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주는걸 아는 거시야.
그래서 대한민국 적폐가 총동원 된 거시지.
친일적폐, 좌적폐, 언론적폐에 꼬꼬마 어린적폐
까지 ZR 발광 하는 것이지.
바퀴벌레들이 서식하는 곳에 덮힌 거적대기를
젖히자 바퀴들이 날뛰는 상황. 심지어 날아 올라
발광하는 것.
이건 외면 할수도 덮어놀 수도 없어. 박멸하고
가는 수 밖에 없다.
이제 조국이 임명되면 아직 대기 중이던 사법
적폐들이 엔드게임을 벌일 거시야. 싸워 이기는
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맏기는 소명이겠지.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이른바 검사와의 대화
등 검사들의 저항으로 사법개혁이 완료가 제대로
안되었었지.
결국 사법-언론 적폐가 총공세를 벌였고 결국은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는 이야기 안해도 아주 잘
알거야.
이제 더 이상 더이상 사법적폐들에게 국민들이
피해봐서는 안되지.
이번 조국 건으로 가장 언짢은건 꼬꼬마 어린적폐
세키들이야. 어디 인생을 진학하나로 거져 날로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