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칫국? 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첫 월급을 타고나서 적금을 들어야 할텐데 직접 해본적이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작정 통장에 넣어두긴 그래서요.
그리고 만약 부모님이 빚이 있는 경우 빚 이자가 아무래도 적금이자보다 높을테니
제가 꾸준히 월급을 모와서 같이 갚아드리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까요?
보통 원룸빌어 자취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저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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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부모님이 빚이 있는 경우 빚 이자가 아무래도 적금이자보다 높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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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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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1 : 선임이 항상 부르거나, 배우거나 물어보거나 등등 할것이 있을 때, 항상 메모와 필기구를 챙기시고, 기본적인 예의인 인사는 항상 오지게 박으시고, 빠릿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실수는 최대한 적게, 하지만 실수할 것 같다하면 깨지더라고 물어보고 실수 없게 만드시고, 혹여나 몇몇 직원들과 친해져서 언젠가는 다른 직원이 뒷담화를 할 상황이 생길텐데, 절대 말을 섞지 마십시오. 이럴 땐, 그냥 웃어넘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팁 2 : 나라의 상품을 적극 이용합니다. 적금-청년내일채움공제 드시고, 은행과의 거래를 위해 은행의 적금 통장 하나, 그리고 나중을 위해 주택청약 통장 만들어 두십시오. 이런식으로 적금만 들어도 10, 10, 10 대략 30만원도 저축은 기본으로 하십시오. 팁 3 : 중소, 중견 기업이시라면 내년까지만 있는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 상품을 이용하십시오. 이자율 1.2% 밖에 안합니다. 월세 나갈 돈 아끼세요. 팁 4 : 주식은 내가 저금, 적금 할돈 다 하고 내 생활 여유롭게 살고도 남는 돈이 있으면 하시되, 없으면 쳐다보지도 마십시오.
부모님한테 갚아 드리는건 집안과 부모님 사정, 인성에 따라 다르니 본인이 판단해야합니다. 적금을 하고 싶다면 한달 생활비를 측정하고 여유되는 선에서 넣으세요. 자신이 목표하는 액수에 따라 크고 적음이 다르겠죠. 직장 생활은 인사만 잘해도 평타입니다. 무조건 하세요. 지각 좋아하는 회사 아무곳도 없고 혼자 감당이 안되는 일은 억지로 붙잡지 마시고 보고하세요.
제가 타 지역 살아야 하는데 그런건 직장 근처 시청가면 되나요?
전세자금 대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말하기를 2년계약으로 했을시 만약 집주인이 전세금을 몇 천 단위로 올린다면 감당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제가 이제 첫 직장인데 위 경우 처럼 나오면 어떻게 되나여? 그리고 전세자체도 큰 금액인지라 혹시모를 일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잘리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면 됩니다.
1.하루만에 잘릴 수도있는 세상입니다. 2.입조심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식투자를 해보시죠
회사나와서 신입인데 병장놀이 하려고 하는 사람들있어요 ㅋㅋ 그렇게 안하면 됩니다. 메모 잘하고 업무적으로는 피터 드러커 책 읽어보세요
직장인이라니 부럽다.....
처음에 잘 나가는 듯 보이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사내 정치판에 말려들지 않게 조심하시고,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마세요.
인사정도만 기본적으로 잘해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일단 적금으로 돈을 꾸준히 모으면서 충분히 공부한 후에 주식같은거 하시면 좋을듯요.
팁 1 : 선임이 항상 부르거나, 배우거나 물어보거나 등등 할것이 있을 때, 항상 메모와 필기구를 챙기시고, 기본적인 예의인 인사는 항상 오지게 박으시고, 빠릿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실수는 최대한 적게, 하지만 실수할 것 같다하면 깨지더라고 물어보고 실수 없게 만드시고, 혹여나 몇몇 직원들과 친해져서 언젠가는 다른 직원이 뒷담화를 할 상황이 생길텐데, 절대 말을 섞지 마십시오. 이럴 땐, 그냥 웃어넘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팁 2 : 나라의 상품을 적극 이용합니다. 적금-청년내일채움공제 드시고, 은행과의 거래를 위해 은행의 적금 통장 하나, 그리고 나중을 위해 주택청약 통장 만들어 두십시오. 이런식으로 적금만 들어도 10, 10, 10 대략 30만원도 저축은 기본으로 하십시오. 팁 3 : 중소, 중견 기업이시라면 내년까지만 있는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 상품을 이용하십시오. 이자율 1.2% 밖에 안합니다. 월세 나갈 돈 아끼세요. 팁 4 : 주식은 내가 저금, 적금 할돈 다 하고 내 생활 여유롭게 살고도 남는 돈이 있으면 하시되, 없으면 쳐다보지도 마십시오.
전세자금 대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말하기를 2년계약으로 했을시 만약 집주인이 전세금을 몇 천 단위로 올린다면 감당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제가 이제 첫 직장인데 위 경우 처럼 나오면 어떻게 되나여? 그리고 전세자체도 큰 금액인지라 혹시모를 일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아이고 요즘 바빠서 댓글이 이제 봤습니다. 1. 집주인이 전세금을 몇 천 단위로 올릴 일이 없습니다. 2.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최소 1달 이상의 온전한 월급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3. 전세자금 대출 최대한도 1억 내에서 서울에서 집 구하려고 하면 맘에 들고 온전한 집 구하는게 어렵습니다. 4. 그러다보면 대부분 구하는 집이 엄청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다가구 주택입니다. 보통 이런 집은 사람 들어와 주는게 고맙기 때문에 전세금을 몇 천 단위로 올릴 일이 없다는 겁니다. 5. 전세자금 대출은 1억 한도 100%와 80%로 받을 수가 있는데 100%의 경우 2년 뒤 재계약 할 때 전세자금 대출 처음 받는 과정과 거의 똑같고 시기를 잘 맞춰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80%는 2년 뒤 재계약할 때 큰 번거로움 없는 재계약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20%(이처만원)는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6.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은 나라와 은행에서 협업으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2년 뒤 전세금을 확 올린다던가 할 수 가 없습니다. 7. 혹시 모를 일이 발생하 수도 있는 일은 (가) 어느날 무슨 일로 인하여 집 주변 시세와 집 시세가 올랐다. (나) 재개발 지역으로서 언제 재개발 할지 모르나 하필이면 본인이 이사하고 1년 혹은 2년도 안되어서 재개발을 시작하여 집을 다시 구해야 한다.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안심하고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십시오.
아무도 믿지 마세요 인싸인척 가면쓰고 밝게 인사만 잘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인사 잘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진짜루 인사 잘 해야함 교류가 별로 없더라도 인사 잘하면 이미지 좋아보임 빚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질듯 몇년 빡세게해서 갚을 사이즈면 도와드리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부모님한테 갚아 드리는건 집안과 부모님 사정, 인성에 따라 다르니 본인이 판단해야합니다. 적금을 하고 싶다면 한달 생활비를 측정하고 여유되는 선에서 넣으세요. 자신이 목표하는 액수에 따라 크고 적음이 다르겠죠. 직장 생활은 인사만 잘해도 평타입니다. 무조건 하세요. 지각 좋아하는 회사 아무곳도 없고 혼자 감당이 안되는 일은 억지로 붙잡지 마시고 보고하세요.
헐 다음주부터 우리회사 신입사원 들어오기로했는데 설마.. 에이 아니겠지용
참고로 전 신입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월급의 60%정도는 저축했습니다.
팁 - 자기 사는 지역에 청년지원 자금제도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적극 이용하십시요 저는 청년통장이라고 3년간 10만원 저축하면 1000만원 만들어주는 통장 가입했습니다.
제가 타 지역 살아야 하는데 그런건 직장 근처 시청가면 되나요?
지역마다 요건이 다를거에요 등본상 거주지 얼마 이상 거주 조건 뭐 이렇게요
잘리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면 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같은 사회 초년생만 받을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들이 있습니다. 꼭 찾아보시고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적금은 비교도 안되게 훨씬 큰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첫 월급 타면 바로 주택청약부터 가입 하세요 . 그리고 적금은 수습 끝난 이후에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 전까지는 입출금 가능한 고금리 예금 통장에 넣어 두세요. 금융 관리 어플 몇개 깔아두세요 제휴 상품(예적금)들 괜찮은게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은행 신규 계좌생성 쿨타임이 있어서 여러은행 가입하기가 힘듭니다. 각 은행의 고금리 상품의 가입 기간을 잘 체크하여 은행 신규 가입 쿨타임에 안걸리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주택청약 가입과 동시에 연동 적금이 있습니다. 요즘은 2.8프로정도되려나? 그거랑 동시에 가입하세요 그리고 주택청약 청년형이 있는데 조건이 되면 청년형으로 가입 하시면 됩니다. 신한은행은 어플로 전부 가능하고 다른 은행은 오프라인 지점가서 문의 하시면됩니다.
요런 상품입니다.
연금저축은 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