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지통신이 보도.
제목은 '경제계, 불매 에스칼레이트 걱정 = [사태를 우려] - 한일 군사정보 협정 파기'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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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징용고 문제나 일본의 대한국 수출관리 조치에 의한 양국 관계의 악화는, 한국에서의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나, 방일 관광객의 감소 등으로 경제면에의 영향이 겉으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중략)
11월에는 경단련과 한국의 재계단체, 전경련과의 정기협의도 열려, 경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안보 분야에의 파급은 한일의 대립이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 수 있다는 경계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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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의 영향이 겉으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라는 듯.
+ 개인적으로 안보 분야에의 파급은 일본에서 백색국가 배제를 결정할 때 나온 것이 아니었나 생각했음.
아니 정치적인 이유로 자유무역(민간교류의 한부분)을 침해하고는 민간교류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건 정신병자나 할 소리지..
2018년에야 회장실에 PC가 설치됐다는 경단련이구나.
지금 1달 조금 넘었다 뭔 엄살이야 우리능 사드때에도 어떻게든 버틴몸이다
니들은 이게 금방 끝날거같지? ㅋㅋㅋ 년 단위로 불매운동 맞아봐라 ㅋㅋ
나는 되고 너는 앙데 알겠어? 씌익씌익
아니 정치적인 이유로 자유무역(민간교류의 한부분)을 침해하고는 민간교류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건 정신병자나 할 소리지..
2018년에야 회장실에 PC가 설치됐다는 경단련이구나.
지금 1달 조금 넘었다 뭔 엄살이야 우리능 사드때에도 어떻게든 버틴몸이다
나는 되고 너는 앙데 알겠어? 씌익씌익
니들은 이게 금방 끝날거같지? ㅋㅋㅋ 년 단위로 불매운동 맞아봐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