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379692
작년 8월에 화성갑 지역위원장 경선을 통해 민주당 지역위원장에 김용이 선출됨
지역위원장이 보통 총선에서 공천 받음
근데 올5월에 갑자기 사고지역구가 됨.
사고지역구가 뭐냐...
최민희 국회의원이었다가 선거법 때문에 뺏찌 따였었지?
그런 지역구가 사고지역구가 됨.
저기는 자유당 서청원 지역구임.
그럼 일단 뺏지가 따여서 사고지역구가 된건 아니고...
왜 사고지역구 됐는지는 지역위원장도 모름....(????)
송옥주 의원이 경선 결과에 불복한 내용은 있는 거 같음.
거 뭐 지역구 관리도 하고 하셨다더라고.
http://news1.kr/articles/?3649361
어제 아침에 중앙당에서 송옥주 의원을 똬 지역위원장으로 꼽음
송옥주가 누구냐.
http://news.tf.co.kr/read/ptoday/1739070.htm
이거 기억남? 송이어링스 기자회견
저때 정론관이 송옥주 의원 이름으로 빌렸던 거임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화성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성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새정치국민회의 시절부터 당직자로 근무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맡았다.
전에 출마한 화성시 갑 지역위원장에 도전장을 내었으나, 경선에서 김용에 밀려 패배하였다. #(매경)
-파라과이페이퍼위키-
김용은 누구냐
딱 봐도 존나 구리지 않냐?
아니 경선으로 뽑은 지역위원장이 있는데
어느날 아침에 보니까 중앙당에서 다른 지역위원장 꼽아서 님 이제 아무것도 아님 하는 게...나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
사실 나도 경기도 일이라서 찾아본 거지 김용 위원장(전 이라고 붙여야됨?)이 누군지 잘 모름
근처 사는 사람 이거 뭐 아는 거 있음?
그 경기도 대변인 김용이랑 동명이인임
이건 절대로 가만히 두면 안 되겠다.
미리미리 서둘러 찢계로 알박기 해놓겠다는 찢해골찬대표의 찢을 향한 찢살돋는 애정 표현이라고나 할까? 참 눈물겹다 십뿅뿅뿅뿅뿅
이런 식인데 총선룰 일찍 정했다고 문파 중에 일희일비 한답시고 극찬이니 하며 해골 빠는 놈들도 더러 있더라. 누누이 말하지만 그런 나이브한 일희일비로 결국 거수기 밖에 더 못된다. 경수찡이 경남으로 차출되어 간 것, 죽으라고 등떠민 거 였는데 기적처럼 살아돌아왔어. 그랬더니 드루킹 특검을 받네 미친 것들이. 재판과정에서 당의 철저한 무관심과 방치 속에서 유죄 심지어 법정구속을 당해버렸어. 반면 찢 재판땐 어땠지? 그런 편파적인 대응도 당의 문화를 이용했다는 논리로 물에 술탄 듯하게 또 쉴드를 치던 자칭문파스피커. 일희일비라는 말로 당원의 당내 비판, 당권파들과 당원 우습게 아는 의원 및 당직자들에 대한 견제를 무력화시키는데, 일관되게 비판적인 태도가 필요함에도 비판은 최대한 절제를, 칭찬은 최대한 과하게 하는 태도로 최소한의 균형도 잃어버린 모습이다. 솔직히 해골이 스포한 거, 북한가서 노쇼한 거, 막말한 거 그거 개욕쳐먹어도 모자란데 그런 실랄한 비판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적어도 디테일은 다 빠진 맹탕 공천룰 그저 일찍 정했다고 극찬했던 때와 바교해보면 최소한의 균형감각마저 상실한 거 아닌가. 앞으로 있을 총선의 중요함은 지난 대선과 맞먹는다고 감히 말한다. 내가 당에 대해서 애매한 태도로 사람 헤깔리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도 그거야. 절대 잊어선 안돼. 민주당이 승리를 해야 하지만 지금의 당대표로, 지금 당대표가 꽂은 지역위원장들이 득세하는 구도로 경선을 치뤄서는 절대 안된다. 절실한 당원 지지자들 마음 이용해서 선거 치루고 승리했다고 고마워할 거 같냐? 우습게 알면 알았지. 이해찬 체제라도 일단 승리하고 보자는 개같은 말은 절대 없어야 한다. ‘명분 있는 승리보다 명분있는 패배’ 해골 체제로 승리할 때 우리는 뭘 느낄까? 나는 상상만 해도 무력감에 빠진다. 단순한 패배감 이상으로 절망스럽게 느껴진다. 해골찬 체제로 총선을 치루는 선 그래서 차선이 아니라 최악이다. 총선 이저, 공천 이전에 해골 물러나게 만드는 거, 오로지 그것만이 살 길이다. 그래서 고장난 시계 하루 두번 맞듯 어느날 뜬금없이 잘했다고 과도한 칭찬 날리는 새끼들. 일희일비라면서 비판은 최대한 자제하는 인간들. 비판을 멈출 수가 없다.
정리 고마워 출처 밝히고 퍼갈게
저거 원자리 갈고닦던양반도 저번 총선에서 졌는데 웬듯보가 왔으니 에효
이건 절대로 가만히 두면 안 되겠다.
미리미리 서둘러 찢계로 알박기 해놓겠다는 찢해골찬대표의 찢을 향한 찢살돋는 애정 표현이라고나 할까? 참 눈물겹다 십뿅뿅뿅뿅뿅
정리 고마워 출처 밝히고 퍼갈게
저거 원자리 갈고닦던양반도 저번 총선에서 졌는데 웬듯보가 왔으니 에효
이런 식인데 총선룰 일찍 정했다고 문파 중에 일희일비 한답시고 극찬이니 하며 해골 빠는 놈들도 더러 있더라. 누누이 말하지만 그런 나이브한 일희일비로 결국 거수기 밖에 더 못된다. 경수찡이 경남으로 차출되어 간 것, 죽으라고 등떠민 거 였는데 기적처럼 살아돌아왔어. 그랬더니 드루킹 특검을 받네 미친 것들이. 재판과정에서 당의 철저한 무관심과 방치 속에서 유죄 심지어 법정구속을 당해버렸어. 반면 찢 재판땐 어땠지? 그런 편파적인 대응도 당의 문화를 이용했다는 논리로 물에 술탄 듯하게 또 쉴드를 치던 자칭문파스피커. 일희일비라는 말로 당원의 당내 비판, 당권파들과 당원 우습게 아는 의원 및 당직자들에 대한 견제를 무력화시키는데, 일관되게 비판적인 태도가 필요함에도 비판은 최대한 절제를, 칭찬은 최대한 과하게 하는 태도로 최소한의 균형도 잃어버린 모습이다. 솔직히 해골이 스포한 거, 북한가서 노쇼한 거, 막말한 거 그거 개욕쳐먹어도 모자란데 그런 실랄한 비판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적어도 디테일은 다 빠진 맹탕 공천룰 그저 일찍 정했다고 극찬했던 때와 바교해보면 최소한의 균형감각마저 상실한 거 아닌가. 앞으로 있을 총선의 중요함은 지난 대선과 맞먹는다고 감히 말한다. 내가 당에 대해서 애매한 태도로 사람 헤깔리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도 그거야. 절대 잊어선 안돼. 민주당이 승리를 해야 하지만 지금의 당대표로, 지금 당대표가 꽂은 지역위원장들이 득세하는 구도로 경선을 치뤄서는 절대 안된다. 절실한 당원 지지자들 마음 이용해서 선거 치루고 승리했다고 고마워할 거 같냐? 우습게 알면 알았지. 이해찬 체제라도 일단 승리하고 보자는 개같은 말은 절대 없어야 한다. ‘명분 있는 승리보다 명분있는 패배’ 해골 체제로 승리할 때 우리는 뭘 느낄까? 나는 상상만 해도 무력감에 빠진다. 단순한 패배감 이상으로 절망스럽게 느껴진다. 해골찬 체제로 총선을 치루는 선 그래서 차선이 아니라 최악이다. 총선 이저, 공천 이전에 해골 물러나게 만드는 거, 오로지 그것만이 살 길이다. 그래서 고장난 시계 하루 두번 맞듯 어느날 뜬금없이 잘했다고 과도한 칭찬 날리는 새끼들. 일희일비라면서 비판은 최대한 자제하는 인간들. 비판을 멈출 수가 없다.
이해찬 뿐 아니라 민주당에 찢계가 상당수고 그 세력이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지
총선에서 찢계 수장급과 송옥주 같은 짓 했던 놈 10여명은 날려야 나머지 놈들이 찢한테 줄을 못 서.
저 지역 사정 잘 아시는 분 말씀으로는, 김용 송옥주 둘다 떨어뜨려야 하는 인물이래. 둘다 찢쪽 이원욱계고 그 안에서 싸움이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