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19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
"어쩌면 우리 정부의 이야기도 듣지 않고 자신의 원칙대로 강직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점에 걱정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검찰 수장 후보자이자 공직자로서 윤 후보자의 강직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경우에 따라 윤 후보자가 지닌 칼날은 양면적이다. 나중에 우리를 향해 돌아올 수도 있다. 그러나 윤 후보자가 충직하고 강직하다고 해서 자신이 가진 검찰의 칼날을 정치적으로 활용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다. 그런 점들이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데 필요한 자질이라고 본다."
"정말 이번 기회가 검찰이 수도 없이 정치권의 눈치를 보거나, 정치권이 정치적 독립성을 넘어 행동해왔다는 오명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하고 새로운 검찰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과정이길 바란다"
좋은 워딩인거 같다!! 이 원내 잘하네~
오늘도 선동을 위한 기레기의 제목 선정 능력은 한숨만 나오는군
우리에게 칼날이 오지 않으려면 잘하면 된다.하지만 해골찬과 찢세력들이 있는한 그칼날을 맞겠지
이건 뭔 참신한 헛소리냐 ?
불안한가봐. 찢이나 손이나. 그 카르텔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어.
구린짓 안하면 칼 맞을일도 없음 총선 앞두고 구린짓 좀 하지 말라고 ㅂㅅ들아
오늘도 선동을 위한 기레기의 제목 선정 능력은 한숨만 나오는군
ㄹㅇ ㅋ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ㅈㄴ 걱정된다' 이 수준이니...
좋은 워딩인거 같다!! 이 원내 잘하네~
아 기레기 제목선정은 그러려니..
우리에게 칼날이 오지 않으려면 잘하면 된다.하지만 해골찬과 찢세력들이 있는한 그칼날을 맞겠지
구린짓 안하면 칼 맞을일도 없음 총선 앞두고 구린짓 좀 하지 말라고 ㅂㅅ들아
찢네 패밀리 칼날 쳐맞는다는 내용
양날의 검이란 소리네
윤석열의 강직한 칼날이 문재인의 정치생명에 치명상을 입힐수도 있음 좋아할건 아님
루리웹-2961802679
이건 뭔 참신한 헛소리냐 ?
물좀도라캐라
불안한가봐. 찢이나 손이나. 그 카르텔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어.
자신의 바램인가요? 문재인의?? 당신 동네 칭구 그 문재인~!!!?이었군 ㅎ
법대로해라.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다.
구린짓만 안하면되는걸?
제목보고 좀 놀랐네 젠장
이원내님, 이재명은 '우리'가 아닙니다. 윤석열의 칼을 맞게 냅두시요.
암요~ 여야 할거 없이 썩은 뿌리는 뽑아야죠~!!!
여야고 나발이고 깜빵갈 쌔끼들 털어야하는 거지
졸음방지야
동의합니다~
윤석열 청문회가 될것인가.. 아니면, 황교안 청문회가 될것인가... 이것이 관심사다...
나도 저 생각에 공감. 그래서 여권인사중에 찔리는 사람들은 알아서 공직 내려놓고 나가기 바람. 윤석열한테 얻어터지고 문프한테 부담되기 전에
기레기 제목 장난 봐라..
아따 말잘하는데
제목때매 짜증내며 들어왔다가 내용 보고 정화되고 간다. 원내 잘 뽑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