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민한 건지. 눈쌀지푸려지는 행동이 아닌데 내가 과민하게 오해하고 있는지 잘 판단이 안감.
[인생] 내가 너무 과민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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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문제 없어보임
보아하니 부모님 문제같고, 얹혀사시는 것 같은데. 독립하라 이런 극단적인 말은 따로 안하고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게 해답은 맞습니다.) 님은 저거 못막습니다. 어차피 계속 올 스트레스 라는거에요. 그냥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세요. 이해보단 무시하는게 맞겠네요. 정 불편하면 본인이 안하겠지요. 이웃간의 분쟁도 세대주가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시길
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주민이라면 별 생각안할거 같아요. 개 도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요.. 테이블건 은 고기굽는다거나 심하게 떠들지 않는 이상. 특이하지만 재밌게 사시네.. 하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들이라면 좀 염려되긴 하겠지만요.
보아하니 부모님 문제같고, 얹혀사시는 것 같은데. 독립하라 이런 극단적인 말은 따로 안하고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게 해답은 맞습니다.) 님은 저거 못막습니다. 어차피 계속 올 스트레스 라는거에요. 그냥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세요. 이해보단 무시하는게 맞겠네요. 정 불편하면 본인이 안하겠지요. 이웃간의 분쟁도 세대주가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시길
크아사드인
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주민이라면 별 생각안할거 같아요. 개 도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요.. 테이블건 은 고기굽는다거나 심하게 떠들지 않는 이상. 특이하지만 재밌게 사시네.. 하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들이라면 좀 염려되긴 하겠지만요.
2는 문제 없어보임
1은 심하면 문제가되겟는데 2는 전혀 문제없는듯.
2는 뭐 테이블 두고 싶으면 두는 거죠. 작성자 분께 피해 주는 게 아니고 시선이나 그런 것 자신이 감수 하겠다면 밖에 테이블 두고 마시던 길바닥에 앉아있던 자기 맘이니까요. 일반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본인에게 피해가 안온다면 신경 안쓰는 게 답이라고 생각 하네요.
제시한 전제가 없으니... 걍 객관적으로 답을 해볼게요. 1. 본인이 그동네 사시는 세입자라면.. 1,2번 모두 상관하실바가 아닙니다. 다만, 개인에게 피해가 크시면 구청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2. 본인이 그 빌라의 주인이거나 가족이라면.. 2번은 절대 관여하시면안되고 싫은 소리도 하시면 안되고, 1번은 구청 운운하시고 목줄해놓으라고 하셔야겠죠 3. 애인이 그런환경에 산다면.. 그냥 이사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