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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인간들 자한당보다 문파들 더 걸림돌로 생각하잖아. 언젠가는 추악한 민낯이 드러날꺼라 생각한다. 언젠가는... (씁쓸)
뭘 새삼스럽게.
달빛창가 곡 올린건 나경원을 비꼰거라고 해도 그 뒤에 '찔리니?'는 백퍼 문파를 염두하고 쓴거 아님?? 달창이라는 단어에 항의하는 문파들을 비웃으면서 '찔리니'라고 물어보는데 찔린다는 말을 언제쓰는데? 문파들을 달창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잖아. "야 이 ㅂㅅ아. 응? 너한테 한말 아닌데? 찔리니?" 이거 아님? 찔린다는 말을 쓸 필요가 있음?
그 와중에 주제파악 못하고 꼴값
나도 아래 게시글 보기 전에 나베 비꼰다고 생각했음 근데 시발ㅋㅋㅋ
불쌍한 것들 이래자네 오래전부터 계속 같은 말을 주어빼고 열심히 말해 왔는데 뭐
이 밑에 보면 중간에 있는 애랑 샘숭이 돈 풀었을거라고 대화 함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뭔지 모르겠다 저 이후에 어떤 변명이 나오는지 어투를 보고 파악할수 있을듯
나도 아래 게시글 보기 전에 나베 비꼰다고 생각했음 근데 시발ㅋㅋㅋ
그 와중에 주제파악 못하고 꼴값
아이스베어
이 밑에 보면 중간에 있는 애랑 샘숭이 돈 풀었을거라고 대화 함ㅋㅋㅋㅋㅋㅋ
광화문 박사모들 주진우가 누구인지도 모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우 부끄러워
어차피 저인간들 자한당보다 문파들 더 걸림돌로 생각하잖아. 언젠가는 추악한 민낯이 드러날꺼라 생각한다. 언젠가는... (씁쓸)
뭘 새삼스럽게.
맴버가 주옥같네
근데 털보는 어디감??
김제동 주진우 사이에 있는 사람은 누구?
영화감독 류승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46966622388552&mediaCodeNo=E 사진에는 ‘강동모임’ 멤버 만화가 강풀, 이승환, 주진우 시사인 기자,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과 나란히 앉아 있는 유 이사장의 모습이 담겼다. 강풀 이승환 유시민 주진우 류승완 김제동 이리 되나?
군함도인가 뭔가 만든 사람? ㅇㄸㄸ이 지가 감수 도와줬다고 자랑했던 거 같은데.
대부분 작품이 아니더라도 호의를 갖고 있었던 인간들인데.. 그냥 좌적폐들이었네.
달빛창가 곡 올린건 나경원을 비꼰거라고 해도 그 뒤에 '찔리니?'는 백퍼 문파를 염두하고 쓴거 아님?? 달창이라는 단어에 항의하는 문파들을 비웃으면서 '찔리니'라고 물어보는데 찔린다는 말을 언제쓰는데? 문파들을 달창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잖아. "야 이 ㅂㅅ아. 응? 너한테 한말 아닌데? 찔리니?" 이거 아님? 찔린다는 말을 쓸 필요가 있음?
ㅋㅋㅋㅋ 실망이야 공장장님
문파 비꼬는 건 아니라고쳐도 저게 왜 나베 비꼬는거라는거지?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이 가사 때문에? 저 노래는 남자가 애절하게 사랑을 갈구하는 노래인데? 누가 나베가 그렇게 사랑스럽다고 저렇게까지 애절하게 사랑을 갈구하나? 도대체 어딜봐서 비꼬는건데?
가수 나부랭이가 세력 갈라치기로 저 따위 말이나 쳐해싸니 꼴 뵈기 싫지!!!
얘도 참... 곱게 못 늙는거 보니 애처롭기 까지 하네! 더 늦기 전에 투명하게 밝혀줘서 고맙기 까지! 플레이리스트에서만 지울게 아니라 아예 파일을 다 삭제해야겠다 ㅆㅂ
ㅋㅋㅋ 하는짓이 초딩 존나 한심하다
그냥 철이형이 그립다.
불쌍한 것들 이래자네 오래전부터 계속 같은 말을 주어빼고 열심히 말해 왔는데 뭐
나베를 비꼬려면 왜구 관련된걸 들고 와야지 엄연히 멸칭이 제목이구만
관종인거같은데 관심주면 좋아하니 관심주지말자 그리고 별 중요한 사람도 아니잖아 정치인도 아니고 걍 관심종자일뿐
루리웹-1041865159
널리 알리는건 좋은데 저 모지리 페북에가서 댓글로 반응 안줬음 해서 쓴 댓글임 여기저기 퍼뜨리는건 찬성임
왜 끼질 못해서 안달일까... 중2병은 중2때나 봐줄만하지... 나이들어 못벗어나면 추하게만 보여...
나베의 변명을 옹호해주는 꼴 아닌가?
나베 디스하는척 하면서 ㅎ 아몰랑 자한당은 붙지마 나랑 문파만 알면됨 이런 🐶짓 ㅎㅎ 정치색이 다를순 있지만 나름 퇴물 쓰렉이 됐더라도 공인인데... 다해봣고 이젠 뭔가 의식있는 척 사명이라도 있는척 하고싶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저렴하당... 척척이 모둠이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안늙는게 아니라 정신연령에 문제가....풋
김현철이 부릅니다 "" 달의 몰락 "" 문재앙은 고종보다도 못하다 우체국 135년만에 적자냄 죄다 전자우편쓰는데 당연히 우체국 직원 축소해야하는데 늘릴려고만 하니 운영이 되겟냐
달들어간다고 아무노래나 갖다붙이네(한심)
공공기관 사업은 대국민 서비스라 어느 정도 적자를 내면서도 운영은 해야함. 앞으로 갈 수록 택배 유통업 비중 늘어날텐데 그 자리 저렴한 서비스로 메꾸고 있는게 우체국. 그리고 어떻게 운영 적자를 내고 있는지 내부적으로 잘 살펴보는게 중요하지 단순히 적자냈다고 해서 흠집낼 수는 없음. 지금 엄청나게 기계화/자동화 빠르게 되고 있어서 수백명이 할거 한명이 하고 있는데 공공기관 사업은 앞으로도 더욱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고 이미 그렇게 되고 있음. 그리고 그렇게 니가 인간쓰레기라는걸 애써서 티내야겠냐. 왜 인간쓰레기인걸 광고하고 다니지?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릅니다. "환상 속의 그대"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 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 한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