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기시감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프로듀스(라고 쓰고 조작듀스)48때 내가 응원하던 얘 팬덤이 당했었네
여기는 고유번호도 있고 유동이 없어서 조작이 디씨, 더쿠보다 어려운편인데
디씨 갤러리에서 투표이벤트 한참할 때 였는데, 중간에 갤러리 매니저가 바뀜
그러더니 갤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프로듀스 48 본 갤러리에서도 응원하던 얘가 더 많이 까이기 시작함.
난중에 보니 Tor, VPN, 휴대폰 아이피까지 동원해서
한 페이지에 같은 주제로 글 도배하고
자기가 까는 댓글 올리고, 자기가 쉴드 댓글 올린거더라.
난중에 갤러리 매니저 였던 얘가 최종회까지 끝나고, 자신이 그랬다고 자백하고 떠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허탈했음
요약 : 1.작성글하고 아카이빙을 습관화하자
2. 넷에는 너희가 상상하는 얘들보다 그 수준을 한참 넘은 4이코들이 있다.
참고하라고 참고탭
아앗 내가 명함도 못 내밀겠네, 내가 저렇게 당하고 나니.... 해인이가 불쌍해졋음....
너도 미유갤러였냐 존나 어처구니 없었는데
으음....
통수 ㄹㅇ 제대로 쳐 맞은 기분이었지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카가미혜성
아앗 내가 명함도 못 내밀겠네, 내가 저렇게 당하고 나니.... 해인이가 불쌍해졋음....
미유픽을 여기서 보다니...
미유 음원 수욜에 나온다! ㅠㅠ
나름 유명하고 소름돋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