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변 참가자들은 좀 어색해하는듯   조금 담담하게 하는 편이 좋을듯함
그런것도 있지 진행자가 너무 감정대로 가도 안되긴함 하지만 이해는 함
담번에는 좀 고쳐야겠네 한글날때도 그러더니만
채팅창에서도 얘기 나오고 있네
그건 고쳐야됨.. 이성 유지가 필요함.
백총재가 계속하지 .. 주최자는 뒤에서 준비만해도 바쁠텐데
이해는 해.
근데 프로가 아닌 이상 감정유지 쉽지 않은 것은 이해함. 주최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
ㅇㅇ 카메라에 표정 잡히는게 좀 그렇다
그런것도 있지 진행자가 너무 감정대로 가도 안되긴함 하지만 이해는 함
채팅창에서도 얘기 나오고 있네
담번에는 좀 고쳐야겠네 한글날때도 그러더니만
이해는 해.
그건 고쳐야됨.. 이성 유지가 필요함.
백총재가 계속하지 .. 주최자는 뒤에서 준비만해도 바쁠텐데
속사정이 있으니깐 1부만한거아닐까? 소총아재도 총괄하면서 사회까지볼며면 겁나힘들텐데
감정 다스리는게 쉽지 않지 내가 저 자리에 올라서면 노무현 대통령 얼굴 그려져서 나도 그럴거 같다 큰 빚을 안고 살아가잖아 우린...
근데 프로가 아닌 이상 감정유지 쉽지 않은 것은 이해함. 주최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
피드백하고 개선
연사들이 그러는 것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지만 왜 저러냐라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하더라. 뭐 감정을 추스리고 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말이야.
눈물이 나서 호응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