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라고 부를게 없습니다.
운동은 매일 실내 자전거 타고, 밖에 나가는 걸 무지 하게 싫어합니다.
취업하고 10년정도 일하면서 소소하게 어릴때 부터 가지고 싶던것을 샀어요.
요세는 저를 위해서 뭔가를 사고 싶지만 살만하다고 느끼는게 없네요.
레고는 저렴한건 재미없고 비싼건 너무 비싸고 한번 만들면 손이 안가고...
게임은 불감증이 된지 오래고....
드론은 실외는 서울이라 날릴곳도 없고 공원은 비행금지구역 실내는 거의 일회용에 가까운 성능 이고 이미 했습니다.
다마고치도 생각 했지만 화사생활하면서 키울수가 없고....
진짜 생물은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되고.....
책읽는 것도 손이 안가네요.
많이 심심하네요.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가 지금은 엄청 좋아져서 약도 7알에서 1알 제일 약한걸로 줄었어요.
뭔가 재미있는걸 하고 싶고 저를 위해서 뭔가를 사고 싶은데 손이 가는게 없어요.
위에 나열했듯이 왠만한 것은 해봤던가 안되는 이유가 떠올라서요...
작동완구나 취미나 뭐좀 심심함을 달래줄 뭔가를 좀 추천해 주세요.
뭔가 공허하네요.
운동은 매일 실내 자전거 타고, 밖에 나가는 걸 무지 하게 싫어합니다.
취업하고 10년정도 일하면서 소소하게 어릴때 부터 가지고 싶던것을 샀어요.
요세는 저를 위해서 뭔가를 사고 싶지만 살만하다고 느끼는게 없네요.
레고는 저렴한건 재미없고 비싼건 너무 비싸고 한번 만들면 손이 안가고...
게임은 불감증이 된지 오래고....
드론은 실외는 서울이라 날릴곳도 없고 공원은 비행금지구역 실내는 거의 일회용에 가까운 성능 이고 이미 했습니다.
다마고치도 생각 했지만 화사생활하면서 키울수가 없고....
진짜 생물은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되고.....
책읽는 것도 손이 안가네요.
많이 심심하네요.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가 지금은 엄청 좋아져서 약도 7알에서 1알 제일 약한걸로 줄었어요.
뭔가 재미있는걸 하고 싶고 저를 위해서 뭔가를 사고 싶은데 손이 가는게 없어요.
위에 나열했듯이 왠만한 것은 해봤던가 안되는 이유가 떠올라서요...
작동완구나 취미나 뭐좀 심심함을 달래줄 뭔가를 좀 추천해 주세요.
뭔가 공허하네요.
그냥 취미용 저축을 해보세요 지름신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모아두면 사고 싶은거 지를때 기분좋게 지를수 있습니다 만약 무언가를 사도 잠깐 즐겁고 말꺼 같으면 계속 뒤로 미루세요 그렇게 목돈 모이면 통장만 봐도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행복감을 위해 모은돈은 불행한 일을 틀어막는데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TV,냉장고,에어컨이 고장났을때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고 바로 대응할수 잏고요 병원비 같은곳에도 쓸수 있죠 특히 치과 같은곳 말입니다 이때 속은 무척 쓰린데 제일 보람차더라구요
인생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편도열차입니다. 밖에 나가는 걸 무지하게 싫어하신다 했는데 인간이 걸을 수 있는 것도 시한부 입니다. 최대한 가지 않았던 길을 걸으면서 '여긴 이런 것도 있구나, 저런 가게가 있었네' 하면서 가게에 신메뉴가 있으면 그것도 한번 먹어보고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겨 보세요.... 그거 하나하나가 모여서 추억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진찍기가 취미가 되고 10 년 후에 그 기록을 보면 세상이 바뀐 걸 느낄 수 있어요. 뭣하면 스마트워치나 스포츠헤드셋 같은 걸 구매하세요. 기존에는 안 하는 것들이 장비가 추가하면서 가능해 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입니다. 도구를 많이 다룰 줄 알수록 삶이 편해집니다.
집을 사세요
리얼돌이라도... 'ㅅ';;; 저 역시 게임도 질리고 건담도 질리고 공허하게 살아가다가 4년 전에 우연히 리얼돌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구매한 인형은 제 삶의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리얼돌은 원래 인간의 쾌락을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 나의 소중한 반려 인형이 될 수도 있어요 (반려 인형이라는 부분은 사실 잘 공감이 안갈수도 있겠네요 'ㅅ';;)
지금은 갤럭시 워치로 하는데 운동메뉴에서 운동 시작할때 실내자전거 선택하고 하면 됩니다. 끝날때 운동끝 버튼 누르면되고요. 수동으로 하셔야됩니다.
전 가난했던 어린시절 덕분에 못해봤던걸, 마흔넘어 BMX,스케이트보드나, 레고,rc등 취미를 했었는데, 체력이 약해져 피곤해서인지 흥미가 다 몇개월 못가더군요. 결국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이 흥미가 가고, 좋아하는걸 찾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근데, 저도 모든게 흥미가 떨어지고, 쉬는 날에는 집에서 쉬면서 넷플이나 쇼핑등 하는게 그나마 낙인데, 요즘은 집에서 심심할때 코슷코등 주변 대형마트등 사람들 많은데 가서 카트 끌고 물건보며 쇼핑하는게 그나마 좀 재밌더군요.ㅎㅎ
뭔가 재미있는걸 하고 싶고 저를 위해서 뭔가를 사고 싶은데 손이 가는게 없어요 여기서 (뭔가 재미있는걸 하고 싶고) 이걸 빼면 할수 있는게 너무 많음 저는 이 나이 되서 10km 1시간대 끊어 보려고 재미도 없는 달리기 하러 갑니다. 본인을 위해서 하는게 항상 재미있는건 아닌거 같음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저도 타올랐을때 지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편하고 제일 재미있습니다 결국 돈만쓰지 만족도 못하고 물건들은 쳐박히죠 인내심을 길러보시는건 어떨까요 뭔가를 하기전에 조금 참아보는겁니다 그러면 자꾸 지르는건 막을수있음 .. 님도 시간이 더지나면 깨닳을겁니다 그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안된다는걸요 진짜 돈이라도 아끼세요 쓸데없이 마음에 공허 채울라고 돈쓰고다니는거보다 그거 안해서 미래에 후회안하는거 목돈이 모였을때의 만족감이 훨씬큽니다
완구나 그런건 금방질리기 쉬울듯한데요. 제가 그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재밌었다고 생각하는 영화 DVD같은걸 하나 둘씩 사보는것도 괜찮아요. 사서 보고 다음에 생각나면 또 볼수있고.
생각 나는거 아무거나 해보세요. 재미 없으면 다른거 하시고. 생각만 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무거나 시도해 봐요.
물고기 키워보세요
인생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편도열차입니다. 밖에 나가는 걸 무지하게 싫어하신다 했는데 인간이 걸을 수 있는 것도 시한부 입니다. 최대한 가지 않았던 길을 걸으면서 '여긴 이런 것도 있구나, 저런 가게가 있었네' 하면서 가게에 신메뉴가 있으면 그것도 한번 먹어보고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겨 보세요.... 그거 하나하나가 모여서 추억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진찍기가 취미가 되고 10 년 후에 그 기록을 보면 세상이 바뀐 걸 느낄 수 있어요. 뭣하면 스마트워치나 스포츠헤드셋 같은 걸 구매하세요. 기존에는 안 하는 것들이 장비가 추가하면서 가능해 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입니다. 도구를 많이 다룰 줄 알수록 삶이 편해집니다.
그냥 취미용 저축을 해보세요 지름신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모아두면 사고 싶은거 지를때 기분좋게 지를수 있습니다 만약 무언가를 사도 잠깐 즐겁고 말꺼 같으면 계속 뒤로 미루세요 그렇게 목돈 모이면 통장만 봐도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행복감을 위해 모은돈은 불행한 일을 틀어막는데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TV,냉장고,에어컨이 고장났을때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고 바로 대응할수 잏고요 병원비 같은곳에도 쓸수 있죠 특히 치과 같은곳 말입니다 이때 속은 무척 쓰린데 제일 보람차더라구요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고장난 노트북이나 전자기기 수리 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비싼것 말고 딱 버려도 괜찮을정도의 가격의 물건을 구매해서 pcb 납땜도 해보고 회로도 보고 테스터기도 찍고 교체도 해보고 고쳐지면 성취감도 들고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취미는 프라모델인데 뭐 레고는 해보셨다고 하니... 개인적으론 말 많고 눈길 안 줘도 되는 유튜브나 좋아하는 음악 켜고 걷는 거 추천합니다. 인간은 걸어야 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실내자전거 타시면 갤럭시핏 사서 매일 기록하세요 하면서 기록쌓이는거 보면 뿌듯합니다
갤럭시핏 실내자전거 운동 자동감지 하나요? 아니면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하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봄돠
유리탑
지금은 갤럭시 워치로 하는데 운동메뉴에서 운동 시작할때 실내자전거 선택하고 하면 됩니다. 끝날때 운동끝 버튼 누르면되고요. 수동으로 하셔야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아직은 수동 이군요 자동이 편해서요
요리 같은 취미 은근 괜찮습니다. 요새 유투브가 워낙 좋아서... 그냥 손쉬운 떡볶이만 해도 종류가 수없이 많아요. 요리채널 뒤벼보면서 하나씩 해먹어 보는것 괜찮아요. 일단 맛있는거 먹으니 입이 즐거워서 행복하고 덤으로 성취감도 생기고... 어차피 먹는거 맛있게 만들어 먹으니 실용성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 손님들한테 대접할수도 있고...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꽤 좋은 취미죠.
아이패드는 어떠세여 침대에 거치시켜놓고 만화책이나 ott 보는 재미가 쏠쏠해여
연애할 때가 됐거나...친구만나서 노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취미 많은데 취미 즐기고 즐기다가 지루해질때가 오는데 사람과 관계에 집중해 시간보내면 취미로 다시 눈 돌아올때가 있습니다
집을 사세요
딱 이 글 쓰려고 했는데....취미 생활이 없으시면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달리시면 됩니다. 집을 사자! 집을 샀다 그럼 또 한채 사볼까? 이런식으로....
맞음 집을 사는게 인생에 도움이 됨. 관심없던 부동산 및 대출도 알아보게 되고 배울게 많음.
리얼돌이라도... 'ㅅ';;; 저 역시 게임도 질리고 건담도 질리고 공허하게 살아가다가 4년 전에 우연히 리얼돌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구매한 인형은 제 삶의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리얼돌은 원래 인간의 쾌락을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 나의 소중한 반려 인형이 될 수도 있어요 (반려 인형이라는 부분은 사실 잘 공감이 안갈수도 있겠네요 'ㅅ';;)
본인만 좋으면 장땡이죠.
뱀부랩 3D 프린터가 필요하신 증상 같습니다.
다마고치 대신에 ETF SCHD를 하루에 5달러씩이라도 사세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날은 마이너스, 어느 날은 플러스 하는거 보면서 조금씩 불어나는 적립식 주식을 보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껴보세요.
취미로 가지고 싶은거면 랜덤취미 보내주는거 그거 해보시고 단순히 선물을 가지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다면 그냥 나중에 생길때를 대비해서 저축해두는게 나을듯 싶은데요.
메타 퀘스트 3 추천
키보드... 좋은 키보드 쓰면 기부니가 좋아요
먹는거 좋아하시면 이집 저집 한번씩 다 시켜보면서 집에서도 맛집 찾을 수 있구 게임같은거 좋아하시면 게임을 하는것도 좋고 모으는것도 좋고 VR 사서 대신 여행같은기분도 낼 수 있고.. 집구석에서도 얼마든지 나를 위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전 지금 레고 시작했는데... D&D 광팬이라... 레고 졸라 재밋네용... (42세)
사소한 거에서 취미를 붙이면 됩니다.... 마트 돌아다니는거, 건베 돌아다니는거, 근튜버 방송 보는거 등등.....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아 보일수도 있지만, 남들한테 피해 안주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하는데 뭐 어떻습니까...
취미 말고 내가 신경쓰지 않았던 일상적인 용품에 돈을 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릇, 수저, 수건, 미용품들, 베개, 이불 등..
1일 클래스 같은거 신청해서 뭐배우러 가면 밖에도 나가고 맛난것도 먹고 좋아요
악기를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일렉기타를 좀 하는 중인데 참 즐겁네요
VR 추천 메타퀘스트3 재밋어요
개잡 알트코인 및 급둥 잡주를 사세요 .. 잠자는 순간에도 긴장감이 돌면서 이것이 인생이다 라는 생각이 듬 ..
건프라 시작해보세요. 조립할 때 진짜 아무 잡생각 안들고 집중도도 올라가고 의외로 상당히 괜찮은 취미생활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심리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을 때 친구가 rg 하나를 선물로 주면서 이거라도 만들며서 집중해보라고 했는데 결국 일이 커져서 에어브러시랑 부스까지 구입하고 나중엔 동호회까지 운영을 하기까지 했어요.
비싼 반자동 커피머신을 사서 집에서 에쏘 커피를 내려먹어보아요~
운동 레슨을 한번 받아보세요. 테니스나 쇼트트랙 스케이트 등등 레슨 받는 게 의외로 재밌고 꾸준히 운동 되고 좋음
여행을 권장합니다. 해외 여행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맛집 정도 돌아 다니시면서 맛있는 거 먹고 바람 좀 세고 돌아 다니세요. 기분이 좀 풀리면 같이 돌아 다닐 수 있는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돌아 다니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작동완구라면 RC카 한번 해보세요. 이쪽도 장르가 엄청 다양합니다.
딱히 할게 없다면 굳이 나에게 돈을써야 보상이 이루어진건가요. 할게 없으면 그냥 좀 쉬었다가 나중에 땡길때 취미생활해도됩니다. 필요할때 자신에게 보상을 주십쇼...
만약 우울증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면 힘도 없고 뭘 해도 흥미가 없을텐데요 단순히 쿠션에 기대서 코메디를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책을 읽으삼.
저도 똑같았어서... 차를 시작으로 집을 사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젠 좀 여유롭고 심심해져봤으면 좋겠네요... 후 정신업성요
위에 저축이나 코안이나 집를 마련하는걸 추천하는데 전 동의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 목표를 이루는게 하루이틀은 커녕 몇년걸릴지 모르고 또 목표치레 어긋나면 그게 곧 스트레스거든요 (이직등의 이유로) 취미는 힐링할수 있고 꾸준히 스트레스 없이 또 리스크가 없는걸 추천해요
공을 들인 만큼 얻는 것. 정성을 기울인 만큼 얻는 것. 땀과 눈물을 흘린 만큼 얻는 것. 열정을 낸 만큼 얻는 것. 인생을 쏟아부은 만큼 얻는 것. 자신을 바친 만큼 얻는 것.
여러 분들이 답글 달아주셨는데, 전 공허한 이유가 성취감이 없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해서는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타입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사는 것으로는 만족이 잘 안되고, 직접 뭔가를 만들거나 예술적인 무언가를 하시는 게 어떠실까요. 미술이나 음악 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우선 보고 듣고 따라하는 걸로 시작해 보세요.
바이크 입문 어떠십니까 혼자타기 딱좋아요 교육도 잘되있고 안전하고 즐겁게 탈수있어요
카메라 사시고 가까운 곳 부터 돌아다니면서 찍고 집에와서 사진 찍은것 간단히 편집하고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시는 것도 나름 소소항 취미가 되요. 저도 집돌이긴한데 동네 신축 아파트들 올라가는 것 취미로 찍어서 올리는데요..입주민들 반응 보는것도 좋고 대부분 좋아들 하시거든요..그럼 저도 즐겁고 기록에도 남고해서 한두달에 한번씩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습니다. 걷기도 하면서 동네 구경도 되구요. 관심거리 찾으셔서 목표로 정해서 촬영 다녀보세요. 폰으로 찍는거랑 또 다릅니다.^^ 너무 좋은 카메라도 필요없고요. 대신 카메라가 있으면 아까워서라도 나가게 됩니다. 퀄리티도 좋고요
바이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