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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문제로 정말 답답합니다.... 그리고 제 앞길 문제로도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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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전에 저 보는거 같아 공감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아버지 공장에서 노가다 복장으로 일당 아저씨들 만큼 일해줬는데 나중엔 당연하게 해야 하는 줄 아시더군요... 군대 가기전 여행 좀 가볼려고 목돈이 필요해서 다른 알바좀 하려고 했더니 가게서 일을 해야지 어디가서 일을 하냐고 ... 그래서 목돈이 필요한데 그렇게 안주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니가 누구덕에 먹고 사는데 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일당쟁이 아저씨 10만원씩 줄때 전 거의 못받거나 힘든날 2만원? 이렇게 주셨어요... 아버지 세대들은 젊을때 피해의식? 같은것에 사로잡혀서 전혀 이해를 안해요..이해를 하면 자존심이 무너진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대화가 안통해서 나와 살다 결혼했습니다. 글보니까 독립하는게 최고로 좋으실 듯 해요...힘내세요~
마이클호페 | 218.146.***.*** | 20.05.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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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래도 당장 몇백이라도 있으니 짐 간단히 싸서 고시원이라도 가는거 추천합니다. 지금 알바 구하기 좀 힘들긴 하겠지만 알바하면서 취업준비 하세요
타카치즈마루 | 183.105.***.*** | 20.05.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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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더 갈아넣기전에, 지금이라도 짐싸서 기숙사있는 공장이라도 찾아보심이. 그리고 나이들면 더 심해지면 더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아요. 간간히 얼굴만 보시다가 그것도 안되면 안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루리웹-7517733757 | 1.221.***.*** | 20.05.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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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특히 아버지가 바람 필때마다 어머니가 괴롭혔다는 부분에서 심히 공감가네요. 저도 아버지가 바람 필때마다 어머니한테 많이도 맞았거든요
GUIDEPOST | 220.82.***.*** | 20.05.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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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60년대 출신인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세상이 자기에게 빚이 잇는줄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옆에서 그후회 한 듣고 있노라면 안타깝고 그럽니다.. 그렇게 주저앉아서 세상욕만하고있으면 세상이 바뀌지않는데 말이죠.
개울섶민들레 | 221.153.***.*** | 20.05.28 14:42

화이팅 힘내세요

마계촌집 | 114.29.***.*** | 20.05.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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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래도 당장 몇백이라도 있으니 짐 간단히 싸서 고시원이라도 가는거 추천합니다. 지금 알바 구하기 좀 힘들긴 하겠지만 알바하면서 취업준비 하세요

타카치즈마루 | 183.105.***.*** | 20.05.28 13:54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라고 배웠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빨리 독립하셔서 취업준비하시길~!

스코즈마 | 183.102.***.*** | 20.05.28 14:02

빚내서라도 나가세요 제 친구는 가족빚 몇 억 안고 죽어라 십년 가까이 일하고 잇습니다 훨씬 낫네요 님 가정환경이 불만을 갖을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럼일단 집을 나와야지요

루리웹-292527279 | 223.38.***.*** | 20.05.28 14:07

저건 답이 없는 인간이내요 26이면 빨리 직장잡아서 고시원들어가서 새인생 준비하세요

기팔111 | 106.243.***.*** | 20.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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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전에 저 보는거 같아 공감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아버지 공장에서 노가다 복장으로 일당 아저씨들 만큼 일해줬는데 나중엔 당연하게 해야 하는 줄 아시더군요... 군대 가기전 여행 좀 가볼려고 목돈이 필요해서 다른 알바좀 하려고 했더니 가게서 일을 해야지 어디가서 일을 하냐고 ... 그래서 목돈이 필요한데 그렇게 안주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니가 누구덕에 먹고 사는데 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일당쟁이 아저씨 10만원씩 줄때 전 거의 못받거나 힘든날 2만원? 이렇게 주셨어요... 아버지 세대들은 젊을때 피해의식? 같은것에 사로잡혀서 전혀 이해를 안해요..이해를 하면 자존심이 무너진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대화가 안통해서 나와 살다 결혼했습니다. 글보니까 독립하는게 최고로 좋으실 듯 해요...힘내세요~

마이클호페 | 218.146.***.*** | 20.05.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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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특히 아버지가 바람 필때마다 어머니가 괴롭혔다는 부분에서 심히 공감가네요. 저도 아버지가 바람 필때마다 어머니한테 많이도 맞았거든요

GUIDEPOST | 220.82.***.*** | 20.05.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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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60년대 출신인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세상이 자기에게 빚이 잇는줄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옆에서 그후회 한 듣고 있노라면 안타깝고 그럽니다.. 그렇게 주저앉아서 세상욕만하고있으면 세상이 바뀌지않는데 말이죠.

개울섶민들레 | 221.153.***.*** | 20.05.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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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더 갈아넣기전에, 지금이라도 짐싸서 기숙사있는 공장이라도 찾아보심이. 그리고 나이들면 더 심해지면 더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아요. 간간히 얼굴만 보시다가 그것도 안되면 안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루리웹-7517733757 | 1.221.***.*** | 20.05.28 15:24

가족이 그러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루리웹-1864614076 | 121.147.***.*** | 20.05.28 16:45

싼 고시원 구하고, 사회전선으로 뛰어들어서, 바른 생각, 고운 말, 기본 예법 지키면서 살면 인생 좋아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지표가 될 만한 자기철학을 만들어야 한다. 의로움, 지혜와 지식, 의리와 신뢰, 성실함, 진실함, 남에게 속지 않는 눈치를 갖추고 살아가면 된다. 제대로 살면 인자함이 나오는데 그건 나중 일이고 일단 좋은 책 몇 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곁에 두고 끝없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음이 바르고 생각이 건전하면 무조건 된다.

961230 | 121.161.***.*** | 20.05.28 16:54

천만원만 있어도 충분히 나와사실수 있어요. 왜 계속 거기 있는지 이해불가

갤러리훼이크 | 117.111.***.*** | 20.05.28 18:17

흠 저라면 일자리 구하고 전세대출 받아서 나갈듯

레나스 | 220.123.***.*** | 20.05.28 22:41

저도 아버지랑 자주 싸우고 성격도 안맞아서 홧김에 독립했어요. 천만원이면 충분히 원룸 얻을수있습니다. 싼 방을 얻더라도 독립해서 혼자사세요. 훨씬 낫습니다.

용도령 | 211.47.***.*** | 20.05.29 00:41

성인 아닌가요. 나가서 혼자 사세요. 요식업쪽 관리 경력 있다고 하면 좋은 일자리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구해지긴 할겁니다.

루리웹-5984331810 | 222.109.***.*** | 20.05.29 12:21

소송하세요

똥꽝아지 | 175.193.***.*** | 20.05.29 16:14

500이여도 나가살기 가능한데 그리고 가족끼리 장사 하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대부분 가족끼리 장사하는곳 보면 인건비 감당이 안되서 그런경우가 많음 그럼 장사하는거 비전이 있냐? 대부분은 없음 그럼 왜 하냐? 아버지나 어머니가 다른곳 가서 일하기 힘들거나 두려워서 인 경우가 많음 차라리 자식이 다른곳 일해서 버는게 가정에 수익이 더 도움이 된다는걸 모르고 자식 망치는 경우임

비비탄사격수 | 221.143.***.*** | 20.05.29 23:36
비비탄사격수

이거 맞음.가족끼리 장사하는 곳은 인건비 감당 안되서 그런 경우가 90%이상이고 비전도 없음 특히 분식집 같은 요식업 분야.부모 욕하는 거 같지만 부모가 딱히 그거말고 할줄 아는 게 없고 인맥이 없는 경우가 많음(아는 사람 친구 이런 거 말고 인맥)거기다가 사장이 직원 눈치 봄(요즘 분식집 은 거의 조선족들이 다 장악.주방장까지도.) 진짜 가족끼리 장사하는 건 비추.가족끼리 하는 중소기업 이런 거면 모를까...

루리웹-3145335843 | 221.154.***.*** | 20.05.30 08:20
루리웹-3145335843

거기다 본문 글 경우처럼 직원한테는 쩔쩔매면서 자식한테는 할말 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식은 서빙같은 일하면서 겁나 자존감 떨어짐.특히 손님중에 좀 예쁘장한 여성오면 정말 자존심 상함.....이런이유로 가족끼리 장사는 정말 비추함.....

루리웹-3145335843 | 221.154.***.*** | 20.05.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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