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드론을 통한 의약품배달 뉴스에 댓글보니까
느끼는바가 좀생김;;
한국은 쓸데없이 빡빡한게 많은데다가 만족도가 서울권 위주로 평가가되다보니
이런 얘기 잘못하면 '대중' 들이 "빼애액! 오남용 위험!" 으로 반박할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정말 간단한것조차도 통으로 막아버리는데에 있음 요지는 도서지역같은데는 굉장히 불리하게 적용된다고봄.
심지어는 공직에있는 문외한들은 지역균등 발전이란 개념이 그냥 지방에 영화관몇개 더 지어주면 되는 수준으로 생각하고있고.
세부적으로 개선해야할게 많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