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은 "(이 지사가) 우리 당에 큰 부담, 대통령에게도 큰 부담, 우리 당 지지율 하락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본인이 어떤 게 옳은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해찬 의원은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이날 이 지사와 관련된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전당대회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http://m.kr.ajunews.com/view/20180729152119217
18.7월 기사임...유리알처럼 투명하네..
잘 모르겠으면 때려쳐야지 왜 하고있어
잘 모르면 그자리서 내려와라
잘 모르겠으면 때려쳐야지 왜 하고있어
잘 모르면 그자리서 내려와라
"그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이대표는 분노를 삼키며 애써 태연하게 대답했다. 사랑하는 연인 이지사를 탈당 시켜라는 김진표를 당장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간 대통령 지지자들의 더 강력한 역습이 기다릴 뿐이였다. "흑흑 자기야. 김진표가 글쎄..." 서러움에 눈물이 터진 이대표는 이지사에게 연락을 했다. "고생했어 자기야. 버텨내야만 해. 생각을 해봐 자기야. 내가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에서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다구." 연인의 대답에 이대표는 기운을 되찾았다. 청와대만 접수하면 19대 대통령 지지자들의 방해를 받지않고 사랑의 골프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알았어 자기야. 나 힘낼게" 골프비즈 응기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