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자리에서 자꾸 문재인 지지한다고 말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 좋지 않다고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자꾸 문재인 뽑으라고 해서. 친구들이 너무 부담스러워 함. 장난 삼아 선동이다! 이야기 해 주고 있는데.
너무 문재인을 뽑아야 한다고 부담을 주는 거 같아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구를 지지한다고 표명하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각각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서.
그냥 나는 다른 사람한테 이렇게 말함. 투표 하라고. 거주지가 멀면 사전 투표로 투표 하면은 이야기 했음.
누굴 뽑는 건 좋은데. 투표도 안하고 놀러가지는 말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