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인데
나베뽑은 동네 라는 타이틀 달리니깐
이젠 쪽팔린다는 생각이 듬.......
잘 사는 동네도 아닌데 왜 그런 인간을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줬을까...
사람들이 멍청한건지 순수한건지
어릴적부터 느낀거였지만
맨날 정치인들에게 놀아나는 동네야
참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인데
나베뽑은 동네 라는 타이틀 달리니깐
이젠 쪽팔린다는 생각이 듬.......
잘 사는 동네도 아닌데 왜 그런 인간을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줬을까...
사람들이 멍청한건지 순수한건지
어릴적부터 느낀거였지만
맨날 정치인들에게 놀아나는 동네야
멍청하고 순수하면 나베 안 뽑지
망충아 첫 판은 보궐로 들어온건데, 그 때 한창 끝빨 날릴 때였고 노회찬 투입은 했지만 진보신당인가 얘네 고정표가 있는데 이걸 단일화 못 시켜서 졌지. 두번째는 철수당 나와서 갈라 먹혀서 합치면 이기는데 나눠서 짐.
뭐 노인네들의 아이돌인 면도 있고, 될 때는 여당 중진이었으니 재개발 노리는 애들이 찍어줬지.
나 스무살때 사당역 자주갔었음. 애인이 휴가나오면 맨날 거기로 왔던 기억이 ㅋ
스무살이라니 군필여고생이 아니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