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2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 지사 사건과 관련한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법원의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 법원의 모든 무죄선고 부분에 대해 항소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검찰의 '이재명 건' 항소는 1심재판부의 잘못된 판결에 대한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법정의를 지키는 차원에서 당연한 것이라 본다.
민주당은 선고공판을 앞두고 범법혐의자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 소속 경기도 의회 의원 120여명, 지방자치단체장 26명, 국회의원 96명의 조직적이고 전방위적인(?) 이재명 탄원서 제출을 빙자한 재판부에 대한 압력행사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건에 대해 모조리 무죄를 이끌어내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이어
이재명, 검찰총장 문무일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정성호가 이재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있은 05.16자신의 페이스북읕 통해 “검찰은 이제 더이상 무리해서는 안된다... 국민이 선택한 도지사를 무리한 수사로 억지 기소하여 무죄의 선고를 받았으면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또다시 알량한 자존심으로 항소를 한다면 검찰에 대한 신뢰는 더 추락할 것이다... 검찰 스스로 항소 포기가 어렵다면 검찰시민위원회라도 열어 보통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기 바란다”고 말하며
선고공판 후 항소를 적극 검토하겠다던 검찰을 향해 '이재명 건' 항소를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했었다.
이처럼 선고공판 전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민주당의 전방위적 압력에(?) 상당히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는 검찰에게
선고공판 후 민주당의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성호가 공개적으로 검찰의 항소를 가로막고 나섰다.
이러한 민주당과 정성호의 후안무치한 이재명 구하기 만행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건' 1심공판 판결의 잘못을 지적하며 항소장을 제출한 검찰의 결기에 박수를 보낸다.
아무쪼록 검찰은 또다시 있을지도 모르는 민주당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이재명 건' 2심재판의 법리공방에 잘 준비해 범법자(?) 이재명을 구속시킴으로써 '죄를 지었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법정의가 우리사회에 살아 있음을 보여주길 바라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국회의원들의 무더기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사법정의를 지킨 검찰로 우뚝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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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검찰, '이재명 무죄'에 항소
https://news.v.daum.net/v/20190522142318678?f=
정성호 "이재명 무죄는 사필귀정"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91#_enlipl
시발색희들 자한당이나 다를바없네. 사법부에 압력이라니
사법적폐랑 칭구칭구인건 민주당이라고 다를게 없으니 김지사한테도 이씨한테 하는 노력의 절반만 해봐라 썩을것들
2심 대법까지가면서 형량치기도 아니고 일부분 인정하면서도 뇌피셜 판결로 올 무죄니 검사는 존심 겁나 상하겠지
탄원서 명단 정보공개 안되나??? 이것들 죄다 알아내서 다음 총선때 떨어트려야 하는데......
시발색희들 자한당이나 다를바없네. 사법부에 압력이라니
2심 대법까지가면서 형량치기도 아니고 일부분 인정하면서도 뇌피셜 판결로 올 무죄니 검사는 존심 겁나 상하겠지
사법적폐랑 칭구칭구인건 민주당이라고 다를게 없으니 김지사한테도 이씨한테 하는 노력의 절반만 해봐라 썩을것들
탄원서 명단 정보공개 안되나??? 이것들 죄다 알아내서 다음 총선때 떨어트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