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및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승훈은 2013년 독일에서 훈련할 당시 A선수의 머리를 수차례 때리고 물구나무서기를 시켜 모욕을 줬다. 2016년 스피드스케이팅 4차 월드컵이 열린 네덜란드의 한 식당에서는 후배들과 식사 도중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B선수의 뒤통수를 세게 내리쳤다. 피해자가 웃으며 “선배 죄송해요”라고 사과하자 화를 낸 뒤 폭행했다.
당시 이승훈은 “훈계를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폭행 정황이 드러났다”며 출전정지 1년 중징계를 내렸다.
어쩐지 올림픽 때도 옆에 있는 후배 선수 표정이 참...
미친 스끼였군 역시 김보름사태때 곱게 안보이더라니
이건 자체 징계가 아니라 형사로 넘어가야 할 수준 아닌가?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안되지 다 찾을 수 없다 해도 걸리는 족족 처벌을 해야 정화가 될 가능성이라도 생기지
뭐.. 누구한테는 금메달 양보하라고 한 새끼도 있는데..
대놓고 이용해먹는걸로 보였는데 역시나였던거지?
강요, 폭행 범죄수사해야겠네
뭐 사실 이런건 체육계에서 일상에 가까운 정도라...
사이크스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안되지 다 찾을 수 없다 해도 걸리는 족족 처벌을 해야 정화가 될 가능성이라도 생기지
뭐.. 누구한테는 금메달 양보하라고 한 새끼도 있는데..
미친 스끼였군 역시 김보름사태때 곱게 안보이더라니
이건 자체 징계가 아니라 형사로 넘어가야 할 수준 아닌가?
대놓고 이용해먹는걸로 보였는데 역시나였던거지?
이판도 결국 세력싸움이라 ..
1년중징계 실화냐 ㅋ
강요, 폭행 범죄수사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