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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살해된 저의 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일시 추천 조회 8450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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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언어 자체가 이미 병원을 살인자로 몰아넣고 무슨 마루타 생체실험한 것처럼 쓴 것을 보니,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공감을 얻기에는 이미 글러버린듯. 진정으로 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식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려면 이성을 갖고 차근차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끝.
マサル | (IP보기클릭)123.142.***.*** | 21.06.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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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읽고 청원은 안했습니다... 병원에 입원 했다가 사망하는 환자 보호자중에 일부는 이렇게 현실을 못받아들이고 의료진의 모든행동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 해당의료진들도 유가족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하긴 했을텐데.... 중환자실 의료진들은 뭐 갈려나가는게 일상이라... 그게 유가족 입장에서 충분한 설명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이미 불신하고있는 유가족에겐 사실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왔을겁니다 유가족에게 말씀드리면 의무기록사본 받으셔서 의료소송관련 변호사에게 상담부터 받으세요 만약 그쪽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소송이든 뭐든 방법 가리지 말고 해야죠 그런데... 의료 관련 해서는 일단 병원에서 마음대로 진료하고 약쓰고 억제대 쓰고 자가호흡 있는데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못해요 왜냐면 환자에 대한 검사자료, 바이탈 체크 자료 그리고 진료기록은 거짓말을 못하거든요 그리고 바이탈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정한 기준치와 상병명 등 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함부로 약 썼다간 삭감당해서 약값도 못받아요 아마도 가족을 잃은 슬픔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기 힘들어 이런 사단이 났을텐데...... 아무쪼록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크으응 | (IP보기클릭)36.39.***.*** | 21.06.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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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실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는 지양 했으면 합니다
쉴튼 | (IP보기클릭)222.110.***.*** | 21.06.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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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반인 분들은 이분 댓글이 이해가 어려워 풀어드리면 말기신부전 환자는 언제 어떻게 사망해도 위험하지 않은 중증상태이고 이런 환자가 복수나 폐에 물이 차는 정도라면 24시간 투석을 돌려야하는 초 응급환자입니다. 당연히 일반병실 입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중환자실 입실이 기본이고 응급 상황에 긴급한 약물 치료를 위해 중심정맥관 등 여러 침습적 시술이 필요하고 중심정맥압등 체크하며 여러 약물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말기신부전 환자도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변량이 갑자기 줄지 않는지, 소변이 수액이 들어간 만큼 원활히 나오는지 체크해야 하기위해 소변줄은 당연히 껴야하구요. 폐에 물이차면 익사와 같은 증상처럼 호흡이 불가해 지기때문에 당연히 기관삽관을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겁니다... 안하면 죽도록 놔두는것 밖에 안되는 거구요. 보호자는 무슨 약 조금 써서 치료했으면 됐는데 여러 처치로 괴롭히고 실험했다고 표현하는데 약물로 치료할 생각이었으면 그냥 사망동의서 사인하고 치료 포기하자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돌아와사쿠야유아 | (IP보기클릭)110.13.***.*** | 21.06.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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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겪어보면 개인과 거대 집단의 싸움이라 개인의 권력이 크지 않은 일반인이면 감당하기 어렵고, 혼자 해결할 수 있음 변호사던 아는 검사 찾아가지 이런데 하소연 하지도 않음.
푸른바다 | (IP보기클릭)211.34.***.*** | 21.06.02 09:35

쪽지 보내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헛웃음강의기적 | (IP보기클릭)121.132.***.*** | 21.06.01 15:41

병원 중환자실 가봤는데 도뇨관 웬만한 중환자들 다 적용하고 있고 응급 중환자인 경우 관 여러개 주렁주렁 달고 있는게 대부분이고 콧줄을 통한 식사 공급도 한번에 부어주는게 아니고 몇시간동안 서서히 들어가게 합니다.. 그래야 소화에 지장이 없거든요.. 위장을 뚫어 위장관을 만들어서 위장액을 검사하셨다고 하는데 그것도 병원에서 위액에 어떠한 이상이 없는지 하는 검사의 일종입니다 기관삽관을 하느라 말을 못했다고 하시는데 기관삽관을 하면 원래 기도를 통해 관을 뚫어놓는거라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체위변경은 중환자실에서 1~2시간마다 꼭 해주어야 하는 절차입니다 환자에게 욕창이 생길 수 있거든요

루리웹-2447352537 | (IP보기클릭)223.38.***.*** | 21.06.01 19:03
루리웹-2447352537

의사신가요? 경기도쪽 상급병원에서 작년 7월에 뇌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저도 1달 이상 중환자실 그것도 싸이드 격리룸에 두손 두발이 묶인채 고통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말씀하신 관들 줄줄이 꽂고......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체위변경을 1~2시간은 현실과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수술후 의식이 돌아온지 3일째 되서야 체위변경을 위해 풀어주더군요. 매일 밤을 살려달라 비명을 질렀고, 퇴원하자마자 경찰서로 바로 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후 예후가 좋아서 고소고발은 자제하였습니다만, 극히 일부 병원에서는 낙상방지 메뉴얼이라는 미명하에 인권이 유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katayama | (IP보기클릭)61.255.***.*** | 21.06.02 18:28
katayama

제가 말한 경우는 무의식인 경우 스스로 자세를 바꿀 수 없는 환자에 해당되는 경우고,체위변경과 말씀하시는 억제대 적용은 다른 얘기입니다. 안하는 병원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대학병원 중환자실은 욕창방지를 위해 1~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해줍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억제대 적용이고, 낙상이나 상해 방지를 위해 하는 거에요

루리웹-2447352537 | (IP보기클릭)223.62.***.*** | 21.06.03 01:48
katayama

그럼 중환자 낙상일어나서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요? 섬망 언제올지도 모르고 움직였다가 뭐라도 뽑히면 사망과 바로연관되는데 일단 묶어놓는게 원칙이지. 중환자 치료에서 일단 살리고 보는게 우선이지 인권은 그렇게 고려요소 아닙니다. 그러다 죽으면 누가책임져요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18.235.***.*** | 21.06.03 08:36
katayama

제가 겪은일중엔 농약먹고온환자 투석해서 겨우살려놨더니 잠시 체위변경한다고 풀어놨을때 창문깨고 투신한 사람도 있었어요.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18.235.***.*** | 21.06.03 08:51

이런문제 있으면 좀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안되나? 손정민씨도 그렇고 뭘 자꾸 여론몰이해서 힘 싫으려고 하냐? 역하네 진짜로 ㅋㅋ

루리웹-2583712817 | (IP보기클릭)180.231.***.*** | 21.06.01 20:08
루리웹-2583712817

이런문제가 너한테 생기길 간절히 바란다

차두리될뻔 | (IP보기클릭)119.64.***.*** | 21.06.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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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83712817

실제로 겪어보면 개인과 거대 집단의 싸움이라 개인의 권력이 크지 않은 일반인이면 감당하기 어렵고, 혼자 해결할 수 있음 변호사던 아는 검사 찾아가지 이런데 하소연 하지도 않음.

푸른바다 | (IP보기클릭)211.34.***.*** | 21.06.02 09:35

힘내세요

나미나미 | (IP보기클릭)121.160.***.*** | 21.06.02 11:08

딱히 병원잘못 있는거 아닌거같은데요 esrd환자면 그자체로도 언제 급사가능성있는 시한폭탄이고 이런환자에서 복수,폐부종있을정도면 crrt계속돌릴정도의 진짜 중증환자입니다. 당연히 icu 가야되는거고 c line a line할거없이 다잡아서 cvp체크계속하고 약물 주입 한두개가 아닙니다. esrd라도 소변보는사람 있기때문에 폴리 무조건 합니다. 크레아틴 높아있으면 이건 em에서 당연히 바로하는거지요 폐부종나서 산소포화도 떨어지는데 기도삽관안하면 말그대로 죽는겁니다. 안하면 죽도록 놔둬요? 그럼 보호자는 약물로만 한번에 낫게하길 바라는데 저런 환자에서 그런방법없고 보호자 원하는대로라면 dnr바로 서명하고 치료 다 포기하는거밖에 없는데 뭘 원하는거지요?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18.235.***.*** | 21.06.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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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혹시 일반인 분들은 이분 댓글이 이해가 어려워 풀어드리면 말기신부전 환자는 언제 어떻게 사망해도 위험하지 않은 중증상태이고 이런 환자가 복수나 폐에 물이 차는 정도라면 24시간 투석을 돌려야하는 초 응급환자입니다. 당연히 일반병실 입원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중환자실 입실이 기본이고 응급 상황에 긴급한 약물 치료를 위해 중심정맥관 등 여러 침습적 시술이 필요하고 중심정맥압등 체크하며 여러 약물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말기신부전 환자도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변량이 갑자기 줄지 않는지, 소변이 수액이 들어간 만큼 원활히 나오는지 체크해야 하기위해 소변줄은 당연히 껴야하구요. 폐에 물이차면 익사와 같은 증상처럼 호흡이 불가해 지기때문에 당연히 기관삽관을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겁니다... 안하면 죽도록 놔두는것 밖에 안되는 거구요. 보호자는 무슨 약 조금 써서 치료했으면 됐는데 여러 처치로 괴롭히고 실험했다고 표현하는데 약물로 치료할 생각이었으면 그냥 사망동의서 사인하고 치료 포기하자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돌아와사쿠야유아 | (IP보기클릭)110.13.***.*** | 21.06.03 17:07

급성호흡부전와서 사람넘어가는데 동의서 받을시간같은거 없어요. 초단위로 생사 갈리는데 일단 넣고 살리고 보는거지. 병원입원해서 저정도 중증이면 입원기간 길어지면 온갖 내성균 감염 다 생기고 모든 중증환자는 결국 폐혈증 옵니다. 인체실험이 아니라 모든 조치 다취하고 그래도 안되서 어쩔수없이 된겁니다 저런거로 문제걸거같으면 중환자환자는 그냥 죽어라는거밖에 안됩니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18.235.***.*** | 21.06.02 11:20

저런 조치 안취했으면 방치했다는 소리 나올테지

루리웹-7810924759 | (IP보기클릭)183.107.***.*** | 21.06.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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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실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는 지양 했으면 합니다

쉴튼 | (IP보기클릭)222.110.***.*** | 21.06.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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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언어 자체가 이미 병원을 살인자로 몰아넣고 무슨 마루타 생체실험한 것처럼 쓴 것을 보니,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공감을 얻기에는 이미 글러버린듯. 진정으로 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식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려면 이성을 갖고 차근차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끝.

マサル | (IP보기클릭)123.142.***.*** | 21.06.02 13:11

뭔가 이렇게 거부감이 드는 글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역효과 나지 않을까 싶네요

xvxvx | (IP보기클릭)175.223.***.*** | 21.06.02 15:30

링크가서 원문 읽고와서 댓글써라. 같잖은 지식 따위로 조언 할 생각 말고

루리웹-2678802529 | (IP보기클릭)222.114.***.*** | 21.06.02 16:26
루리웹-2678802529

...뭘 모르는 사람이 엉뚱한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되는건가 싶네요. 님이야 말로 조금의 의학적 지식이 있으면 저 시술들이 그렇게 보이진 않을텐데요.

돌아와사쿠야유아 | (IP보기클릭)110.13.***.*** | 21.06.03 16:50

아주대학교병원 내에 요양병원이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평생 요양병원에 잡아 두면서 인체실험을 죽을때까지 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무섭고 잔인한 병원입니다. 그래서 다른병원에 응급으로 가겠다고 해도 절대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저의 딸은 자가호흡도 있고 의식도 있었는데도 인공호흡기(기관삽관)를 절대 빼주지 않았습니다. 살기위해서 눈을 뜨고 어깨를 들썩이며 일어나려고 애를 쓰는 저의 딸한테 오히려 잠재우는 약으로 재워버렸더라구요. 근육이완제로 자가호흡도 없애버리고 사람을 나무토막으로 만들어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박은정 주치의가 저한테 계속 식물인간이 된다고만 했거든요. 정말 천벌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의료진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의식이 다 있는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고통을 주며 죽일 수 있단 말인가요. 인체실험만 당하다가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간 저의 딸을 생각하며 철저한 조사와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해당 링크 글 아래 복사함. 분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건 사실이고 누구에게든 화풀이를 하고 싶으시겠지만.., 전문가가 아니라서 해당 상황에 대해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닌것 같아요 이건..

정윤 | (IP보기클릭)59.12.***.*** | 21.06.02 18:17
정윤

저건 어깨 들썩이는건 벤트 파이팅이고 벤트걸면 당연히 고통와서 의식없는사람 아니면 다 저렇습니다. 특히 급성중증이라 cmv걸면 다 오는거고 미다써서 재우는게 원칙입니다 자가호흡있고 의식있다고 벤트 빼는거 아니고 다 위닝프로토콜대로 합니다. 뺐는데 호흡부전와서 다시 인튜할일 생기면 안빼는거만 못하고 그과정에서 어레스트오면 사망입니다. cmv simv sv로 서서히 단계 낮추면서 나중에 t tube까지 해서도 산소포화도 유지되야 뺍니다. 그래도 빼고얼마안있어서 다시꽂는경우 허다해요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18.235.***.*** | 21.06.03 08:31
만사가아주귀찮아

이해를 못하는 이야기라서요. 저는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살리기위해할거 다한 의사들인것같은데 인체실험으로 말하는 작성자의 청원글은 도무지 공감이 안되서 적었습니다.

정윤 | (IP보기클릭)118.235.***.*** | 21.06.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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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읽고 청원은 안했습니다... 병원에 입원 했다가 사망하는 환자 보호자중에 일부는 이렇게 현실을 못받아들이고 의료진의 모든행동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 해당의료진들도 유가족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하긴 했을텐데.... 중환자실 의료진들은 뭐 갈려나가는게 일상이라... 그게 유가족 입장에서 충분한 설명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이미 불신하고있는 유가족에겐 사실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왔을겁니다 유가족에게 말씀드리면 의무기록사본 받으셔서 의료소송관련 변호사에게 상담부터 받으세요 만약 그쪽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소송이든 뭐든 방법 가리지 말고 해야죠 그런데... 의료 관련 해서는 일단 병원에서 마음대로 진료하고 약쓰고 억제대 쓰고 자가호흡 있는데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못해요 왜냐면 환자에 대한 검사자료, 바이탈 체크 자료 그리고 진료기록은 거짓말을 못하거든요 그리고 바이탈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정한 기준치와 상병명 등 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함부로 약 썼다간 삭감당해서 약값도 못받아요 아마도 가족을 잃은 슬픔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기 힘들어 이런 사단이 났을텐데...... 아무쪼록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크으응 | (IP보기클릭)36.39.***.*** | 21.06.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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