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랜만에연락온 여사친


글꼴
-
+
100%






삭제
수정
신고



댓글 59
1


BEST
유부남 아조씨가 좋은거 알려줄게. 짝사랑하는 여사친이랑 걍 쓸데없이 그 관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 질질 끄는거는 걍 시간낭비야. 물론 아직 어리니까 시간낭비 해보는 것도 아주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아마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야. 그냥 대놓고 고백해. 사귀자 그러고 나서 잘되면 사귀면 되고 상대가 거절하면 걍 안보고 잊어버리는게 더 좋아. 어설프게 짝사랑 하는 마음만 질질 끌면서 딴사람 좋아하지고 못하고 제대로 사귀지도 못하는게 최악이야. 그러다가 걔가 딴 남친 생기면? 죽쒀서 개준 것도 아니고, 그냥 찌질하게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하고 울게 될걸. 그제서야 '이럴줄 알았다면 진작에 고백이라도 시원하게 해볼걸!!' 하고 후회하게 될거야. 그러니까 짝사랑은 최대한 짧게 하는게 좋아. 잘되든 못되든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라면 빠르게 승부를 걸어봐. 어설프게 '친구로 지내자'는 대답따위는 받아들이지 말고 사귀거나 안보거나 둘중 하나로 밀어붙이는게 뒷날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할 일이 적을거야. ...뭐 이런 얘기 해줘봤자 그냥 하던대로 짝사랑 계속 하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애들이 반이 넘을테지만... ㅋㅋㅋ
스쿤 | 39.7.***.*** | 20.10.24 23:12
BEST
나이을 먹긴 먹었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16
BEST
너무 무턱대고 만나자마자 사귀자하면 당연히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니 약속잡고 같이할수있는 취미?없나요? 예를들어 볼링이라던가 뭐 그런거 하면서 하루 재밌게 보내다 마무리할때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도하고 오늘있었던 이야기도하면서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고백해보시는게.. 예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뭐 이런식으로.. 거절당하면 본인이 친구로 지낼수있으면 지내는거고 아니면 빠이해야죠..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38
BEST
몇년동안 알고지내면서 상대분 좋아하는 취미?종류 한개도 모르세요?;;; ㄷㄷㄷ 제가 그분취향을 모르니 뭐라 조언해드리기가.. 다만 덕질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5 00:09
BEST
코로나때문에 뭐 때문에 뭐 때문에 그런거 따지면 결국 못해요 코로나여도 백화점 시내 사람만 많던데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39

좋아하면 고백하세요~ 안하면 후회해요~

이블리스 | 114.205.***.*** | 20.10.24 22:32
이블리스

전에 한번 장난같이 고백했다가 걔가 뭐래~라고하면서 차였(?)습니다;;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4 22:35

여자는 거의 절대 아무 생각없이 선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크게 마음이 있어서 하는 것도 아닐 때도 많습니다. 기회는 있으니 글쓴님 하시기 나름일 것 같습니다 ㅋㅋ

나는_누구냐 | 14.32.***.*** | 20.10.24 22:51
나는_누구냐

아 많이 어리시네요 그 나이대의 패턴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완전 아재라...

나는_누구냐 | 14.32.***.*** | 20.10.24 22:53
BEST

유부남 아조씨가 좋은거 알려줄게. 짝사랑하는 여사친이랑 걍 쓸데없이 그 관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 질질 끄는거는 걍 시간낭비야. 물론 아직 어리니까 시간낭비 해보는 것도 아주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아마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야. 그냥 대놓고 고백해. 사귀자 그러고 나서 잘되면 사귀면 되고 상대가 거절하면 걍 안보고 잊어버리는게 더 좋아. 어설프게 짝사랑 하는 마음만 질질 끌면서 딴사람 좋아하지고 못하고 제대로 사귀지도 못하는게 최악이야. 그러다가 걔가 딴 남친 생기면? 죽쒀서 개준 것도 아니고, 그냥 찌질하게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하고 울게 될걸. 그제서야 '이럴줄 알았다면 진작에 고백이라도 시원하게 해볼걸!!' 하고 후회하게 될거야. 그러니까 짝사랑은 최대한 짧게 하는게 좋아. 잘되든 못되든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라면 빠르게 승부를 걸어봐. 어설프게 '친구로 지내자'는 대답따위는 받아들이지 말고 사귀거나 안보거나 둘중 하나로 밀어붙이는게 뒷날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할 일이 적을거야. ...뭐 이런 얘기 해줘봤자 그냥 하던대로 짝사랑 계속 하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애들이 반이 넘을테지만... ㅋㅋㅋ

스쿤 | 39.7.***.*** | 20.10.24 23:12
BEST
스쿤

나이을 먹긴 먹었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16
스쿤

크...공감합니다

둠치따치 | 121.169.***.*** | 20.10.24 23:31
스쿤

사연만 보고 공감되네요;;;무턱대고 고백을 해봐야할지 고민됩니다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4 23:33
BEST
루리웹-6776379087

너무 무턱대고 만나자마자 사귀자하면 당연히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니 약속잡고 같이할수있는 취미?없나요? 예를들어 볼링이라던가 뭐 그런거 하면서 하루 재밌게 보내다 마무리할때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도하고 오늘있었던 이야기도하면서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고백해보시는게.. 예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뭐 이런식으로.. 거절당하면 본인이 친구로 지낼수있으면 지내는거고 아니면 빠이해야죠..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38
스쿤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아저씨지만 학창시절 기억이 납니다. 극 공감입니다 ㅎㅎ

멜쉬르 | 124.199.***.*** | 20.10.24 23:47
스쿤

이것이 명언이라고 듣고 왔소!

Dignity_품격 | 61.75.***.*** | 20.10.25 00:08
스쿤

반이 뭐야 저상황이면 100퍼 라고 생각하지만... 좀 안전하게 80퍼 이상일 걸?

클로즈드 | 218.155.***.*** | 20.10.25 00:42
루리웹-6776379087

내가 님 나이떄 고백타이밍 30분 늦어서, 좋아하던 여자 뺏긴적 있음. 그애는... 1시간만 일찍 고백하지... 라고 했었지...

JamesCHANG | 112.171.***.*** | 20.10.25 01:15
JamesCHANG

지금 상황은 썸일까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1:22
루리웹-6776379087

여기저기 경험한 뒤에,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생각으로 작성자님께 어필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썸까진 모르겠고, 감정이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JamesCHANG | 112.171.***.*** | 20.10.25 0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76379087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면, 그정도는 이성적 호감이 아니어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여태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이 왔다는 부분에서, 추측을 한거고요.

JamesCHANG | 112.171.***.*** | 20.10.25 0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amesCHANG

한번은 시험땜에 못봤다고 이유를 얘기하던데 이런건 어떤가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2:21
스쿤

이게 정답

레아틀론 | 221.160.***.*** | 20.10.25 03:34
스쿤

맞는 말씀입니다. 처음엔 고백이 부끄럽고 어렵지만 한 번 해보면 두 번, 세 번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진짜 어렵겠지만 눈 딱 감고 한 번 질러보시는게 좋습니다

전대미문의똥 | 118.35.***.*** | 20.10.25 12:04
스쿤

글쎄.... 나도 짝사랑 했던 사람에게 고백해서 대차게 까인후에는 차라리 친구로 지냈었다면 그냥 얼굴이라도 보고살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함.

케인의검-라지엘 | 121.142.***.*** | 20.10.25 12:29
스쿤

크 명문이네요

돌아와사쿠야유아 | 110.13.***.*** | 20.10.29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蒲池幸子

.....너무 그러시는데;;;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4 23:31

제가 지금 여친이랑 한 5년쯤 친구하다가 사귀고있는데 예전부터 가끔 데이트 할때마다 아 고백할까말까 할까말까 하다가 남친 생겨버리더라고요. 그 다음 겁나후회함 남친생긴 여자 개인적으로 만나는것도 남친한테나 여자애한테나 실례다보니 거의 안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남친이랑 헤어졌다길래 데이트 한 세번 하고 고백해버렸음 할까말까 할땐 해야합니다

양파양파 | 223.132.***.*** | 20.10.24 23:33
양파양파

이시국에 데이트하자는 것도 무리여서;;;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4 23:35
BEST
루리웹-6776379087

코로나때문에 뭐 때문에 뭐 때문에 그런거 따지면 결국 못해요 코로나여도 백화점 시내 사람만 많던데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4 23:39
젤다의전설

그렇긴하네요!일단 취미가 아이돌 덕질인데 저랑걔가 완전히 반대성향인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4 23:46
BEST
루리웹-6776379087

몇년동안 알고지내면서 상대분 좋아하는 취미?종류 한개도 모르세요?;;; ㄷㄷㄷ 제가 그분취향을 모르니 뭐라 조언해드리기가.. 다만 덕질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젤다의전설 | 221.166.***.*** | 20.10.25 00:09
루리웹-6776379087

근데 취미가 안맞아도 좋아할수가 있나????

루리웹-34767278 | 58.142.***.*** | 20.10.25 00:13
루리웹-34767278

걔는 방탄 전 여자친구좋아하는데 서로 이거갖고 문제는 없어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16
젤다의전설

덕질얘기는 왜 안되나요? 제가 몇번 걔한테 걔가 좋아하는 아이돌 곡 추천받았긴했는데;;;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17
루리웹-6776379087

그럼 그 취미를 건드리진 말고 다른쪽으로 취미를 개발해봐요. 사진찍기라든지 그림이나 요리같은걸로요. 둘이 공유하는 게 많아질수록 좋을테니까요.

루리웹-34767278 | 58.142.***.*** | 20.10.25 00:19
루리웹-34767278

연락은 어떻게 할까요 매일매일 또는 간격을 두고해야할까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30

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동감가는대 위에 베댓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좋아하고 있었더라구요 물론 시간이 너무나 흐르고 엇갈려버렸지만..

琴梨코토리 | 211.232.***.*** | 20.10.25 00:32
琴梨코토리

저랑 비슷하신가요??!어떠셨길래..?감히 여쭈어봅니다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36
루리웹-6776379087

저도 중학교때 좋아하지만 괜히 우물쭈물 용기 못내고 얼떨결에라면 얼떨결에 서로 엇갈려서 연애하고 그렇게 계속 서로를 좋아하다가 그렇게 고등학교도 끝나고 여차저차 계속 서로 생각하다가 끝났습니다 나중에 서로 이야기해보니 서로 좋아하고 있었고 말을 안하니 오해도 사고 그랬었네요 제가 모자라고 사정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저런 핑계대고 말을 못했는대 후회가 남습니다.

琴梨코토리 | 211.232.***.*** | 20.10.25 00:44
琴梨코토리

사람마다 경우는 다르겠지만 저와 비슷해보이네요;;;저도 각오를 다져야겠네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45

왠지 그냥 저런 고민하는 것도 좋은거 같네요 꼰대같지만 이런 10대때 짝사랑도 나름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튼 저도 고백해보는게 좋은거같습니다 무턱태고 "나랑 사귀자"이게 아니라 좀 진지하게 다가가서 내 마음 고백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여자라는게 조금만 태도가 바뀌어도 금방 눈치채는 동물이라 조금만 태도가 바뀌어도 눈치 챌수도 있어요(뭐 이미 좋아하는 거 알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냥 시간 날때마다 만나고 주말에도 이핑계 저핑계로 만나서 우정 이상 사랑 이하로 관계 진전시키고 조금더 가까워지면 고백해요 내일 모레 30되는 아저씨지만 10대때 하는 사랑이 있고 20대때 하는 사랑이 있는거 같아요 나중에 30살 40살 되서 궁상맞게 새벽에 혼자 감상에 빠지지 말고 고백해서 예쁜사랑 하면 좋겠어요 진짜 잘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초용자신 | 49.142.***.*** | 20.10.25 00:47
초용자신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만나자고 돌직구를 보내볼까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0:56
루리웹-6776379087

이 아저씨의 경험에 의하면 그냥 이유없이 만나자고 하면 "갑자기 뭐지?"이런 생각이 들면서 부담스러워 했어요 물론 글쓴이 친구는 여자분이랑 오랫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그냥 부르면 만날수있겠지만 가장 좋은건 만날 이유는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이 아저씨도 연애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만날 이유를 만들어서 만나는게 제일 부담도 없고 좋은거 같아요

초용자신 | 49.142.***.*** | 20.10.25 00:59
초용자신

같이 운동하자고 하기에는 집도 달라서 안되고 좋은게 뭐가있을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1:03
루리웹-6776379087

그건 잘 고민해보면 정말 조그마한 꺼리가 나올꺼예요 그런거 잘 찾아내고 자주 만날 상황이 아니라면 자주 연락하는 게 좋겠죠?? 매일매일 연락하는 게 좋겠지만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연락하고 점점 빈도수를 늘려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유없이 연락하는 사이가 되고 뭐 이런게 만날때도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나중에 썸타게 되면 괜히 질투하는 거 티내지 말아요 이게 진짜 중요한데 그 여사친 주변에 남사친들이나 아는 남자들이 있어서 신경쓰여도 그런거 티내지 말고 그냥 잘 관계 유지해요 이 아저씨가 그런거 때문에 몇번 망해봐서 말해주는 거랍니다ㅜㅜ 아무튼 잘 해서 예쁜사랑해요ㅠㅠ

초용자신 | 49.142.***.*** | 20.10.25 01:09

너무 유치하고 고전적인 수법이지만... 같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가보세요. 그리고 롤러코스터 등 '심장이 뛸 만한' 놀이기구 같이 타보세요. 사람은 그런 놀이기구를 타고 심장이 뛰는 상황을 '상대방에 대한 감정'으로 착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각종 방송에서도 여러 번 나온 실험입니다. 무턱대고 평시에 고백하는 것보다는... 서로 저런 경험을 겪여본 뒤 감정을 조금씩 달구는게 좋을 듯 합니다

Ru1138 | 182.216.***.*** | 20.10.25 01:07
Ru1138

조언감사한데 지방이어서 힘들것 같네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01:09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것만큼 후회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친구 사이로 지낸다는 거짓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고백을 했다 차이는 것도 함께 하지 못 한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그런데 거짓으로 유지되는 관계보다는 솔직하게 차이는게 더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어 줄겁니다 상대방에게 솔직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렇다면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게 맞습니다

루리웹-4723572453 | 125.177.***.*** | 20.10.25 01:35

티를 내세요. 선 고백이 아니라 선 티가 먼저라고 봐요. 흔히 말하는 '얘가 날 좋아하나.. 왜 이러지?' 하는 행동들을 하시면 됩니다. 본문에 있는 음식 사진 같은 거 보내오면 어떤 음식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우리 언제 먹으러 갈래?' 물어보기도 하고 (되도록 날짜를 지정하세요.) 위에 언뜻 보니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시는 거 같던데 그냥 좋아하는 거 뭐 있는지 물어보세요. 상대가 '왜?' 물어보면 알고 싶었다 정도로 대답하심 될 거 같아요. 관심을 통한 나의 정보 수집 상대에게 '내게 관심이 있구나' 하며 그대로 전달 됩니다. 물론 질문 내용이 너무 깊숙하면 좀 그렇고 처음에는 가볍게 대답하고 지나갈 수 있는 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깊어지면 좋겠네요. 본인이 진짜 궁금한 것도 중간중간 넣어보고 상대가 대답하기 좋아할만한 질문도 해보세요. 연애도 정보력이 생명입니다. 그런 정보를 통해서 '너 이거 보고/가고/먹고 싶었다며?' 하며 유도를 하시면 자연스럽게 상대쪽에서도 관심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했는데 상대가 피한다 싶으면 거리를 조절해보시고 피하지 않으면 조금씩 연락 빈도나 만남을 자주 잡아보세요.

나쁜짓 | 59.17.***.*** | 20.10.25 03:53

글만 봐서는 딱히 이성적 호감은 없는것같네요 그래도 통화라도 자주 해보려고해봐요 매일 같이 하다보면 고백보다 효과 좋습니다

SGSC | 223.38.***.*** | 20.10.25 05:37

2017년 개봉작 flipped 을 보고 생각한다. ▶ 실행한다. 12세 관람가 이니 글쓴이도 볼수 있습니다.

cjfrnjs | 121.127.***.*** | 20.10.25 07:31

떽! 고딩이면 학업에 열중해야지 연애가 뭐시여 연애가

마자용 | 14.33.***.*** | 20.10.25 08:21

여자친구가 문홰재냐? 지켸주게?

힘빼고살자 | 222.121.***.*** | 20.10.25 08:24

지금의 관계가 깨질까봐 고백도 못한채 시간낭비만 하는 겁쟁이에 불과해 너는.

루리웹-5467572383 | 14.41.***.*** | 20.10.25 08:27

그렇게 심각한것도 아니고 어릴때 경험할수있는 미숙한 사랑과 관계도 좋음. 왜냐면 나중에 나이들면 위에서 조언이라 하는것처럼 좋은것만 따지다보면 감정에 둔해짐. 나중에 보면 흑역사일지도 있지만 내가 그렇게 사람을 좋아했었지라는 추억이 될수도 있어욤.

맛있는꼬등어 | 175.120.***.*** | 20.10.25 11:10

go하세요 기다리면 남의 여자될뿐

골고루곰 | 220.117.***.*** | 20.10.25 13:52

저도 유부남인데 위에 장문으로 글쓰신 분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좋아하는 마음 있으면 고백하세요.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사귀거나 아니거나 괜한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마이클K | 1.224.***.*** | 20.10.25 22:42
마이클K

제가 톡은 보낼때 은근히 좋아한다는 말을 보내고 바로 지우기는 합니다 걔가 물어보면 오타라고 핑계대고요 그거땜에 걔가 저한테 뭐라해서 제가 오타뿐만아니라 다른것도 있다고 보냈는데 내일 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루리웹-6776379087 | 121.148.***.*** | 20.10.25 23:47
루리웹-6776379087

말씀드렸듯이 단순 명료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차를 마시거나 식사 자리 만드셔서 직접 만나신 다음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사실 너를 좋아한다.("하는 거 같다" 이런 말 절대 금지) 여자가 고백하는 거냐?라고 되물으면 당당하게 그렇다라고 얘기하세요. 상대방 속마음은 모르는 것이니 사실 반반입니다. 그리고 혹시 여자가 싫다고 하면, "그래 알았다. 오늘 나와줘서 고맙다." 깔끔하게 끝내세요. 잘되면 좋은거고~ 아무튼 고백하면 지금보다 속은 훨씬 후련할 겁니다. 겁먹지 마세요.

마이클K | 59.7.***.*** | 20.10.28 13:59

저도 고백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백하고 차이면 그냥 고백하지말걸 후회하겠지만 고백 안한것도 후회합니다 남의 여자되는거 보고 마음 아파하지말고 고백하고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lilllillilll | 175.121.***.*** | 20.10.26 21:21

아.. 옛날생각나네 좋아하는 티 팍팍내봐요. 같이 있을때 짐도 들어주고 여러가지 챙겨주면서 이쁘다이쁘다 칭찬 ㅋㅋ 10대때 설레임이 진짜 최고죠.

파이어캣츠 | 112.144.***.*** | 20.10.27 00:46

남자가 확고부동하고 명명백백한 태도를 먼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시작이요 반.

연쇄생인마 | 121.161.***.*** | 20.10.28 11:52

빨리 정리하고 연 끊고 살수록 인생에 이득. 난 9년간 그런관계였다가 지가 먼저 시집 가줘서 땡큐베리머치 하면서 해방됨.

칸코 | 115.40.***.*** | 20.10.31 11:10


1
목록보기


위로가기
루리웹-1117202327 | 추천 0 | 조회 156 | 날짜 21:42
루리웹-0456709265 | 추천 1 | 조회 744 | 날짜 20:28
그때를 기억해 | 추천 0 | 조회 465 | 날짜 19:06
테렌테렌 | 추천 0 | 조회 1875 | 날짜 17:46
루리웹-7897367248 | 추천 0 | 조회 1769 | 날짜 17:46
수토하투 | 추천 0 | 조회 1816 | 날짜 15:57
chisun2 | 추천 0 | 조회 1853 | 날짜 14:09
위닝꿀잼인 | 추천 3 | 조회 2412 | 날짜 14:04
수다왕토킹 | 추천 1 | 조회 768 | 날짜 13:28
DeadEnd..!! | 추천 27 | 조회 8950 | 날짜 00:19
자본주의. | 추천 0 | 조회 816 | 날짜 2020.11.23
루리웹-9711016200 | 추천 0 | 조회 1476 | 날짜 2020.11.23
kizhod | 추천 0 | 조회 1604 | 날짜 2020.11.23
나컴애기 | 추천 0 | 조회 4680 | 날짜 2020.11.23
eh91 | 추천 2 | 조회 1441 | 날짜 2020.11.23
루리웹-4140772600 | 추천 0 | 조회 1321 | 날짜 2020.11.23
ZardFan | 추천 0 | 조회 1472 | 날짜 2020.11.23
사랑해요_유비! | 추천 1 | 조회 2424 | 날짜 2020.11.23
용검 | 추천 0 | 조회 1615 | 날짜 2020.11.23
서르 | 추천 0 | 조회 1933 | 날짜 2020.11.23
가리킨 | 추천 6 | 조회 9134 | 날짜 2020.11.23
강신 | 추천 1 | 조회 3264 | 날짜 2020.11.23
연어스테이크 | 추천 1 | 조회 2559 | 날짜 2020.11.23
링크준위 | 추천 0 | 조회 1926 | 날짜 2020.11.23
신 사 | 추천 0 | 조회 1700 | 날짜 2020.11.23
루리웹-2549632632 | 추천 0 | 조회 2177 | 날짜 2020.11.23
루리웹-5445968968 | 추천 1 | 조회 2931 | 날짜 2020.11.22
루도 | 추천 0 | 조회 927 | 날짜 2020.11.22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