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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정말 노동의 가치가 바닥을 치는 느낌이라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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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묵묵히 일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존경받을 일인데... 세상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너무 걱정입니다
ihwa | 218.147.***.*** | 20.11.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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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만한 세상이죠...솔직히 일확천금이란게 예전에는 일반적인 시민들에게 복권 정도나 가능했지만....요즘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유튜브 떡상 등등 다양한 수단들이 많아지고 통신의 발달로 그러한 이야기들이 퍼지는 정도가 크다보니 상실감이 말도 안되게 크죠. 그런데 실상 주변에서 그런 수단으로 정말 팔자고친 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식도 다들 돈 벌었다고 떠들어대기는 하지만....실상 그 정도가 인생이 바뀔 정도이던가요? 기껏 몇백...어쩌다 대박치면 천단위??? 그정도로 하던 일 안하고 전업으로 평생 밥벌어먹을 수 있나요?? 일반인들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한계가 있는데. 빚까지 내어가며 정말 크게 굴릴 수도 있지만...그건 정말 한순간에 지옥까지 갈 각오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죠. 부동산도 다들 집값 올라서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대부분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 집값 다 올랐는데 그집 팔아서 시골로 갈거 아니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도 없죠....이래 저래 세금만 뜯기지.ㅎㅎㅎ 요즘 같은 사회분위기는 정말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고 그로 인한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우울감은 당연하지만...그렇다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지속적인 수입원천이 되는 자신의 일에 소홀히하고 다른 부업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직장에 너무 헌신하는 것도 ㅎㅎㅎㅎㅎㅎ.....그냥 주는 만큼만..........어차피 '내' 회사 아니잖아요????
루리웹-7810924759 | 183.107.***.*** | 20.11.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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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게 죄가되는 세상입니다. 벼락거지 됐다는 표현이 맞네요.
루리웹-1721053232 | 118.176.***.*** | 20.11.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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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네요
나무늘보철학 | 220.71.***.*** | 20.11.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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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로리웹  | 118.235.***.*** | 20.1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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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네요

나무늘보철학 | 220.71.***.*** | 20.11.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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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묵묵히 일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존경받을 일인데... 세상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너무 걱정입니다

ihwa | 218.147.***.*** | 20.11.25 10:07
ihwa

윗분 말씀에 대체로 공감 합니다만 현재의 시대에는 약간 다르다 생각합니다. 일확천금을 벌 생각으로 부동산 주식 얘기만 한다면 그거야말로 제대로 경제공부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박에 돈을 거는 것이라 생각하고요. 제 생각엔 제대로 초/중등부터 실물경제 부분 공부를 하고 관련 지식을 쌓게 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식같은 경우에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주가 가치, 재무지표 등을 보면서 장래 성장 가능성이 있다. 회사 업무에 좀 더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 나이 들면서 집 등의 부동산 거래를 함에 있어서도 평소 관련 지식들이 있어야 좋은 물건을 보는 안목을 차치하고서라도 사기당하지 않는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현대에서는 노동소득의 축적보다 자본소득의 축적이 더 빠르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이를 거부하면 결국 도태되는 것이고 맘에 들지 않더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투자 등의 지식을 키워서 자본소득을 갖춰나가는게 뒤쳐지지 않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도박적인 투자는 절대 엄금이고요.

루나사가 | 118.128.***.*** | 20.11.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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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게 죄가되는 세상입니다. 벼락거지 됐다는 표현이 맞네요.

루리웹-1721053232 | 118.176.***.*** | 20.11.25 10:11

지금 주식으로 돈벌었다 하는사람들 단타치는거에요. 그건 도박입니다..... 작성자님도 주식을 장기적으로 저축하듯 구매하시는건 가능하시거든요... 안되는것보다는 내가 될수있는 것을고민하시고 부동산은 기본적자산이좀있어야 구매가능해서 계획을짜시고 최소금액이라도 모으셔야합니다...그런돈도 없는사람들 많거든요.. 노동가치가 바닥이아니라..자산가치는 좀더 높일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네들 분위기에 휩쓸리시면안됩니다. 지금 다 대출받아서 집사고 주식사고있어요.... 저러다 잠깐 흔들해봐요...적절한 대출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대출은 화가됩니다...감당할수있는만큼만 적절하게 대출받거나 자산증진을 위한 투자방안을 공부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어째든 남에게 휩쓸리지마세요...

호모 심슨 | 112.147.***.*** | 20.11.25 10:19
호모 심슨

단타로 돈벌었다는 사람들 삼전같은걸로 단타치는건데 그건 제 동생도 단타 수익율 10%~20%왔다갔다합니다. 큰돈을 운영하는건아니고 100~150정도 굴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시장이라는게 늘 오르기만하는게 아니거든요.. 삼전으로 재미보다 욕심커지면 바이오같은거 건들이고 빼지도 못하고 유튜브로 주식공부하고 악순환생기는거에요.. 단타는 철학이 있는게 아니라 걍 말그대로 단타입니다. 제 주변에서 단타로 돈버는 사람도있지만 바이오 건드려서 손해보는 사람도 생겨요. 바이오 잘못들어가서 자금 묶이면 이도저도 아니거든요.... 욕심부리지말고..잘 하셔야합니다. 직장에서 주식보는사람들...회사에서 다 알거든요. 모르는거아닙니다... 업무중 딴짓하는사람이 성과가 나올까요.. 어째든 주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자산이 될수도있습니다. 좀..공부가 필요해서 그렇지 부동산도 좋은 자산대상입니다. 그러려면...종자돈이 필수죠. 그 종자돈은 성실하게 회사생활하면서 버는돈으로 마련합니다.

호모 심슨 | 112.147.***.*** | 20.11.25 10:37
호모 심슨

휩쓸리지 않게 주의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당장 주위 분위기가 작년이랑 너무 달라지다보니 앞으로도 이렇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좀 드네요.

VONVOGLER | 96.255.***.*** | 20.11.25 10:41
VONVOGLER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문제생깁니다. 조급하면 만회하려고 더 욕심을 내게 되어있어요. 아예안하는것보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분산투자하고 종자돈 모으고 부동산에 관심도 갖어보시구요. 천천히 생각하세요...

호모 심슨 | 112.147.***.*** | 20.11.25 10:45
호모 심슨

심슨님 주변에 그런분들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코로나 심해질 때 사두고 9개월 묵혀둔 주식들이 있는데 수익률이 좋습니다만 이게 단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식이라는것은 결국 자본주의사회가 돌아가는 밑천인데 이걸 꼭 나쁘게 보실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루리웹-8140083476 | 220.117.***.*** | 20.11.25 12:25
루리웹-8140083476

나쁘게만 읽으시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자산이 될수도 있다고도 했는데 그건 눈에 안들어오셨나봐요. 요즘 대출받아서 주식하고 부동산 갭투자하는거 모험이죠. 이게 계속 오르는게 정상인걸까요? 돈은 한정되어있는데 계속 대출받아서 주식하고 갭투자할까요? 언제까지 그게 소화가 될까요? 요지는 남에게 휩쓸리지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모색하는겁니다. 제 주변에는 차근차근 몇십년간 주식투자하고 저축해서 건물주 되신분도 계시고 단타치는 동생이있고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지인도 있고 그냥 원래 부자인분도 계시고 집하나밖에 없는 부자도 계시고 집의 거의대부분이 대출인 지인도 있고 내집없는 지인도 있고 그냥 별별사람 다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야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얼마든 거품이 낄수있고 그 거품은 빠질수도있는겁니다. 리스크를 안고갈 자신이 있다면 돈을 넣는거고...어차피 이윤도 리스크도 본인이 안고갑니다.

호모 심슨 | 112.147.***.*** | 20.1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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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로리웹  | 118.235.***.*** | 20.11.25 10:19

안녕하세요. 저희회사도 비슷한 상황이였었고, 저도 3개월 전까지는 작성자님처럼 주식안했었어요. 하지만, 예금 천만원 1년 수익률 1.6% 계좌있는 돈을, 주식 투자 한번 해보자 생각해서 현재 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80만원정도 3개월동안 이득을 봤어요. 그리고 주식을 나쁘게 단타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자기가 공부하고, 알아가고, 관심가는 기업한태 내 돈을 맡겨두면 이게 저도 예적금만 할때는 그냥 돈이 통장에 묶여서 일년단위로 진짜 쪼금 이자수입이 전부였다면... 주식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제가 잘 투자해놓은 돈들도 같이 일을 해주더라구요. 호가창 맨날 쳐다보면서 단타노려서 하루살이 매매는 하지마시고, 공부하시면서 자기 종목 발굴하셔서 믿고 가는 건강한 주식 매매 하시면 나도 일하고, 돈도 주식시장에서 일해주고 좋은 수익 나실꺼라고 봅니다. 노동의 가치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속에 살고 있고, 나의 1개의 몸가지고는 할 수있는게 1개 몸의 일만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근로소득이죠. 하지만 건강한 주식투자를 하시면, 종목에 자신의 자본을 투자하셨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결과물이 이익일수도 손실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종목들이 모여서 그 회사가 투자한돈으로 열심히 굴려서, 이익을 내면, 주주들한태 이익이 가니깐. 내가 투자한 돈들도 주식시장에서 열일 해주는 거 같아서, 전 주식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경계 | 121.154.***.*** | 20.11.25 10:29
시간의경계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전처럼 주식 같은건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올해 많이 바뀌어서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주위의 본말이 전도된듯한 분위기가 너무 적응이 안되네요 ㅜㅜ

VONVOGLER | 96.255.***.*** | 20.11.25 10:40
VONVOGLER

ㅠㅠ 적응하셔야됩니다. 어떻게보면 주식소스를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환경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고, 처음에는 저도 어려웠었는대, 대기업주식들 위주로 천천히 하니깐, 일정수익률을 나더라구요. 주식공부 관련해서 괜찮은 블로그 하나있는대 괜찮으면 쪽찌드릴께용ㅎㅎ

시간의경계 | 121.154.***.*** | 20.11.25 10:45
시간의경계

주식산다고 그돈이 직접적으로 회사에 가는건 아닙니다..

루리웹-1985198927 | 113.144.***.*** | 20.11.25 13:51

자기 할일만 죽어라 하면 적어도 당장은 하루하루 충실감이 느껴지던 시절? 뭐 IMF 이전 시절 얘기하시는건가요. 그때도 아니었지만. 근로소득이 자본소득을 능가한 시절은 적어도 자본주의 시대 이후로는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저 옛날보다 인터넷의 발달로 일확천금한 사람들 얘기를 더 자주 접할 수 있으니까 그렇기 느껴지는 것일 뿐이구요.

올드블랙조 | 175.193.***.*** | 20.11.25 10:30
올드블랙조

오해하시는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제가 언급한 자기 할일만 하면 당장 하루하루 충실감이 느껴지던 시절은 그냥 제 학창시절 이야기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해서 성적만 잘 받으면 스스로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그런 어린 시절 얘기인데... 글에 굳이 첨언할 필요 없는 이야기라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VONVOGLER | 96.255.***.*** | 20.11.25 10:38

불로소득이 반자본주의적인 이유 중 하나죠.

모든빠돌이 개극혐 | 164.125.***.*** | 20.11.25 10:33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진데다 AI의 발전, 금융산업의 발전으로 상대적으로 인건비는 매년 하락 중 개인적으론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가치없는거 같음

ragrita | 14.63.***.*** | 20.11.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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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만한 세상이죠...솔직히 일확천금이란게 예전에는 일반적인 시민들에게 복권 정도나 가능했지만....요즘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유튜브 떡상 등등 다양한 수단들이 많아지고 통신의 발달로 그러한 이야기들이 퍼지는 정도가 크다보니 상실감이 말도 안되게 크죠. 그런데 실상 주변에서 그런 수단으로 정말 팔자고친 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식도 다들 돈 벌었다고 떠들어대기는 하지만....실상 그 정도가 인생이 바뀔 정도이던가요? 기껏 몇백...어쩌다 대박치면 천단위??? 그정도로 하던 일 안하고 전업으로 평생 밥벌어먹을 수 있나요?? 일반인들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한계가 있는데. 빚까지 내어가며 정말 크게 굴릴 수도 있지만...그건 정말 한순간에 지옥까지 갈 각오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죠. 부동산도 다들 집값 올라서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대부분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 집값 다 올랐는데 그집 팔아서 시골로 갈거 아니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도 없죠....이래 저래 세금만 뜯기지.ㅎㅎㅎ 요즘 같은 사회분위기는 정말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고 그로 인한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우울감은 당연하지만...그렇다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지속적인 수입원천이 되는 자신의 일에 소홀히하고 다른 부업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직장에 너무 헌신하는 것도 ㅎㅎㅎㅎㅎㅎ.....그냥 주는 만큼만..........어차피 '내' 회사 아니잖아요????

루리웹-7810924759 | 183.107.***.*** | 20.11.25 11:01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온 제 대학 동기들 전부 대기업, 공기업 다니고들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기업 들어갔다가 안 맞아서 개인사업 하고 있는 중인데) 삼성, KT, LG 이런데 다니는 친구들 다 그렇게 말합니다. 열심히 해봤자 딱히 돌아오는건 없고 다들 주변에서 어떻게 하면 편하게 회사돈 빼먹을까? 라고 생각한다고요. 회사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급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본인 혼자 열심히 한다고 열정을 태운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저 또한 그런 문제 때문에 퇴사한 것도 맞고 지금은 개인 사업을 하면서 내가 한만큼 성과도 나오고 매출도 올라가니 하루 하루가 즐거운건 맞는데 요점은 요즘같은 시대에 그냥 회사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들 재테크에 관심 많아요. 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부터 굉장히 할 건 많은데 개인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만 빡세게 다니는 분들은 개인 개발 시간이 모자라서 재테크에 관심은 많은데 막상 뭔가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JDHKANT | 211.177.***.*** | 20.11.25 11:29

뭐 결국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이긴 한데... 도박을 예로 들면, 도박이 나쁘다는게 단순히 판이 커지면 크게 잃는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노동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게 만든다는데 있습니다. 주식을 해서 모두가 일확천금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주식하면 돈버는건 수수료 떼는 증권회사 밖에 없다는 말 괜한말 아니죠. 돈벌 확률이 50% 정도라고 쳐도 투자해서 번돈은 쉽게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해서 번돈이 하찮게 보이게 되죠. 그러다가 크게 잃게 되면, 그것도 한번에 큰 돈이 움직이게 되면, 내가 언제 일해서 이돈 다 메꾸나... 하고 자포자기하는 맘이 들게 됩니다. 결국 다시 투자해서 따서 메꾸자. 이래서 빚투 하게 되고 빚투는 실패하는 그순간 지옥행 하이웨이 일방통행입니다. 직업이면 모르겠지만 개미의 투자는 그냥 도박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현재의 삶에 딱히 잃을게 없으시다면 모르겠지만, 나름 소확행이라도 누리고 사신다면 굳이 그런 일에 투자를 하셔야 하나...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장기적인 재산형성으로써의 주식이 아니라 단타 위주의 대박을 노리시는 뉘앙스가 다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일확천금을 바라고, 부동산 로또 주식 에 몰려듭니다. 일 안하고 투자로 큰 돈 버는거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우면 누가 직장에 남아있겠어요?^^; 성공한 사례들을 찾아보지 마시고 실패한 사례들도 찾아보세요. 주변에도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루리웹-1752712738 | 175.199.***.*** | 20.11.25 11:44

동감합니다 제가 엊그제 마이피에 적은 글입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386867

루리웹-8122296442 | 112.216.***.*** | 20.11.25 12:12

부동산이 답입니다.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저축. 땅에다 돈을 묻어야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식함.

위닝이짱! | 110.70.***.*** | 20.11.25 12:39

리플들 보고 현혹되지마시고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인 서민에서 중산층 중산층에서 부자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현금를 현물자산으로 누가 얼마나 빨리 많이 바꿔놓느냐의 순번차이입니다 재태크안하고 월급쟁이로 살면 그냥 다람쥐 쳇바퀴굴리듯이 현상유지만 헉헉대면서 하는거에요

홀림목 | 211.216.***.*** | 20.11.25 12:49

지방 기업 다닙니다. 6개월전에 매수한 아파트 거의 실거래가 2억 올랐습니다. 광역시도 아님. 나름 연봉 많이.받는 편이라 년 3000 정도는 저축 가능한데, 참 착찹합니다

똥오줌죄수 | 211.36.***.*** | 20.11.25 13:37
똥오줌죄수

2억 오르기전에 싸게 사서 오르면 좋은거죠 뭘 착잡한게 있나요 ㅋㅋ

루리웹-8122296442 | 112.216.***.*** | 20.11.25 13:46
루리웹-8122296442

노동의 가치가 쓰레기가 되고 부익부 빈익빈 극대화니까요 수도권은 이미 넘사로 올랐으니....

똥오줌죄수 | 211.36.***.*** | 20.11.25 13:48

나와서 창업하시거나 자영업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노동한 그대로 그 댓가가 돌아오는걸 느끼실거에요

루리웹-3710633161 | 220.117.***.*** | 20.11.25 13:51

일했을 때의 충실감을 위해 창업 비스무레하게 시도 했던지라 공감이 됩니다. 다만 준비안된 상태에 창업은 반대합니다. 또한 창업을 했다고 해서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관리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최악의 케이스로 사업으로 현금까지 소모하는 순간 게임이 완전히 꼬입니다. 윗 분들 중에 이 분의 말씀이 가장 공감가네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인 서민에서 중산층, 중산층에서 부자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현금을 현물자산으로 누가 얼마나 빨리 많이 바꿔놓느냐의 순번차이입니다 저도 늦긴했지만 작년에 모든 현금을 자산으로 순차적으로 바꿨습니다. 큰 돈은 벌지 못했지만 일할 때 신경이 덜 쓰여서 더 충실히 일할 수 있게되더군요. 그리고 회사의 평가에 너무 목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Rebero | 118.37.***.*** | 20.11.25 14:57

사람들이 물질 만능 주의라 그래요. 전 별로 관심 없습니다.

프기니 | 175.223.***.*** | 20.11.25 23:43

노동의 가치는 없고 생산성의 시대죠

루리웹-3710971454 | 223.39.***.*** | 20.11.26 10:51

주식은 단돈 만원만 있어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들어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광풍으로 노동가치가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 광풍에 휩쓸리지말고 10년20년 내다보면서 적금 하듯 주식을 사모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단타치고 운 좋게 돈 많이 번 사람들 결국 그 돈 반납하게 되있습니다. 결코 주식은 게임이나 도박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망하게됩니다. 좋은 기업 하루에 한주씩 아니면 일주일에 한주, 그것도 안되면 한달에 한주씩 사서 노후 연금만든다는 생각으로 사보세요 부동산은 큰 돈이 있어야 되지만 주식은 큰 돈이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남들에 휩쓸리지말고 그렇다고 넋놓고 가만히 있지도 말고 재태크 공부 해보시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서로를존중합시다 | 175.201.***.*** | 20.11.28 12:18

지금의 주식 가격은 그야말로 숫자 수치일뿐입니다. 코로나로인해 돈을 투자할곳이 없어 이곳저곳 떠도는수치상 돈일뿐입니다. 우리나라,아시아 몇곳빼곤 황폐화가됐습니다. 현 코로나시대에 주식에 돈 집어넣는다는자체가 지금 투자라기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거죠 실제로 우리나라에 외국인돈이 모여 코스피 최고점 찍기도했구요 지금 코로나 백신으로 시장 안정화되면 한강갈사람 널렸습니다. 올초에 공포에 샀으면몰라도 지금은 위험한장입니다. 정말 돈벌기가 세상 젤쉬운일인데 나한테만어렵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사촌형이 일산에 아파트34평 청약 당첨 됐다고 제작년에 들었는데 얼마전에 주변아파트34평 시세 10~15억 형성됐다고하더군요... 조카들 생각하면 이제 부유하게 잘 크겠네하는 마음과 참 열심히살필요없다는 생각이 절로 교차되더군요 부동산은 한국사회에 절대적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거품이라 생각하는사람없겠지요 가격떨어질려면 수십,수백채가 동시에 매물로 떠야 하락이되는겁니다. 외국10대 나라보다 부동산가격이 30%정도라니 앞으로 오를일만 남았겠죠 결론은 서울에 아파트를삽시다.

루리웹-6662053624 | 121.137.***.*** | 20.12.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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