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 조차도 예상외로 커져버린 집회를 보고 카페에 의자에 앉아 신기하듯이 바라보시고 그러더라.
나는 가정꾸린 사람도 아니고 책임을 지고 사는형편은 아니야 그저 날백수 청년이지만
집회에서 어린친구들이 바라보고 있었어. 내 옆에서 말야. 북유게이들아 부디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부탁할게
모든이들의 마음을 붙잡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부디 우리 시민들 모두를 자기 가족처럼 여겨줘
밈같은건 온라인으로만 만족해 줬으면 부탁해 나는 사실 의심많고 배신도 많이당해 괴로운 과거도 많아서 늘 도망쳐
살지만 부디 나처럼 사는 어린친구들이 앞으로 줄어들길 바래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당연하지 ㅇㅇ
사랑한다 모두다 내 가족처럼
모두 가족이야
나도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그러다보니 사람과 어울리는 게 힘들어. 근데, 사람과 얘기하고 싶음.
당연하지 ㅇㅇ
사랑한다 모두다 내 가족처럼
모두 가족이야
나도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그러다보니 사람과 어울리는 게 힘들어. 근데, 사람과 얘기하고 싶음.
나도 이럴 땐 사람은 역시 사회적 동물이고 사람과의 교류가 있어야 사는구나 싶어 쓰니도 너도 좋은 인연 많이 만나서 따뜻한 매일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