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월 단체들은 "여수MBC 심원택 사장이 직원간담회 자리에서 '전두환 회고록 재미있게 읽었다', '전두환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있지만 전두환의 입장에서 본 5·18의 기록도 있고, 그것도 인정 받아야 한다', '5·18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 '세간의 평가에 비해 이순자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직도 이런 인간이 사장을 하고 있는...여수MBC..하..엠븅신은 골고로 븅신짓 하네~~ㅆㅂ
다 같이 알자고 배너탭.
전남 여수에서 그런발언해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 맞아 뒤질려고 환장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구만 저 인간
여수지역 엠ㅂㅅ 사장이였군
전남 여수에서 그런발언해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 맞아 뒤질려고 환장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구만 저 인간
여수지역 엠ㅂㅅ 사장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