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때는 너무 신나고 밝고 그런데
안좋을때는 선이 없어요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그냥 기분대로 행동해요
시간이 지나면 잘못한거 알고 스스로 사과하긴 해서 기분안좋아보일때는
그냥 두는데 한번씩 보면서 현타오고 그러네요
좋을때는 너무 신나고 밝고 그런데
안좋을때는 선이 없어요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그냥 기분대로 행동해요
시간이 지나면 잘못한거 알고 스스로 사과하긴 해서 기분안좋아보일때는
그냥 두는데 한번씩 보면서 현타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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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면 멋대로 굴 때는 엄격하게 대응을 하는게 맞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내 고민이나 내 인생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의미없는 타인을 신경쓰는데 시간이나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나중에 참 아깝더라구요.
손절
그런 사람은 되도록 멀리 거리를 둡니다.
지보다 더 지 럴 맞게 하면 얌전해집니다.
그런 사람 상대할 시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면 멋대로 굴 때는 엄격하게 대응을 하는게 맞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내 고민이나 내 인생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의미없는 타인을 신경쓰는데 시간이나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나중에 참 아깝더라구요.
손절
삶에 있어서 인내심을 기를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내가 품어야할 사람이면 어떻게든 지적을 해서 감정을 다스리도록 해야하는게 맞구요.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조언을 해도 귀에 안들어갑니다. 뭐. 나중에 금융치료 받아서 개선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쉽게 안바뀝니다. 문명인은 무례한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에 야만인보다 무례하다.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그런 사람은 되도록 멀리 거리를 둡니다.
지보다 더 지 럴 맞게 하면 얌전해집니다.
그거 농담 아니고 전두엽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ㅁㅊㄴ처럼 화내고 일정 시간 지나자마자 당사자가 후회하고 사과하길 반복 한다면 성격이라기 보다 질병의 영역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
감정을 다스리게 그자리에서 뭐라하면 사그러 들긴 할겁니다.. 단 님도 감정에 흔들려서 분노하기보다.. 잘못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해야죠... 그러면 어느정도 선은 지킬겁니다.. 못지키면 아마 싸움이 늘어나서 상대방이 거리를 둘지도...
그런건 뇌에 문제있는거라서 해결불가능함 양극성 정동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등등
그런 사람 상대할 시간 없습니다.
1. 상대방은 관계지향적 또는 감성형 성향이 매우 강한 인물로 추정됩니다. 2. 이런 유형은 욱해서 주위사람을 감정받이로 사용하고 나중에 본심은 이게 아니였다고 사과합니다 3. 상대방을 고치거나 다투지 마세요. 원래 그런 사람이고 안고쳐집니다. 4. 받아들일 수 없으면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주위사람들과 대체로 안좋게 끝납니다.
사람은 누구나 중요한 사람 앞에서 멋대로 구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기분이 X같아도 마동석 형님 앞에서 깽판을 치지는 못하는 법입니다. 친구 앞에 마동석 형님 또는 장첸 형님을 데려다 놨다고 생각해보세요. 차분하고 조신해져서 다소곳하게 앉아있게 됩니다. 글쓴님은 그 사람을 친구 혹은 친한사람 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그 사람은 글쓴님을 그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꼴리는 대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봐주다가 결국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왕따기운 느끼니 스스로 감정기복 조절 하던데 ㅋ
그런분들 특징이 주변사람들 인식이 미흡하고 본인 혼자가 중심이 되어서 사회성 결여되신분이 많습니다;
님 세로토닌이던가 거기에 관련된 가장 자살률 높은 [[[조울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울한 때 누가 장난치면 그냥 참나요? 아니면 줘패나요? 두번째라면 조울증인 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