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 연행' 학생 반박에 "지금도 매춘 그렇게 시작해"
[참고]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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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시위좀해라
0.1도 있을리가... 거기 뭐하는덴지 어떤 상황인지 알고도 가겠냐?
ㅋㅋㅋ 학교 잘돌아간다
0.1% 꼴로 있긴 하겠지.. 그냥 잡혀가거나 공장가서 돈버는 줄 알고 간 99.9%는 왜 생각하지 않냐
애초에 뭐하는덴지 재대로 알려준적도 없는데 0.1퍼도 있을수가 업슴
이런거에 시위좀해라
0.1% 꼴로 있긴 하겠지.. 그냥 잡혀가거나 공장가서 돈버는 줄 알고 간 99.9%는 왜 생각하지 않냐
양념괭이
0.1도 있을리가... 거기 뭐하는덴지 어떤 상황인지 알고도 가겠냐?
당분간미안해형임
애초에 뭐하는덴지 재대로 알려준적도 없는데 0.1퍼도 있을수가 업슴
ㅋㅋㅋ 학교 잘돌아간다
학생회란 것들이 태극기 할배들이랑 들러먹으니.. 앞으로 저런 선생들이 많이 올것이여.. 대부분이 같은 편인데 뭐가 무서워 ㅋㅋㅋㅋ
교수는 뉴라이트 학생은 베층이 . 판타스틱한 케미.
지금도 만약 사기 공갈 납치 감금으로 성매매를 강요받은 사람이 있다면, 피해자라고 불러야지, 매춘부라고 욕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