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때마다
자괴감 들정도임
웃긴건
트롤마냥 일하고 ↗까세요
이런성격이면 괜찮은데
고칠생각있으면서
더그러니까 더힘듬.
여기가 진짜 적성이 아닌건가
실수할때마다
자괴감 들정도임
웃긴건
트롤마냥 일하고 ↗까세요
이런성격이면 괜찮은데
고칠생각있으면서
더그러니까 더힘듬.
여기가 진짜 적성이 아닌건가
인피니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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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처음과 비교해서 좀 나아진거 같다면 꾸준히 해보시고 계속 제자리걸음이라면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제 지인을 보면 천성이긴 한데, 여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못나오는데. 근데 여유생기면 다른사람처럼 변하더라고요
제 경험을 예로 들자면, 일에 흥미 없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집중력 저하-잔실수-어리버리로 이어지더군요. 물론 경험이 많아지면 흥미+싫은일도 상쇄시켜줍니다만...
근데 대체로 이런성격은 옆에서 시원하게 욕해주고 혼내주는사람이 필요함.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긴가민가 스스로 의심하다 보니 실수가 나오는거임. 저는 군대 때조 욕 오질나게 먹었음.ㅋㅋㅋㅋ화이팅~저도 이따금 어리버리해요~ㅋ
그런 성격있음. 초중고때부터 시간표도 못외워서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 애들. 엄마도 내자식이지만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잔소리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잘 할 때까지 몇년 고생할 각오해야죠. 예전에 외울때까지 책 1억6천번 읽었던 조상님처럼...
본인의 처음과 비교해서 좀 나아진거 같다면 꾸준히 해보시고 계속 제자리걸음이라면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안맞으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좋아하시는게 있으시면 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제 경험을 예로 들자면, 일에 흥미 없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집중력 저하-잔실수-어리버리로 이어지더군요. 물론 경험이 많아지면 흥미+싫은일도 상쇄시켜줍니다만...
제 지인을 보면 천성이긴 한데, 여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 못나오는데. 근데 여유생기면 다른사람처럼 변하더라고요
군대 한달 후임이 그랬는데 결국 말년병장때까지도 어리버리 까더이다...
근데 대체로 이런성격은 옆에서 시원하게 욕해주고 혼내주는사람이 필요함.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긴가민가 스스로 의심하다 보니 실수가 나오는거임. 저는 군대 때조 욕 오질나게 먹었음.ㅋㅋㅋㅋ화이팅~저도 이따금 어리버리해요~ㅋ
그런 성격있음. 초중고때부터 시간표도 못외워서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 애들. 엄마도 내자식이지만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잔소리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잘 할 때까지 몇년 고생할 각오해야죠. 예전에 외울때까지 책 1억6천번 읽었던 조상님처럼...
천성이에요. 막 물건 질질 흘리고다니고, 어디가다 우당탕탕 부딫히고, 시킨거 잘까먹고, 이거 가지러 갔다가 저거 두고 오고. 성인ADHD일 확률도 아주 높죠. 다리가 부러지면 다리를 못쓰듯이 님의 마음은 잘하고싶은데 뇌가 안도와줄수도 있다는 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