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기상 통보관으로 일하며 자신만을 알던 남자가 2월 2일 성촉절에 지방 촬영을 떠났다가 갑작스런 눈보라로 인해
마을에 갇힌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
B급 호러 무협의 극치
혈앵무
천국에서 주제는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에 있는 불은 촛불과도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결코 얽힐리 없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던 두 사내가 시한부의 몸으로 병원에서 만나
생전 본 적 없는 바다를 보러 떠난다는 유쾌한 블랙 코미디
사람들은 실망만 줄 뿐이야.
사망한 락스타의 딸로 부모의 재산을 갖고 살아가던 철없던 여인이
집의 재산의 관리하던 사람의 사기 도주로 인해 모든 걸 잃고 한 여자 아이의 보모로 일하게 된다는 영화
업타운 걸스
죽여!
내 마음 속 명작만 골라봤음.
노킹 온 더 헤븐스 도어는 진짜 개명작이지. 9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한순간에 지나감. 블레이드 러너와 더불어 내 인생영화 중 하나
내 인생 로맨스 코메디 영화임. 6번은 봤다.
노킹 온 헤븐즈 도어는 노래가 정말 죽임
사랑의 블랙홀 넘모 달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로맨스 코메디 영화임. 6번은 봤다.
사랑의 블랙홀 존잼
노킹 온 헤븐즈 도어는 노래가 정말 죽임
아픈 두사람 맞나? 봤던거 같은데
ㅇㅇ 둘 다 시한부
마지막에 음 쓰면 스포라 못쓰겠는데 눈물살짝 나더라.
엔딩이 강렬하지.
꽤 오래전에 봤던거 같은데 제대로 본건 아니고 중반이후부터 봤던거같음
업타운걸 보고 싶네.
빌리 조엘의 업타운걸이 생각난다
난 연애 이야기는 도통 입맛에 안맞아서 그나마 재밌게 본게 러브레터 였지
저 사랑의 블랙홀은 연애 부분이 핵심이 아니라서. 자세한 건 스포고 한 번 봐봐. 꿀잼임.
노킹 온 더 헤븐스 도어는 진짜 개명작이지. 9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한순간에 지나감. 블레이드 러너와 더불어 내 인생영화 중 하나
다 본것들이구만..
띠용! 그럼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아니면 폭주 기관차
저렇게 다양하게 봤을 사람이면 펄프 픽션은 당연 봤겠고
요건 못봤음 ㅋㅋㅋ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처음 보면 뭐 ㅄ 같은 발연기 일본 영화야ㅡㅡ 할 수 있으니까 내용 줄거리 찾아보지 말고 스포 없이 봐야함.
잘 보마 ^^
브리타니 머피 너무 일찍 갔어 ㅠㅠ
난 터미널 6번정도 돌려본거 같다
로맨틱 코메디가 저렇게 철학적이기도 힘들지
내추천은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 하고 비둘기 가지위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