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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에선 이재선씨가 더 유명했다고 함.
흑화 안함. 민주진영에 기댈곳이 없어서 박사모에 간거고 거기 가서도 회계가 이상하다고 따지다 쫓겨나심.
이랬던 사람이 도통령에게 얼마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흑화해서 박사모로 갔을까...
동생 때문에..ㅜㅜ
흑화한 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납치할뻔하고 나서 당시 야당계열 시민단체한테 도움 요청했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고 하더라. (참여연대 포함) 정말 본인이랑 가족들 지키려고 어쩔 수 없이 박사모 문을 두드린 거 같음.
그래서 난 이 트윗만 보면 악마를 보는거 같음..
이분 블로그 글보면 취미가 독서야 책 읽고 후기 쓰는게 취미인 분 그런분을...
그 동네에선 이재선씨가 더 유명했다고 함.
동생 때문에..ㅜㅜ
이랬던 사람이 도통령에게 얼마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흑화해서 박사모로 갔을까...
BB-61
흑화 안함. 민주진영에 기댈곳이 없어서 박사모에 간거고 거기 가서도 회계가 이상하다고 따지다 쫓겨나심.
BB-61
흑화한 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납치할뻔하고 나서 당시 야당계열 시민단체한테 도움 요청했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고 하더라. (참여연대 포함) 정말 본인이랑 가족들 지키려고 어쩔 수 없이 박사모 문을 두드린 거 같음.
세상에..ㅜㅜ
그래서 난 이 트윗만 보면 악마를 보는거 같음..
이건 진짜....
이분 블로그 글보면 취미가 독서야 책 읽고 후기 쓰는게 취미인 분 그런분을...
책 읽고 리뷰 쓰신거 보면 이분이 진짜 노사모
명복을 빕니다. 오늘이 이분 돌아가신지 1년 되는 날이네요
광월의화염
헐 고인이었어?
형과 다르게 교활함으로 무식을 감추고 있는 이재명입장에서 형을 죽이고 싶을만큼 열등감이 엄청났구나.
여러모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