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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조건되고 연봉만 쎄게 준다그러면 못갈 건 없음 존나 위험하고 이질적인데 보내면서 개 졷같은 연봉 제시에 4년제만 찾고 앉았으니 누가 가냐?
그럼 지들이 총알 휘몰아치는 곳에서 업무 하던가.
인터뷰 읽어 보니까 저 할배 말로는 자기가 가장 성공했다던 때가 지사 4개 굴리고 그 지사당 월 '매출'이 1억이었을 때라고 한다. 결국 좃소기업 사장이 꼰대질하는거네.
심심하면 총알 날라다님 + 말라리아 + 체체파리 + 에이즈 + 갱
미쳤어? 미쳤냐고!
사람들이 지원안할때는 본인회사에 문제가 있나 생각해봅시다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되야 가지 ㅡ.ㅡ
그럼 지들이 총알 휘몰아치는 곳에서 업무 하던가.
미쳤어? 미쳤냐고!
총알이면 양반임. 유탄 발사에 회사가 날아가거나, 출퇴근길에 대전차 지뢰 밟고 먼지가 될 수 있음.
지인,가족들 납치되어 몸값 요구도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
보츠와나??? 그 짐바브웨 옆에 거기???ㅋ ㅋ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조건되고 연봉만 쎄게 준다그러면 못갈 건 없음 존나 위험하고 이질적인데 보내면서 개 졷같은 연봉 제시에 4년제만 찾고 앉았으니 누가 가냐?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되야 가지 ㅡ.ㅡ
심심하면 총알 날라다님 + 말라리아 + 체체파리 + 에이즈 + 갱
외교부 들어가보니까 보츠와나라는 국가가 딱히 어떤 경보가 있는 국가는 아닌데 위 아래로는 여행유의 국가..
보츠와나,남아공,나미비아,탄자니아 정도면 아프리카에서 그래도 괜찮은 나라 아님?적어도 소말리아,남수단보다는 나라 꼴은 잡혀있던데...
출근중에 총이나 칼맞아 죽을꺼같에.
나라꼴이야 유지 중이지만 치안은 헬오브지옥이지. 남아공에서 올림픽한다고 할 때 거기 강도 확률이 140%라고 한거 잊지마라.
140프로면 털리고 또 털릴 확률인가...
그나마 괜찮은게 남아공인 시점에서 아웃이다...
인터뷰 읽어 보니까 저 할배 말로는 자기가 가장 성공했다던 때가 지사 4개 굴리고 그 지사당 월 '매출'이 1억이었을 때라고 한다. 결국 좃소기업 사장이 꼰대질하는거네.
남에게 강요하지마라.
보츠와나는 꽤 내구는 꽤 안정적일텐데. 연봉을 거기물가로 주는게 아니면 갈만하지.
돈 암만 잘 줘도 외국을 가는거 결심하는게 쉽나.. 근데 돈도 안 주니까 당연히 안 가지
사람들이 지원안할때는 본인회사에 문제가 있나 생각해봅시다
보츠와나는 그래도 아프리카내에서 그나마 멀쩡한지역 중 하나
아프리카가 어디 옆나라도 아니고...
저런데 보낼거면 연봉 1억씩 줘라
아프리카.. 위험 지역 아닌가..
기자 보고 아프리카 가서 기사 쓰라고 하고 싶네 경쟁자도 없고 늘 새롭고 자극적인 기사가 쏟아져 나올텐데 왜 안 하지 ㅋㅋ
조건만 괜찮으면 갈 것 같은데
아프리카? ㅋㅋㅋㅋㅋㅋ 중꿔애들도 거기서 학을 떼는 동넨데???
저런데 보내놓고 연봉 5000도 안줄거면서 ㅈ같은 소리는...
월급 200만원에 공제 존나 떼서 최저임금만큼 줄거면서 징징대기는
탄자니아 가봤을때 중국애들 엄청 진출해서 여러가지 짓고있긴 하더라 한국도 진출하면 좋겠다 생각은 했는데 페이를 제대로 줘야지
연봉 1억을 줘도 안가. 3억정도부터 협상가능. 한 삼년 죽을 각오하면 여생은 편해야 할 거 아니야.
쟤들은 아직 이 시대에 살고 있거든.
하지만 연봉 5억 (세후) 준다면, 나는 열 가능!! 부모님께 서울 변두리 경기도 집 한채 사드리고 싶읍니다.
이 정도면 나도 가능 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고민될 듯...
잘나빠진줄 아는 쉐끼들 기레기 검사 판사 그만두면 신안 염전 취업시켰을때 얼마나 이직 잘하는지 함 봤음 좋것다 일 안하면 "일자리 없다고 징징 대지만 사실 일할 의지 없어" 라고 조낸 조져야지
저 기사 질알 같은건 맞지만 보츠와나가 아프리카에서 안정적인 국가임은 맞음
아프리카에서 안정적인 거지.
일단 연봉은 까고 말을 하면 설득력이 있을텐데
몇몇 중소기업 사장들이 맨날 자기 회사에 사람 없다고 투덜대는데 사람이 항상 없는 곳은 없는 이유가 있음.
???:"최저임금 70퍼센트 수준의 높은 연봉을 제시했지만 아무도 안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