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술집에서 트루 노르드 마냥 벌꿀주를 마시고 싶다 그리고는 바드에게 노래를 요청하고 도바킨의 귀환을 노래하는 거야! 난 체질이 노르드 체질인듯 ㅠ 소븐가르드가 나만한 인재를 기다릴지도?
그리고 알두인이 날아오는데...
발키리와..읍읍
하늘날자
친절한 고아원장이 잘 해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