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뉴시스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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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 대한 언론의 집단 왜곡보도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공세로 악용되는 걸 막기 위해 문재인 정부 5년간 시민으로서의 죽음을 택하기로 결정했다"며 "생활이 정치와 분리될 수 없고, 시민의 일상이 정치적이지만 부득이 정치적 발언은 침묵하고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만 나누겠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어 "12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직장에서 1년간 근무한 인연 외에는 문 대통령 관련 어떤 단체에도 관여한 바 없다. 그럼에도 제가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는 한, 언론은 저에 대한 왜곡보도로 문 대통령 흠집내기를 지속할 것"이라며 "제가 시민으로서 ■■을 택해 이 끔찍한 인권침해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 공세를 막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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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기숙 교수는 '시민의 일상이 정치적이지만 부득이 정치적 발언은 침묵하고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만 나누겠다' 라고 밝혔다는 듯.
+ 개인적으로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들의 기준이 궁금함.
김반장 들었는데 개사이다 문파들 기억력, 정보력을 나라팔 국민들 수준으로 보면 안되지
그러던가 말던가 아지매 관심없소
풉 김반장 지금 듣고있는데 조씨 부들부들하겠는데?ㅋ
12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직장에서 1년간 근무한 인연 외에는--- 저 말이 뻥이었나? 이번 발언들은 뭐래? 문프에 대해 문파들 보다도 모르는거 같아보이기는 했는데 대단히 아는 척을.
~ 와 일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지금 당게 열리면서 이재명, 이해찬의 생각과는 다르게 당원들의 생각이 이재명은 나가고 기회주의자들도 나가라가 대세가 되니까 양정철, 조기숙까지 나타나서 지금 판을 바꿔보려 하는건데 아주 하수들인거지.
그래놓고 노쇼찢 불리해지니까 등판해서 귈드침 ㅋㅋ
~ 와 일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풉 김반장 지금 듣고있는데 조씨 부들부들하겠는데?ㅋ
그러던가 말던가 아지매 관심없소
김반장 들었는데 개사이다 문파들 기억력, 정보력을 나라팔 국민들 수준으로 보면 안되지
12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직장에서 1년간 근무한 인연 외에는--- 저 말이 뻥이었나? 이번 발언들은 뭐래? 문프에 대해 문파들 보다도 모르는거 같아보이기는 했는데 대단히 아는 척을.
인터뷰 요청이 없을줄 알았지 ㅋㅋ
앞으로도 침묵하길 바람
그 조동아리 간수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렇게까지 얘기하고도 그렇게 난리칠수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노쇼찢 불리해지니까 등판해서 귈드침 ㅋㅋ
유시민도 그렇고 조기숙도 그렇고, 스스로 잊혀진다니 뭐한다니 하더니만, 정말 잊혀질려니깐 관심받으려 다시 애쓰는게 애잔하다..
걍 영원히 침묵하길 바람
지금 당게 열리면서 이재명, 이해찬의 생각과는 다르게 당원들의 생각이 이재명은 나가고 기회주의자들도 나가라가 대세가 되니까 양정철, 조기숙까지 나타나서 지금 판을 바꿔보려 하는건데 아주 하수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