의 시선 다 무슨 소용인가요. 기왕 태어나 사는거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아깝잖아요.

루리웹-5984331810 | 222.109.***.*** | 20.05.18 17:12
루리웹-5984331810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그게 맞다고 항상 맘속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장 상황이 어려우니 자꾸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네요... 말씀하신대로 마음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7:18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잠깐다닌 회사 그만두고 기술도 능력도 없어 갈 곳없어 공무원 시험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확신할 수 없는 상태 게다가 쫓기는듯한 불안함과 뒤가없다는 공포에 패닉까지 힘내세요! 멘탈관리 꼭하시고 도움이되는 뭐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루리웹-3600157308 | 222.232.***.*** | 20.05.18 16:51
루리웹-3600157308

비슷한 처지에 놓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같이 힘내서 꼭 행복한 삶을 쟁취했으면 좋겠어요.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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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기가 시기라 남들도 그렇다는걸 생각하시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빚이라도 안만들면 다행인 시기입니다 저도 주95시간일하면서 매달 순수익 50마넌벌고도 버티고있습니다 다들 힘든시기에요 코로나 후유증끝나고 내년쯤되면 취업가능하실겁니다 그전에 알바나 오토바이라도 끌면서 내년을 위한 준비와 멘탈관리를 하세여

루리웹-5795519065 | 123.111.***.*** | 20.05.18 16:57
루리웹-5795519065

정말 정말 한가지 다행인점은 자신감도 마음도 쥐뿔도 없지만 그나마 재도전할수있는 돈은 조금 남아있다는 점이네요 ㅠㅠ 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서 어려운 사회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빨리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Vnfmdvnfmfmd | 112.168.***.*** | 20.05.18 17:06

저는 에어컨 들고다닙니다

박love보영 | 223.38.***.*** | 20.05.18 17:00

그런 상황에 주변에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상담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이건 이래서 안되고, 니가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서 안되고... 자꾸 침체되는 자신을 떨쳐내기 위해서 하다못해 운동이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신목 | 121.166.***.*** | 20.05.18 18:34

상담자의 질문에 따라 대답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원래 힘을 회복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내 안에 누구나 깊고 따뜻한 힘이 있습니다. 대기업에 맞춰져 있던 삶을 다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보세요. 제가 보기엔 대기업도 근속년수 짧고 스트레스가 적지 않습니다.

Vanitasbani | 223.38.***.*** | 20.05.18 19:44

지금 님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1) 자기바하는 필요 없지만 자기의 위치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님이 왜 재취업에 실패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 능력보다 높은 것을 요구하는 자리에 님이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님 능력이 어디인지 잘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가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부에서 내가 일을 처리함에 있어 신뢰하지 못하는 요인 등을 조금더 자세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취업은 경쟁이고 나보다 우수한 인간이 있으면 떨어집니다. 2) 과연 님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공부머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은 몸쓰는 것 뿐이 못합니다. 몸쓰는 일을 빨리 찾아서 해야죠 택배, 기술 이런 것 말입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어서 남에게 어느정도 과시하면서 살지 아니면 그냥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취업은 안될 수 뿐이 없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필연입니다. 그러니 너무 취업, 결혼 이런 것에 억메이지 마시고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일하세요 그러다보면 먹고살길이 보입니다. 님 능력에 돈을 많이 벌거나, 권력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20대에 그런 삻을 살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런 것이 없더라도 님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으세요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무 생각없이... 그러다 보면 무슨 길이 보입다.

루리웹-5195249638 | 221.167.***.*** | 20.05.19 14:37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해 봐... 무능한 백수라고 설정하니까 힘이 안나지... 네 의미와 의의를 찾아봐라!

siesta | 119.192.***.*** | 20.05.19 15:41

단순한 일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물류센터에서 박스 열심히 나르면서 취직준비 했습니다. 박스가 아니더라도 단순한일 한가지는 꼭 해보세요, 운동이든 뭐든 성취감 느낄 수 있는걸로. 운이 좋았는지 그 이후로 취직도 잘되고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Hari&Ribo | 112.170.***.*** | 20.05.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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