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과 비교하면. 정말 힘들다고 함.
우선 로스쿨 애들이 본격적으로 뿜뿜 하기 시작해서 파이를 쪼개먹기 시작한데다.
로스쿨 출신이라도 타고난 빡클들은 분명히 존재해서 능력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사람들도 나옴.
그에 비해 과거의 판검사 출신들은 인맥같은데선 유리하지만 아무래도.
피해자, 약자측에 서서 소송할때는 능력이 죶도 발현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엄연히 있었음.
거기에 지금은 전관예우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빡세지고 있고.
뭣보다 나같은놈들이 판사의 개같은 판결에 대해 담당변호사가 누군지 궁금해 하기 시작하는 환경의 변화도 무시못한다고 함.
지금 현재상황은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판검쪽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차리면 옛날에는 사무장에~ 경리에 보조에 다데리고 일하고도
돈 팡팡 빼먹었는데.
요즘은 사무실 임대료도 제대로 못맞춰서 버거워 하거나, 옛날에는 삥다리 핫바지 취급하던 국선변호도 승소율 따라서 인지도가 올라가다 보니
못받아서 못한다는 말이 나올수준이라고 함.
특히나 부산같은 곳은 지금은 법조타운이 사직구장 아래쪽에 형성되있는데, 해운대에 동부지법을 만들어서
법조타운을 두곳으로 분리한다고 나오니까 변호사들 사건수임 떨어진다고 곡소리 하는중이라고 함.
법잘알이 뭔 용가리 통뼈라고 서비스직으로 돌아가라
이래야 스스로가 발전하지
ㅎㅎ 해운대가 사실 덩어리가 좀 커. 그쪽 사건 수임이 굵직한게 많음.
서부지법은 강서구에 이미 분리했음
로스쿨 진짜 잘만든거같음. 동기중에 삼수한 형 행정학과다니다가 로스쿨생기니까 교수님 추천받고 바로갔는데 이형이 논리랑 토론은 진짜 잘하는사람이라 기대했거든? 근데 작년엔가 변호사 개업해서 도움진짜 많이줌
노통이 당한 상처를 문프는 절대로 반복하실 분이 아니지.. 대한민국의 민주시민과 열혈문파들도 또 당할 사람들이 아니지.. 법조계도 좀 타노스가 왔다가야 하는데 ㅋㅋㅋ
판검사도 저꼴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는데...
법잘알이 뭔 용가리 통뼈라고 서비스직으로 돌아가라
서부지법은 강서구에 이미 분리했음
검찰서부지청 법원서부지원 둘다 있는데 법조타운은 아직인 듯
ㅎㅎ 해운대가 사실 덩어리가 좀 커. 그쪽 사건 수임이 굵직한게 많음.
아무래도 그렇겠지
이래야 스스로가 발전하지
판검사도 저꼴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는데...
노통이 당한 상처를 문프는 절대로 반복하실 분이 아니지.. 대한민국의 민주시민과 열혈문파들도 또 당할 사람들이 아니지.. 법조계도 좀 타노스가 왔다가야 하는데 ㅋㅋㅋ
로스쿨 진짜 잘만든거같음. 동기중에 삼수한 형 행정학과다니다가 로스쿨생기니까 교수님 추천받고 바로갔는데 이형이 논리랑 토론은 진짜 잘하는사람이라 기대했거든? 근데 작년엔가 변호사 개업해서 도움진짜 많이줌
국민들과 법이 가까워질 수 있게 된 거지. 서비스 질은 올라가고 비용은 저렴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